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정 못 해
[00:00.000] 作曲 : 박민주
[00:01.000] 作词 : 안다은/박민주
[00:12.938]인정 못 해
[00:15.933]아니 안 해
[00:19.664]네가 뱉은 말과 우리가 사랑했다는 게
[00:30.956]믿겨지지가 않아
[00:35.920]좀 다퉈도 행복했던 너와 내가
[00:45.769]이별했단 사실보다
[00:51.800]이 슬픈 현실이 싫어
[00:55.805]싫어
[00:58.000]한참 걷다가
[01:01.872]나 혼자 서있다고
[01:05.247]혼자 술김에 네 집 앞에 서있다고
[01:12.153]아마 모자란 내 모습 때문에
[01:17.646]그런 거지
[01:20.386]늘 평범한 내가 싫어져서
[01:27.782]나 혼자 서있다고
[01:31.345]술김에 네 집 앞에 서 울고 있다고
[01:37.973]차마 널 보낼 수가 없어
[01:43.049]그런 거지
[01:46.867]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[02:00.407]내일 아침 눈을 뜨면
[02:06.583]이별하는 꿈을 꿨다며
[02:12.444]너에게 전활 걸어
[02:17.297]웃으며 말하면 좋겠어
[02:22.955]조금만 덜 사랑할 걸
[02:29.353]이렇게나 아픈 건 줄 알았다면
[02:36.438]온종일 숨죽여 울고 울었어
[02:42.911]또 난 오늘도 이렇게
[02:48.685]나 혼자 서있다고
[02:52.352]혼자 술김에 네 집 앞에 서있다고
[02:58.994]아마 모자란 내 모습 때문에
[03:04.119]그런 거지
[03:07.408]늘 평범한 내가 싫어져서
[03:14.389]나 혼자 서있다고
[03:18.252]술김에 네 집 앞에 서 울고 있다고
[03:24.791]차마 널 보낼 수가 없어
[03:30.126]그런 거지
[03:33.963]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[03:40.468]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[00:01.000] 作词 : 안다은/박민주
[00:12.938]인정 못 해
[00:15.933]아니 안 해
[00:19.664]네가 뱉은 말과 우리가 사랑했다는 게
[00:30.956]믿겨지지가 않아
[00:35.920]좀 다퉈도 행복했던 너와 내가
[00:45.769]이별했단 사실보다
[00:51.800]이 슬픈 현실이 싫어
[00:55.805]싫어
[00:58.000]한참 걷다가
[01:01.872]나 혼자 서있다고
[01:05.247]혼자 술김에 네 집 앞에 서있다고
[01:12.153]아마 모자란 내 모습 때문에
[01:17.646]그런 거지
[01:20.386]늘 평범한 내가 싫어져서
[01:27.782]나 혼자 서있다고
[01:31.345]술김에 네 집 앞에 서 울고 있다고
[01:37.973]차마 널 보낼 수가 없어
[01:43.049]그런 거지
[01:46.867]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[02:00.407]내일 아침 눈을 뜨면
[02:06.583]이별하는 꿈을 꿨다며
[02:12.444]너에게 전활 걸어
[02:17.297]웃으며 말하면 좋겠어
[02:22.955]조금만 덜 사랑할 걸
[02:29.353]이렇게나 아픈 건 줄 알았다면
[02:36.438]온종일 숨죽여 울고 울었어
[02:42.911]또 난 오늘도 이렇게
[02:48.685]나 혼자 서있다고
[02:52.352]혼자 술김에 네 집 앞에 서있다고
[02:58.994]아마 모자란 내 모습 때문에
[03:04.119]그런 거지
[03:07.408]늘 평범한 내가 싫어져서
[03:14.389]나 혼자 서있다고
[03:18.252]술김에 네 집 앞에 서 울고 있다고
[03:24.791]차마 널 보낼 수가 없어
[03:30.126]그런 거지
[03:33.963]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[03:40.468]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作曲 : 박민주
作词 : 안다은/박민주
인정 못 해
아니 안 해
네가 뱉은 말과 우리가 사랑했다는 게
믿겨지지가 않아
좀 다퉈도 행복했던 너와 내가
이별했단 사실보다
이 슬픈 현실이 싫어
싫어
한참 걷다가
나 혼자 서있다고
혼자 술김에 네 집 앞에 서있다고
아마 모자란 내 모습 때문에
그런 거지
늘 평범한 내가 싫어져서
나 혼자 서있다고
술김에 네 집 앞에 서 울고 있다고
차마 널 보낼 수가 없어
그런 거지
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내일 아침 눈을 뜨면
이별하는 꿈을 꿨다며
너에게 전활 걸어
웃으며 말하면 좋겠어
조금만 덜 사랑할 걸
이렇게나 아픈 건 줄 알았다면
온종일 숨죽여 울고 울었어
또 난 오늘도 이렇게
나 혼자 서있다고
혼자 술김에 네 집 앞에 서있다고
아마 모자란 내 모습 때문에
그런 거지
늘 평범한 내가 싫어져서
나 혼자 서있다고
술김에 네 집 앞에 서 울고 있다고
차마 널 보낼 수가 없어
그런 거지
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作词 : 안다은/박민주
인정 못 해
아니 안 해
네가 뱉은 말과 우리가 사랑했다는 게
믿겨지지가 않아
좀 다퉈도 행복했던 너와 내가
이별했단 사실보다
이 슬픈 현실이 싫어
싫어
한참 걷다가
나 혼자 서있다고
혼자 술김에 네 집 앞에 서있다고
아마 모자란 내 모습 때문에
그런 거지
늘 평범한 내가 싫어져서
나 혼자 서있다고
술김에 네 집 앞에 서 울고 있다고
차마 널 보낼 수가 없어
그런 거지
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내일 아침 눈을 뜨면
이별하는 꿈을 꿨다며
너에게 전활 걸어
웃으며 말하면 좋겠어
조금만 덜 사랑할 걸
이렇게나 아픈 건 줄 알았다면
온종일 숨죽여 울고 울었어
또 난 오늘도 이렇게
나 혼자 서있다고
혼자 술김에 네 집 앞에 서있다고
아마 모자란 내 모습 때문에
그런 거지
늘 평범한 내가 싫어져서
나 혼자 서있다고
술김에 네 집 앞에 서 울고 있다고
차마 널 보낼 수가 없어
그런 거지
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