별비 (gemini)
[00:00.000] 作词 : MJ, 박상민, SAMIN, 진진, 라키
[00:01.000] 作曲 : MJ, 박상민, SAMIN
[00:15.132] 밤하늘 차갑게 부는 이 밤
[00:22.423] 따스하게 감싸준 너
[00:29.028] 혼자 있는 나 너는 꿈처럼
[00:35.564] 내 안에 있었던 두려움을 걷어줬죠
[00:44.474] 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
[00:51.453] 시간이 멈춘 듯이
[00:58.080] 아름다운 이 밤 혼자 이곳에 남아
[01:05.305] 오늘도 널 기다린다
[01:10.743] 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
[01:16.526] 늘 밝혀주는 너
[01:19.588] 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
[01:23.597] 다시 불어올 때면
[01:26.404] 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
[01:30.497] 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
[01:36.992] 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
[01:42.740] 간신히 꾹 참고 있던 것들이
[01:44.943] 또 툭하면 쏟아질까 겁나
[01:47.251] 머금던 눈물이 그리도 두렵게 느꼈나 봐
[01:50.534] 슬퍼할 틈도 없이 아픔도 잠시 미뤄둔 채
[01:53.981] 기다리는 게 나 힘들어하나 봐
[01:56.074] 다 이젠 바라볼 수밖에
[01:57.830] 한밤 또 두 밤 매일을 지새우다 보면
[02:00.733] 내 감정들이 막 견디기 힘들어하는 걸 난 보면
[02:04.322] 점점 모든 게 무뎌지게 돼 내가 나를 무너지게 해
[02:07.958] 별이 되어버린 추억들은 왜
[02:10.121] 눈물처럼 쏟아지는데
[02:11.624] 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
[02:18.015] 시간이 멈춘 듯이
[02:24.873] 아름다운 이 밤 아직 그곳에 남아
[02:32.279] 오늘도 널 기다린다
[02:37.746] 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
[02:42.646] 늘 밝혀주는 너
[02:45.486] 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
[02:49.614] 다시 불어올 때면
[02:52.406] 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
[02:56.802] 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
[03:03.409] 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
[03:08.605] 길을 잃은 내게
[03:11.366] 항상 찾아와준 너 (늘 그렇게)
[03:15.845] 간직할게요 언제나
[03:18.649] 그 빛을 담아서
[03:24.428] 밤하늘 별처럼 내가 비춰줄게
[03:30.367] 네 곁에 차가운 바람이
[03:33.578] 다시 불어온다면
[03:36.415] 날 믿어줄래
[03:38.365] 이 시간이 지나도
[03:40.608] 너와 함께 그려온 자리는 맘에 남아
[03:47.301] 항상 곁에 있어
[03:50.410] 영원히 이 자리에
[00:01.000] 作曲 : MJ, 박상민, SAMIN
[00:15.132] 밤하늘 차갑게 부는 이 밤
[00:22.423] 따스하게 감싸준 너
[00:29.028] 혼자 있는 나 너는 꿈처럼
[00:35.564] 내 안에 있었던 두려움을 걷어줬죠
[00:44.474] 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
[00:51.453] 시간이 멈춘 듯이
[00:58.080] 아름다운 이 밤 혼자 이곳에 남아
[01:05.305] 오늘도 널 기다린다
[01:10.743] 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
[01:16.526] 늘 밝혀주는 너
[01:19.588] 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
[01:23.597] 다시 불어올 때면
[01:26.404] 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
[01:30.497] 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
[01:36.992] 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
[01:42.740] 간신히 꾹 참고 있던 것들이
[01:44.943] 또 툭하면 쏟아질까 겁나
[01:47.251] 머금던 눈물이 그리도 두렵게 느꼈나 봐
[01:50.534] 슬퍼할 틈도 없이 아픔도 잠시 미뤄둔 채
[01:53.981] 기다리는 게 나 힘들어하나 봐
[01:56.074] 다 이젠 바라볼 수밖에
[01:57.830] 한밤 또 두 밤 매일을 지새우다 보면
[02:00.733] 내 감정들이 막 견디기 힘들어하는 걸 난 보면
[02:04.322] 점점 모든 게 무뎌지게 돼 내가 나를 무너지게 해
[02:07.958] 별이 되어버린 추억들은 왜
[02:10.121] 눈물처럼 쏟아지는데
[02:11.624] 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
[02:18.015] 시간이 멈춘 듯이
[02:24.873] 아름다운 이 밤 아직 그곳에 남아
[02:32.279] 오늘도 널 기다린다
[02:37.746] 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
