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인 (Seal)
[00:00.74]密封 with Toy_尹熙烈) - Sweetpea
[00:44.27]지나간 일이라 해도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
[00:58.05]불면의 밤을 지새워도 결과는 늘 마찬가진걸
[01:12.49]끝없는 번민속에 지금까지 봉인된거야
[01:22.69]아무런 기약도 할 순 없지만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
[01:39.37]여기 이렇게 내가 있잖아
[01:48.76]지쳐 쓰러지지않고 참아낸 나잖아
[01:56.38]오 제발 넌 어디론가 떠나버린걸까
[02:07.26]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공허한 메아리들뿐
[03:00.68]백만 년이 지나가고 또 천만 년이 더 지나도
[03:14.48]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난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
[03:28.81]두 눈을 질끈 감았어 누구라도 그랬을테니
[03:36.92]여기 이렇게 내가 있잖아
[03:46.28]지쳐 쓰러지지않고 참아낸 나잖아
[03:53.92]오 제발 이룰 수 없는 꿈은 아픈걸
[04:05.11]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공허한 메아리들뿐
[00:44.27]지나간 일이라 해도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
[00:58.05]불면의 밤을 지새워도 결과는 늘 마찬가진걸
[01:12.49]끝없는 번민속에 지금까지 봉인된거야
[01:22.69]아무런 기약도 할 순 없지만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
[01:39.37]여기 이렇게 내가 있잖아
[01:48.76]지쳐 쓰러지지않고 참아낸 나잖아
[01:56.38]오 제발 넌 어디론가 떠나버린걸까
[02:07.26]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공허한 메아리들뿐
[03:00.68]백만 년이 지나가고 또 천만 년이 더 지나도
[03:14.48]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난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
[03:28.81]두 눈을 질끈 감았어 누구라도 그랬을테니
[03:36.92]여기 이렇게 내가 있잖아
[03:46.28]지쳐 쓰러지지않고 참아낸 나잖아
[03:53.92]오 제발 이룰 수 없는 꿈은 아픈걸
[04:05.11]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공허한 메아리들뿐
密封 with Toy_尹熙烈) - Sweetpea
지나간 일이라 해도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
불면의 밤을 지새워도 결과는 늘 마찬가진걸
끝없는 번민속에 지금까지 봉인된거야
아무런 기약도 할 순 없지만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
여기 이렇게 내가 있잖아
지쳐 쓰러지지않고 참아낸 나잖아
오 제발 넌 어디론가 떠나버린걸까
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공허한 메아리들뿐
백만 년이 지나가고 또 천만 년이 더 지나도
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난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
두 눈을 질끈 감았어 누구라도 그랬을테니
여기 이렇게 내가 있잖아
지쳐 쓰러지지않고 참아낸 나잖아
오 제발 이룰 수 없는 꿈은 아픈걸
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공허한 메아리들뿐
지나간 일이라 해도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
불면의 밤을 지새워도 결과는 늘 마찬가진걸
끝없는 번민속에 지금까지 봉인된거야
아무런 기약도 할 순 없지만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
여기 이렇게 내가 있잖아
지쳐 쓰러지지않고 참아낸 나잖아
오 제발 넌 어디론가 떠나버린걸까
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공허한 메아리들뿐
백만 년이 지나가고 또 천만 년이 더 지나도
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난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
두 눈을 질끈 감았어 누구라도 그랬을테니
여기 이렇게 내가 있잖아
지쳐 쓰러지지않고 참아낸 나잖아
오 제발 이룰 수 없는 꿈은 아픈걸
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공허한 메아리들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