殘像(잔상)
[00:00.000] 作曲 : Woongsan
[00:01.000] 作词 : Woongsan
[00:14.334]어제는 하루 종일
[00:15.722]너의 사진을 보면서
[00:21.318]아직은 일년도 안 지나
[00:24.414]내 곁에 있는 거 같아
[00:28.388]여전히 아침이면 너를 기다리는 나
[00:35.313]작은 빗방울 소리를
[00:38.447]너무 좋아했었던 너였는데
[00:49.526]밤이면 우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죠
[00:56.449]거닐던 한강은 나만의 무대가 되고
[01:03.497]넓은 무대 위에 마냥 어린 아이처럼
[01:10.744]밤하늘 별들도
[01:12.671]우릴 노래해주었죠 기억해요
[01:24.938]아 그대 아 내 사랑 이었었나
[01:46.140]비 내리는 거리를 너무 좋아했었던
[01:52.988]함께하는 카푸치노
[01:56.152]너무 좋아했었던 너
[02:21.262]지난 밤 꿈속엔 그대를 만났죠
[02:28.300]여전히 멋진 미소로 날 바라보면서
[02:35.392]햇살보다 환한 따뜻한 미소로
[02:42.445]아득히 사라진 그대 모습이 생각나요
[02:56.725]아 그대 아 내 사랑
[03:11.004]비 내리는 거리를 너무 좋아했었던
[03:17.558]함께하는 카푸치노 너무 좋아했었던
[03:24.666]낙엽 지는 시월을 너무 좋아했었던
[03:31.598]함께 걷는 마로니에
[03:34.995]너무 좋아했었던 너
[03:45.945]라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
[00:01.000] 作词 : Woongsan
[00:14.334]어제는 하루 종일
[00:15.722]너의 사진을 보면서
[00:21.318]아직은 일년도 안 지나
[00:24.414]내 곁에 있는 거 같아
[00:28.388]여전히 아침이면 너를 기다리는 나
[00:35.313]작은 빗방울 소리를
[00:38.447]너무 좋아했었던 너였는데
[00:49.526]밤이면 우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죠
[00:56.449]거닐던 한강은 나만의 무대가 되고
[01:03.497]넓은 무대 위에 마냥 어린 아이처럼
[01:10.744]밤하늘 별들도
[01:12.671]우릴 노래해주었죠 기억해요
[01:24.938]아 그대 아 내 사랑 이었었나
[01:46.140]비 내리는 거리를 너무 좋아했었던
[01:52.988]함께하는 카푸치노
[01:56.152]너무 좋아했었던 너
[02:21.262]지난 밤 꿈속엔 그대를 만났죠
[02:28.300]여전히 멋진 미소로 날 바라보면서
[02:35.392]햇살보다 환한 따뜻한 미소로
[02:42.445]아득히 사라진 그대 모습이 생각나요
[02:56.725]아 그대 아 내 사랑
[03:11.004]비 내리는 거리를 너무 좋아했었던
[03:17.558]함께하는 카푸치노 너무 좋아했었던
[03:24.666]낙엽 지는 시월을 너무 좋아했었던
[03:31.598]함께 걷는 마로니에
[03:34.995]너무 좋아했었던 너
[03:45.945]라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
作曲 : Woongsan
作词 : Woongsan
어제는 하루 종일
너의 사진을 보면서
아직은 일년도 안 지나
내 곁에 있는 거 같아
여전히 아침이면 너를 기다리는 나
작은 빗방울 소리를
너무 좋아했었던 너였는데
밤이면 우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죠
거닐던 한강은 나만의 무대가 되고
넓은 무대 위에 마냥 어린 아이처럼
밤하늘 별들도
우릴 노래해주었죠 기억해요
아 그대 아 내 사랑 이었었나
비 내리는 거리를 너무 좋아했었던
함께하는 카푸치노
너무 좋아했었던 너
지난 밤 꿈속엔 그대를 만났죠
여전히 멋진 미소로 날 바라보면서
햇살보다 환한 따뜻한 미소로
아득히 사라진 그대 모습이 생각나요
아 그대 아 내 사랑
비 내리는 거리를 너무 좋아했었던
함께하는 카푸치노 너무 좋아했었던
낙엽 지는 시월을 너무 좋아했었던
함께 걷는 마로니에
너무 좋아했었던 너
라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
作词 : Woongsan
어제는 하루 종일
너의 사진을 보면서
아직은 일년도 안 지나
내 곁에 있는 거 같아
여전히 아침이면 너를 기다리는 나
작은 빗방울 소리를
너무 좋아했었던 너였는데
밤이면 우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죠
거닐던 한강은 나만의 무대가 되고
넓은 무대 위에 마냥 어린 아이처럼
밤하늘 별들도
우릴 노래해주었죠 기억해요
아 그대 아 내 사랑 이었었나
비 내리는 거리를 너무 좋아했었던
함께하는 카푸치노
너무 좋아했었던 너
지난 밤 꿈속엔 그대를 만났죠
여전히 멋진 미소로 날 바라보면서
햇살보다 환한 따뜻한 미소로
아득히 사라진 그대 모습이 생각나요
아 그대 아 내 사랑
비 내리는 거리를 너무 좋아했었던
함께하는 카푸치노 너무 좋아했었던
낙엽 지는 시월을 너무 좋아했었던
함께 걷는 마로니에
너무 좋아했었던 너
라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