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자리 걸음
[00:21.00]죽도록 힘겨워도
[00:24.94]몸소리치게 외로워도
[00:29.32]너를 그리워하지 않는게
[00:33.29]더 쓸쓸한 일인데
[00:38.03]매일 네 생각 하나에 살고
[00:42.45]하루 다 써도 모자라서
[00:46.97]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
[00:51.20]더 해가는 그리움에
[00:54.38]또 하루가 흘러
[00:56.54]또 한 달이 흘러
[00:59.24]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
[01:04.26]자꾸만 느는
[01:06.37]거짓말 같은 말이
[01:09.66]날 반기지만
[01:11.77]천걸음을 가도
[01:13.97]만걸음을 걸어도
[01:16.97]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
[01:21.84]떠나고 싶어도 못떠나
[01:26.25]네가 와 줄까봐
[01:39.34]이 소리에 심장이 멎고
[01:43.56]너의 미소에 몸이 굳어
[01:48.13]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
[01:52.25]입술 조차 떼기 전에
[01:55.52]또 하루가 흘러
[01:57.62]또 한 달이 흘러
[02:00.33]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
[02:05.35]자꾸만 느는
[02:07.50]거짓말 같은 말이
[02:10.75]날 반기지만
[02:12.91]천걸음을 가도
[02:15.07]만걸음을 걸어도
[02:18.08]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
[02:23.02]떠나고 싶어도 못떠나
[02:27.37]네가 와 줄까봐
[02:31.95]왜 항상 사랑을 받는
[02:36.08]너에게 관대한 거니
[02:39.62]이렇게 널 잊지 못한
[02:43.43]네 앞에서 눈물나게 하면서
[02:59.87]잊는 것보다
[03:01.93]아픈게 나은거라
[03:05.22]난 믿으니깐
[03:07.46]안 돌아와도 돼
[03:09.61]날 사랑 안 해도 돼
[03:12.66]넌 내 안에 제자리 걸음
[03:17.52]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
[03:21.92]널 사랑하니까
[00:24.94]몸소리치게 외로워도
[00:29.32]너를 그리워하지 않는게
[00:33.29]더 쓸쓸한 일인데
[00:38.03]매일 네 생각 하나에 살고
[00:42.45]하루 다 써도 모자라서
[00:46.97]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
[00:51.20]더 해가는 그리움에
[00:54.38]또 하루가 흘러
[00:56.54]또 한 달이 흘러
[00:59.24]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
[01:04.26]자꾸만 느는
[01:06.37]거짓말 같은 말이
[01:09.66]날 반기지만
[01:11.77]천걸음을 가도
[01:13.97]만걸음을 걸어도
[01:16.97]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
[01:21.84]떠나고 싶어도 못떠나
[01:26.25]네가 와 줄까봐
[01:39.34]이 소리에 심장이 멎고
[01:43.56]너의 미소에 몸이 굳어
[01:48.13]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
[01:52.25]입술 조차 떼기 전에
[01:55.52]또 하루가 흘러
[01:57.62]또 한 달이 흘러
[02:00.33]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
[02:05.35]자꾸만 느는
[02:07.50]거짓말 같은 말이
[02:10.75]날 반기지만
[02:12.91]천걸음을 가도
[02:15.07]만걸음을 걸어도
[02:18.08]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
[02:23.02]떠나고 싶어도 못떠나
[02:27.37]네가 와 줄까봐
[02:31.95]왜 항상 사랑을 받는
[02:36.08]너에게 관대한 거니
[02:39.62]이렇게 널 잊지 못한
[02:43.43]네 앞에서 눈물나게 하면서
[02:59.87]잊는 것보다
[03:01.93]아픈게 나은거라
[03:05.22]난 믿으니깐
[03:07.46]안 돌아와도 돼
[03:09.61]날 사랑 안 해도 돼
[03:12.66]넌 내 안에 제자리 걸음
[03:17.52]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
[03:21.92]널 사랑하니까
죽도록 힘겨워도
몸소리치게 외로워도
너를 그리워하지 않는게
더 쓸쓸한 일인데
매일 네 생각 하나에 살고
하루 다 써도 모자라서
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
더 해가는 그리움에
또 하루가 흘러
또 한 달이 흘러
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
자꾸만 느는
거짓말 같은 말이
날 반기지만
천걸음을 가도
만걸음을 걸어도
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
떠나고 싶어도 못떠나
네가 와 줄까봐
이 소리에 심장이 멎고
너의 미소에 몸이 굳어
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
입술 조차 떼기 전에
또 하루가 흘러
또 한 달이 흘러
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
자꾸만 느는
거짓말 같은 말이
날 반기지만
천걸음을 가도
만걸음을 걸어도
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
떠나고 싶어도 못떠나
네가 와 줄까봐
왜 항상 사랑을 받는
너에게 관대한 거니
이렇게 널 잊지 못한
네 앞에서 눈물나게 하면서
잊는 것보다
아픈게 나은거라
난 믿으니깐
안 돌아와도 돼
날 사랑 안 해도 돼
넌 내 안에 제자리 걸음
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
널 사랑하니까
몸소리치게 외로워도
너를 그리워하지 않는게
더 쓸쓸한 일인데
매일 네 생각 하나에 살고
하루 다 써도 모자라서
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
더 해가는 그리움에
또 하루가 흘러
또 한 달이 흘러
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
자꾸만 느는
거짓말 같은 말이
날 반기지만
천걸음을 가도
만걸음을 걸어도
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
떠나고 싶어도 못떠나
네가 와 줄까봐
이 소리에 심장이 멎고
너의 미소에 몸이 굳어
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
입술 조차 떼기 전에
또 하루가 흘러
또 한 달이 흘러
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
자꾸만 느는
거짓말 같은 말이
날 반기지만
천걸음을 가도
만걸음을 걸어도
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
떠나고 싶어도 못떠나
네가 와 줄까봐
왜 항상 사랑을 받는
너에게 관대한 거니
이렇게 널 잊지 못한
네 앞에서 눈물나게 하면서
잊는 것보다
아픈게 나은거라
난 믿으니깐
안 돌아와도 돼
날 사랑 안 해도 돼
넌 내 안에 제자리 걸음
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
널 사랑하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