[02:42.646] 늘 밝혀주는 너
[02:45.486] 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
[02:49.614] 다시 불어올 때면
[02:52.406] 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
[02:56.802] 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
[03:03.409] 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
[03:08.605] 길을 잃은 내게
[03:11.366] 항상 찾아와준 너 (늘 그렇게)
[03:15.845] 간직할게요 언제나
[03:18.649] 그 빛을 담아서
[03:24.428] 밤하늘 별처럼 내가 비춰줄게
[03:30.367] 네 곁에 차가운 바람이
[03:33.578] 다시 불어온다면
[03:36.415] 날 믿어줄래
[03:38.365] 이 시간이 지나도
[03:40.608] 너와 함께 그려온 자리는 맘에 남아
[03:47.301] 항상 곁에 있어
[03:50.410] 영원히 이 자리에
作词 : MJ, 박상민, SAMIN, 진진, 라키
作曲 : MJ, 박상민, SAMIN
밤하늘 차갑게 부는 이 밤
따스하게 감싸준 너
혼자 있는 나 너는 꿈처럼
내 안에 있었던 두려움을 걷어줬죠
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
시간이 멈춘 듯이
아름다운 이 밤 혼자 이곳에 남아
오늘도 널 기다린다
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
늘 밝혀주는 너
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
다시 불어올 때면
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
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
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
간신히 꾹 참고 있던 것들이
또 툭하면 쏟아질까 겁나
머금던 눈물이 그리도 두렵게 느꼈나 봐
슬퍼할 틈도 없이 아픔도 잠시 미뤄둔 채
기다리는 게 나 힘들어하나 봐
다 이젠 바라볼 수밖에
한밤 또 두 밤 매일을 지새우다 보면
내 감정들이 막 견디기 힘들어하는 걸 난 보면
점점 모든 게 무뎌지게 돼 내가 나를 무너지게 해
별이 되어버린 추억들은 왜
눈물처럼 쏟아지는데
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
시간이 멈춘 듯이
아름다운 이 밤 아직 그곳에 남아
오늘도 널 기다린다
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
늘 밝혀주는 너
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
다시 불어올 때면
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
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
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
길을 잃은 내게
항상 찾아와준 너 (늘 그렇게)
간직할게요 언제나
그 빛을 담아서
밤하늘 별처럼 내가 비춰줄게
네 곁에 차가운 바람이
다시 불어온다면
날 믿어줄래
이 시간이 지나도
너와 함께 그려온 자리는 맘에 남아
항상 곁에 있어
영원히 이 자리에
作曲 : MJ, 박상민, SAMIN
밤하늘 차갑게 부는 이 밤
따스하게 감싸준 너
혼자 있는 나 너는 꿈처럼
내 안에 있었던 두려움을 걷어줬죠
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
시간이 멈춘 듯이
아름다운 이 밤 혼자 이곳에 남아
오늘도 널 기다린다
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
늘 밝혀주는 너
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
다시 불어올 때면
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
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
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
간신히 꾹 참고 있던 것들이
또 툭하면 쏟아질까 겁나
머금던 눈물이 그리도 두렵게 느꼈나 봐
슬퍼할 틈도 없이 아픔도 잠시 미뤄둔 채
기다리는 게 나 힘들어하나 봐
다 이젠 바라볼 수밖에
한밤 또 두 밤 매일을 지새우다 보면
내 감정들이 막 견디기 힘들어하는 걸 난 보면
점점 모든 게 무뎌지게 돼 내가 나를 무너지게 해
별이 되어버린 추억들은 왜
눈물처럼 쏟아지는데
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
시간이 멈춘 듯이
아름다운 이 밤 아직 그곳에 남아
오늘도 널 기다린다
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
늘 밝혀주는 너
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
다시 불어올 때면
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
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
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
길을 잃은 내게
항상 찾아와준 너 (늘 그렇게)
간직할게요 언제나
그 빛을 담아서
밤하늘 별처럼 내가 비춰줄게
네 곁에 차가운 바람이
다시 불어온다면
날 믿어줄래
이 시간이 지나도
너와 함께 그려온 자리는 맘에 남아
항상 곁에 있어
영원히 이 자리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