걷다 보면
[00:00.000] 作词 : 전영진
[00:01.000] 作曲 : 전영진
[00:19.639] 창틈 새로 속삭이는 살랑살랑 바람 소리
[00:26.888] 잠든 나를 깨우며 내 마음 흩뜨려 놓네
[00:35.094] 저 하늘 위로 떠가는 구름 나도 똑같은 걸
[00:42.769] 정처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
[00:52.093] 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[01:00.174]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[01:08.015]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[01:17.066]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[01:26.682] 시작조차 아득했던 길고 또 긴 내 여행길
[01:33.385] 품어 왔던 내 꿈들 언제쯤 이뤄지나
[01:41.934] 저 언덕 너머 희미한 연기 나도 똑같은 걸
[01:50.528] 소리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
[01:58.807] 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[02:06.535]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[02:15.948]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[02:23.920]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[02:32.210] 이젠 멈출 수 없는데 돌아갈 수도 없는데
[02:40.200] 아직 까마득한 저 외길이 펼쳐져 있는 걸
[02:49.361] 나에게
[02:51.586] 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[03:00.936]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[03:09.464]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[03:18.181]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[00:01.000] 作曲 : 전영진
[00:19.639] 창틈 새로 속삭이는 살랑살랑 바람 소리
[00:26.888] 잠든 나를 깨우며 내 마음 흩뜨려 놓네
[00:35.094] 저 하늘 위로 떠가는 구름 나도 똑같은 걸
[00:42.769] 정처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
[00:52.093] 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[01:00.174]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[01:08.015]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[01:17.066]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[01:26.682] 시작조차 아득했던 길고 또 긴 내 여행길
[01:33.385] 품어 왔던 내 꿈들 언제쯤 이뤄지나
[01:41.934] 저 언덕 너머 희미한 연기 나도 똑같은 걸
[01:50.528] 소리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
[01:58.807] 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[02:06.535]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[02:15.948]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[02:23.920]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[02:32.210] 이젠 멈출 수 없는데 돌아갈 수도 없는데
[02:40.200] 아직 까마득한 저 외길이 펼쳐져 있는 걸
[02:49.361] 나에게
[02:51.586] 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[03:00.936]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[03:09.464]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[03:18.181]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作词 : 전영진
作曲 : 전영진
창틈 새로 속삭이는 살랑살랑 바람 소리
잠든 나를 깨우며 내 마음 흩뜨려 놓네
저 하늘 위로 떠가는 구름 나도 똑같은 걸
정처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
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시작조차 아득했던 길고 또 긴 내 여행길
품어 왔던 내 꿈들 언제쯤 이뤄지나
저 언덕 너머 희미한 연기 나도 똑같은 걸
소리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
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이젠 멈출 수 없는데 돌아갈 수도 없는데
아직 까마득한 저 외길이 펼쳐져 있는 걸
나에게
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作曲 : 전영진
창틈 새로 속삭이는 살랑살랑 바람 소리
잠든 나를 깨우며 내 마음 흩뜨려 놓네
저 하늘 위로 떠가는 구름 나도 똑같은 걸
정처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
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시작조차 아득했던 길고 또 긴 내 여행길
품어 왔던 내 꿈들 언제쯤 이뤄지나
저 언덕 너머 희미한 연기 나도 똑같은 걸
소리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
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
이젠 멈출 수 없는데 돌아갈 수도 없는데
아직 까마득한 저 외길이 펼쳐져 있는 걸
나에게
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
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
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
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