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月月&汤汤】像初雪一样靠近你(Cover Ailee)(翻自 Ailee)
[00:00.000] 作词 : 无
[00:01.000] 作曲 : 无
[00:06.73]海报:忆 忆
[00:08.73]后期:圣雨轻纱
[00:14.73]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
[00:20.12]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
[00:28.57]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
[00:35.46]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
[00:42.25]몹시도 좋았다
[00:45.64]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[00:49.25]우습게 질투도 했던
[00:52.72]평범한 모든 순간들이
[00:56.80]캄캄한 영원
[00:59.98]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
[01:04.12]햇살처럼 니가 내렸다
[01:26.06]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
[01:31.80]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
[01:40.47]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
[01:47.08]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
[01:53.72]욕심이 생겼다
[01:57.38]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
[02:00.96]주름진 손을 맞잡고
[02:04.43]내 삶은 따뜻했었다고
[02:08.45]단 한번 축복
[02:11.66]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
[02:15.53]빗물처럼 너는 울었다
[02:22.52]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
[02:29.73]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
[02:36.84]모두 잊고 살아가라
[02:41.20]내가 널 찾을 테니
[02:44.83]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
[02:55.20]잊지 않겠다
[02:58.51]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[03:01.88]우습게 질투도 했던
[03:05.45]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
[03:09.53]언젠가 만날
[03:12.64]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
[03:17.15]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[03:28.08]너에게 내가 가겠다
[00:01.000] 作曲 : 无
[00:06.73]海报:忆 忆
[00:08.73]后期:圣雨轻纱
[00:14.73]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
[00:20.12]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
[00:28.57]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
[00:35.46]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
[00:42.25]몹시도 좋았다
[00:45.64]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[00:49.25]우습게 질투도 했던
[00:52.72]평범한 모든 순간들이
[00:56.80]캄캄한 영원
[00:59.98]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
[01:04.12]햇살처럼 니가 내렸다
[01:26.06]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
[01:31.80]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
[01:40.47]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
[01:47.08]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
[01:53.72]욕심이 생겼다
[01:57.38]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
[02:00.96]주름진 손을 맞잡고
[02:04.43]내 삶은 따뜻했었다고
[02:08.45]단 한번 축복
[02:11.66]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
[02:15.53]빗물처럼 너는 울었다
[02:22.52]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
[02:29.73]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
[02:36.84]모두 잊고 살아가라
[02:41.20]내가 널 찾을 테니
[02:44.83]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
[02:55.20]잊지 않겠다
[02:58.51]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[03:01.88]우습게 질투도 했던
[03:05.45]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
[03:09.53]언젠가 만날
[03:12.64]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
[03:17.15]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[03:28.08]너에게 내가 가겠다
作词 : 无
作曲 : 无
海报:忆 忆
后期:圣雨轻纱
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
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
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
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
몹시도 좋았다
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우습게 질투도 했던
평범한 모든 순간들이
캄캄한 영원
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
햇살처럼 니가 내렸다
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
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
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
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
욕심이 생겼다
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
주름진 손을 맞잡고
내 삶은 따뜻했었다고
단 한번 축복
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
빗물처럼 너는 울었다
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
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
모두 잊고 살아가라
내가 널 찾을 테니
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
잊지 않겠다
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우습게 질투도 했던
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
언젠가 만날
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
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너에게 내가 가겠다
作曲 : 无
海报:忆 忆
后期:圣雨轻纱
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
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
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
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
몹시도 좋았다
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우습게 질투도 했던
평범한 모든 순간들이
캄캄한 영원
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
햇살처럼 니가 내렸다
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
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
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
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
욕심이 생겼다
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
주름진 손을 맞잡고
내 삶은 따뜻했었다고
단 한번 축복
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
빗물처럼 너는 울었다
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
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
모두 잊고 살아가라
내가 널 찾을 테니
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
잊지 않겠다
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우습게 질투도 했던
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
언젠가 만날
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
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너에게 내가 가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