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양처럼
[00:00.000] 作曲 : 톰이랑 제리, 김한결
[00:01.000] 作词 : 하나
[00:24.605]어디에 있는 걸까
[00:31.023]홀로 외로워지는
[00:35.971]숨 가쁘게 버텨낸 내 하루가 하루가
[00:42.047]기댈 수 있는 곳은
[00:48.392]끝없이 나의 길 비추던
[00:53.440]눈 부신 태양처럼
[00:56.517]뜨겁던 내 꿈처럼
[01:01.148]가슴속에 타오르는 내일을
[01:06.455]견뎌낼 수 있게
[01:16.060]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
[01:22.612]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
[01:29.256]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
[01:35.423]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
[02:09.160]아픔은 걷혀지고
[02:15.138]녹슬던 내 마음은
[02:20.138]더 이상 무너지지 않을 내 하루에
[02:26.750]내 꿈을 향해서 살아가
[02:32.204]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
[02:38.641]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
[02:45.036]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
[02:51.182]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
[02:58.761]두려웠던 내 미래에
[03:02.925]녹아내리던 꿈을
[03:06.109]또다시 일어서려 해
[03:10.515]이젠 쓰러지지 않아
[03:15.927]이겨낼 테니까
[03:26.025]얼어붙은 계절이 지나고
[03:32.288]시간이 흘러 닿을 그곳에
[03:38.708]절망 끝에 마주한 나의 길 비추던
[03:44.905]태양처럼
[03:47.322]꿈을 피우리라
[00:01.000] 作词 : 하나
[00:24.605]어디에 있는 걸까
[00:31.023]홀로 외로워지는
[00:35.971]숨 가쁘게 버텨낸 내 하루가 하루가
[00:42.047]기댈 수 있는 곳은
[00:48.392]끝없이 나의 길 비추던
[00:53.440]눈 부신 태양처럼
[00:56.517]뜨겁던 내 꿈처럼
[01:01.148]가슴속에 타오르는 내일을
[01:06.455]견뎌낼 수 있게
[01:16.060]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
[01:22.612]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
[01:29.256]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
[01:35.423]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
[02:09.160]아픔은 걷혀지고
[02:15.138]녹슬던 내 마음은
[02:20.138]더 이상 무너지지 않을 내 하루에
[02:26.750]내 꿈을 향해서 살아가
[02:32.204]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
[02:38.641]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
[02:45.036]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
[02:51.182]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
[02:58.761]두려웠던 내 미래에
[03:02.925]녹아내리던 꿈을
[03:06.109]또다시 일어서려 해
[03:10.515]이젠 쓰러지지 않아
[03:15.927]이겨낼 테니까
[03:26.025]얼어붙은 계절이 지나고
[03:32.288]시간이 흘러 닿을 그곳에
[03:38.708]절망 끝에 마주한 나의 길 비추던
[03:44.905]태양처럼
[03:47.322]꿈을 피우리라
作曲 : 톰이랑 제리, 김한결
作词 : 하나
어디에 있는 걸까
홀로 외로워지는
숨 가쁘게 버텨낸 내 하루가 하루가
기댈 수 있는 곳은
끝없이 나의 길 비추던
눈 부신 태양처럼
뜨겁던 내 꿈처럼
가슴속에 타오르는 내일을
견뎌낼 수 있게
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
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
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
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
아픔은 걷혀지고
녹슬던 내 마음은
더 이상 무너지지 않을 내 하루에
내 꿈을 향해서 살아가
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
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
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
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
두려웠던 내 미래에
녹아내리던 꿈을
또다시 일어서려 해
이젠 쓰러지지 않아
이겨낼 테니까
얼어붙은 계절이 지나고
시간이 흘러 닿을 그곳에
절망 끝에 마주한 나의 길 비추던
태양처럼
꿈을 피우리라
作词 : 하나
어디에 있는 걸까
홀로 외로워지는
숨 가쁘게 버텨낸 내 하루가 하루가
기댈 수 있는 곳은
끝없이 나의 길 비추던
눈 부신 태양처럼
뜨겁던 내 꿈처럼
가슴속에 타오르는 내일을
견뎌낼 수 있게
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
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
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
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
아픔은 걷혀지고
녹슬던 내 마음은
더 이상 무너지지 않을 내 하루에
내 꿈을 향해서 살아가
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
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
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
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
두려웠던 내 미래에
녹아내리던 꿈을
또다시 일어서려 해
이젠 쓰러지지 않아
이겨낼 테니까
얼어붙은 계절이 지나고
시간이 흘러 닿을 그곳에
절망 끝에 마주한 나의 길 비추던
태양처럼
꿈을 피우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