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본가봐 (像个傻瓜)
[00:00.26]이주혁 - 바본가봐 (像个傻瓜)
[00:01.07]作词：Kang Eun Kyung
[00:01.22]作曲：MonoTree
[00:13.90]그 여자 참 좋은 사람 같았어
[00:19.73]따뜻한 말투도 날 위한 배려도
[00:28.08]못된 너보다 냉정한 너보다
[00:31.57]그래 어쩌면 그 사람 곁이
[00:36.38]차라리 나에겐 나을지 몰라
[00:42.57]혹시라도 굳은 표정 들킬까
[00:49.25]일부러 크게 웃어도 봤지만
[00:56.81]약속 있단 거짓말로 일어선 건
[01:03.24]가려도 삼켜도 자꾸 새나오려던
[01:07.55]내 눈물 때문에
[01:09.98]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
[01:15.56]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
[01:21.14]기다리고 있는지
[01:24.18]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
[01:29.69]니가 보고 싶다고
[01:33.25]너 아니면
[01:35.38]안 된다고 나 자꾸만 흘러
[01:48.03]잔인하게 나를 버린 너인데
[01:54.40]새로운 사랑 난 해도 되는데
[02:01.85]나의 심장 한 조각쯤 떼어낸 듯
[02:08.67]이렇게 아프게 너를 그리워하며
[02:13.00]왜 앓고 있는지
[02:15.58]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
[02:20.81]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
[02:26.39]기다리고 있는지
[02:29.48]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
[02:35.00]니가 보고 싶다고
[02:38.66]너 아니면
[02:40.89]안 된다고 나 자꾸만 흘러
[02:48.64]너는 벌써 다 잊었니
[02:51.83]어떻게 나를 지운거니
[02:55.38]가르쳐줘 아무것도 난 몰라
[03:06.18]니가 그랬잖아 언젠가 말했잖아
[03:12.16]나의 가슴 속이
[03:14.39]바로 니 집이라고
[03:17.54]늘 내 안에 산다고
[03:22.76]내게 약속했잖아
[03:26.11]다시 돌아와야 해 언제라도
[03:38.72]나의 가슴 속 너의 집으로
[00:01.07]作词：Kang Eun Kyung
[00:01.22]作曲：MonoTree
[00:13.90]그 여자 참 좋은 사람 같았어
[00:19.73]따뜻한 말투도 날 위한 배려도
[00:28.08]못된 너보다 냉정한 너보다
[00:31.57]그래 어쩌면 그 사람 곁이
[00:36.38]차라리 나에겐 나을지 몰라
[00:42.57]혹시라도 굳은 표정 들킬까
[00:49.25]일부러 크게 웃어도 봤지만
[00:56.81]약속 있단 거짓말로 일어선 건
[01:03.24]가려도 삼켜도 자꾸 새나오려던
[01:07.55]내 눈물 때문에
[01:09.98]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
[01:15.56]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
[01:21.14]기다리고 있는지
[01:24.18]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
[01:29.69]니가 보고 싶다고
[01:33.25]너 아니면
[01:35.38]안 된다고 나 자꾸만 흘러
[01:48.03]잔인하게 나를 버린 너인데
[01:54.40]새로운 사랑 난 해도 되는데
[02:01.85]나의 심장 한 조각쯤 떼어낸 듯
[02:08.67]이렇게 아프게 너를 그리워하며
[02:13.00]왜 앓고 있는지
[02:15.58]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
[02:20.81]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
[02:26.39]기다리고 있는지
[02:29.48]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
[02:35.00]니가 보고 싶다고
[02:38.66]너 아니면
[02:40.89]안 된다고 나 자꾸만 흘러
[02:48.64]너는 벌써 다 잊었니
[02:51.83]어떻게 나를 지운거니
[02:55.38]가르쳐줘 아무것도 난 몰라
[03:06.18]니가 그랬잖아 언젠가 말했잖아
[03:12.16]나의 가슴 속이
[03:14.39]바로 니 집이라고
[03:17.54]늘 내 안에 산다고
[03:22.76]내게 약속했잖아
[03:26.11]다시 돌아와야 해 언제라도
[03:38.72]나의 가슴 속 너의 집으로
이주혁 - 바본가봐 (像个傻瓜)
作词：Kang Eun Kyung
作曲：MonoTree
그 여자 참 좋은 사람 같았어
따뜻한 말투도 날 위한 배려도
못된 너보다 냉정한 너보다
그래 어쩌면 그 사람 곁이
차라리 나에겐 나을지 몰라
혹시라도 굳은 표정 들킬까
일부러 크게 웃어도 봤지만
약속 있단 거짓말로 일어선 건
가려도 삼켜도 자꾸 새나오려던
내 눈물 때문에
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
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
기다리고 있는지
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
니가 보고 싶다고
너 아니면
안 된다고 나 자꾸만 흘러
잔인하게 나를 버린 너인데
새로운 사랑 난 해도 되는데
나의 심장 한 조각쯤 떼어낸 듯
이렇게 아프게 너를 그리워하며
왜 앓고 있는지
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
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
기다리고 있는지
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
니가 보고 싶다고
너 아니면
안 된다고 나 자꾸만 흘러
너는 벌써 다 잊었니
어떻게 나를 지운거니
가르쳐줘 아무것도 난 몰라
니가 그랬잖아 언젠가 말했잖아
나의 가슴 속이
바로 니 집이라고
늘 내 안에 산다고
내게 약속했잖아
다시 돌아와야 해 언제라도
나의 가슴 속 너의 집으로
作词：Kang Eun Kyung
作曲：MonoTree
그 여자 참 좋은 사람 같았어
따뜻한 말투도 날 위한 배려도
못된 너보다 냉정한 너보다
그래 어쩌면 그 사람 곁이
차라리 나에겐 나을지 몰라
혹시라도 굳은 표정 들킬까
일부러 크게 웃어도 봤지만
약속 있단 거짓말로 일어선 건
가려도 삼켜도 자꾸 새나오려던
내 눈물 때문에
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
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
기다리고 있는지
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
니가 보고 싶다고
너 아니면
안 된다고 나 자꾸만 흘러
잔인하게 나를 버린 너인데
새로운 사랑 난 해도 되는데
나의 심장 한 조각쯤 떼어낸 듯
이렇게 아프게 너를 그리워하며
왜 앓고 있는지
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
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
기다리고 있는지
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
니가 보고 싶다고
너 아니면
안 된다고 나 자꾸만 흘러
너는 벌써 다 잊었니
어떻게 나를 지운거니
가르쳐줘 아무것도 난 몰라
니가 그랬잖아 언젠가 말했잖아
나의 가슴 속이
바로 니 집이라고
늘 내 안에 산다고
내게 약속했잖아
다시 돌아와야 해 언제라도
나의 가슴 속 너의 집으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