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기 조심하고
[00:00.000] 作曲 : LoF!/장예은
[00:01.000] 作词 : LoF!/NIA
[00:13.921]또 그렇게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가
[00:18.863]의미 없이 나는 또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
[00:26.852]넌 어떻게 어떻게 돌아섰는지 참
[00:32.380]아직까지 난 그대로인데
[00:39.182]늘 환하게 비추며 창 틈새로 찾아오던
[00:44.258]널 닮은 햇살은 왜 이리
[00:47.496]오늘따라 내 맘을 따끔거리게 만드는지
[00:54.280]쓸쓸히 불어오다
[00:57.382]약해진 바람처럼
[01:00.266]우리도 그렇게 사라지겠지
[01:06.979]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
[01:15.901]맨날 손이 차갑던데
[01:20.178]이런 말조차 쉽게 할 수가 없는 게
[01:26.217]너무 아파
[01:29.774]나 아파
[01:45.719]저물어가는 하루 끝에 그림자까지도
[01:50.928]소란스런 거리에도
[01:54.068]오늘따라 유난히 텅 빈 공기만 남았는지
[02:00.686]쓸쓸히 불어오다
[02:03.847]약해진 바람 뒤로
[02:06.802]남겨진 기억들을
[02:09.986]추억할 수 있게
[02:12.526]이제는 남이 되어도
[02:15.725]네게 안길 수 없어도
[02:18.837]끊임없이 널 부르고
[02:22.265]모든 순간이 너란 착각에
[02:25.393]빠져있는지
[02:27.386]숨길 수도 없이 늘 앓던 감기처럼
[02:34.387]지독하게 남아있네
[02:39.197]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
[02:49.191]맨날 손이 차갑던데
[02:53.662]이런 말조차
[02:56.427]쉽게 할 수가 없는 게
[02:59.707]너무 아파
[03:03.265]나 아파
[03:06.035]이제는 남이 되어도
[03:08.984]네게 안길 수 없어도
[03:12.375]끊임없이 널 부르고
[03:15.614]모든 순간이 너란 착각에
[03:18.743]빠져있는지
[03:21.690]숨길 수도 없이 늘 앓던 감기처럼
[03:27.478]지독하게 남아있네
[00:01.000] 作词 : LoF!/NIA
[00:13.921]또 그렇게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가
[00:18.863]의미 없이 나는 또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
[00:26.852]넌 어떻게 어떻게 돌아섰는지 참
[00:32.380]아직까지 난 그대로인데
[00:39.182]늘 환하게 비추며 창 틈새로 찾아오던
[00:44.258]널 닮은 햇살은 왜 이리
[00:47.496]오늘따라 내 맘을 따끔거리게 만드는지
[00:54.280]쓸쓸히 불어오다
[00:57.382]약해진 바람처럼
[01:00.266]우리도 그렇게 사라지겠지
[01:06.979]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
[01:15.901]맨날 손이 차갑던데
[01:20.178]이런 말조차 쉽게 할 수가 없는 게
[01:26.217]너무 아파
[01:29.774]나 아파
[01:45.719]저물어가는 하루 끝에 그림자까지도
[01:50.928]소란스런 거리에도
[01:54.068]오늘따라 유난히 텅 빈 공기만 남았는지
[02:00.686]쓸쓸히 불어오다
[02:03.847]약해진 바람 뒤로
[02:06.802]남겨진 기억들을
[02:09.986]추억할 수 있게
[02:12.526]이제는 남이 되어도
[02:15.725]네게 안길 수 없어도
[02:18.837]끊임없이 널 부르고
[02:22.265]모든 순간이 너란 착각에
[02:25.393]빠져있는지
[02:27.386]숨길 수도 없이 늘 앓던 감기처럼
[02:34.387]지독하게 남아있네
[02:39.197]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
[02:49.191]맨날 손이 차갑던데
[02:53.662]이런 말조차
[02:56.427]쉽게 할 수가 없는 게
[02:59.707]너무 아파
[03:03.265]나 아파
[03:06.035]이제는 남이 되어도
[03:08.984]네게 안길 수 없어도
[03:12.375]끊임없이 널 부르고
[03:15.614]모든 순간이 너란 착각에
[03:18.743]빠져있는지
[03:21.690]숨길 수도 없이 늘 앓던 감기처럼
[03:27.478]지독하게 남아있네
作曲 : LoF!/장예은
作词 : LoF!/NIA
또 그렇게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가
의미 없이 나는 또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
넌 어떻게 어떻게 돌아섰는지 참
아직까지 난 그대로인데
늘 환하게 비추며 창 틈새로 찾아오던
널 닮은 햇살은 왜 이리
오늘따라 내 맘을 따끔거리게 만드는지
쓸쓸히 불어오다
약해진 바람처럼
우리도 그렇게 사라지겠지
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
맨날 손이 차갑던데
이런 말조차 쉽게 할 수가 없는 게
너무 아파
나 아파
저물어가는 하루 끝에 그림자까지도
소란스런 거리에도
오늘따라 유난히 텅 빈 공기만 남았는지
쓸쓸히 불어오다
약해진 바람 뒤로
남겨진 기억들을
추억할 수 있게
이제는 남이 되어도
네게 안길 수 없어도
끊임없이 널 부르고
모든 순간이 너란 착각에
빠져있는지
숨길 수도 없이 늘 앓던 감기처럼
지독하게 남아있네
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
맨날 손이 차갑던데
이런 말조차
쉽게 할 수가 없는 게
너무 아파
나 아파
이제는 남이 되어도
네게 안길 수 없어도
끊임없이 널 부르고
모든 순간이 너란 착각에
빠져있는지
숨길 수도 없이 늘 앓던 감기처럼
지독하게 남아있네
作词 : LoF!/NIA
또 그렇게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가
의미 없이 나는 또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
넌 어떻게 어떻게 돌아섰는지 참
아직까지 난 그대로인데
늘 환하게 비추며 창 틈새로 찾아오던
널 닮은 햇살은 왜 이리
오늘따라 내 맘을 따끔거리게 만드는지
쓸쓸히 불어오다
약해진 바람처럼
우리도 그렇게 사라지겠지
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
맨날 손이 차갑던데
이런 말조차 쉽게 할 수가 없는 게
너무 아파
나 아파
저물어가는 하루 끝에 그림자까지도
소란스런 거리에도
오늘따라 유난히 텅 빈 공기만 남았는지
쓸쓸히 불어오다
약해진 바람 뒤로
남겨진 기억들을
추억할 수 있게
이제는 남이 되어도
네게 안길 수 없어도
끊임없이 널 부르고
모든 순간이 너란 착각에
빠져있는지
숨길 수도 없이 늘 앓던 감기처럼
지독하게 남아있네
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
맨날 손이 차갑던데
이런 말조차
쉽게 할 수가 없는 게
너무 아파
나 아파
이제는 남이 되어도
네게 안길 수 없어도
끊임없이 널 부르고
모든 순간이 너란 착각에
빠져있는지
숨길 수도 없이 늘 앓던 감기처럼
지독하게 남아있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