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어른
[00:00.000] 作曲 : 빈(been)
[00:01.000] 作词 : 빈(been)
[00:15.623]처음엔 어른이 된단 생각에
[00:21.924]예전과 그저 같을 줄만 알았고
[00:29.398]막상 현실에 부딪혀 살다 보니
[00:34.332]쉽지 않다는 걸 그제서야 알아버렸고
[00:43.403]내 꿈을 위해 살아가기보다
[00:47.812]가끔은 이 세상이란 틀에 맞춰져
[00:55.925]살아가고 있는 나를 봤을 때
[01:01.349]누군가의 시선이 두려워 눈치만 보고 있어
[01:08.100]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[01:14.495]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[01:21.543]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[01:27.404]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[01:35.306]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[01:41.118]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[01:49.830]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[02:11.619]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 시간은
[02:17.192]야속하게도 날 기다려주지 않아
[02:25.400]사실 아직 어른이 되기엔 무서워
[02:30.970]누군가의 품 안에 있었던 나의 10대가 그리워
[02:37.110]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[02:44.030]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[02:50.881]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[02:56.564]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[03:04.487]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[03:10.170]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[03:18.842]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[03:55.920]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[04:02.803]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[04:09.535]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[04:15.379]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[04:23.367]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[04:29.263]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[04:40.809]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[00:01.000] 作词 : 빈(been)
[00:15.623]처음엔 어른이 된단 생각에
[00:21.924]예전과 그저 같을 줄만 알았고
[00:29.398]막상 현실에 부딪혀 살다 보니
[00:34.332]쉽지 않다는 걸 그제서야 알아버렸고
[00:43.403]내 꿈을 위해 살아가기보다
[00:47.812]가끔은 이 세상이란 틀에 맞춰져
[00:55.925]살아가고 있는 나를 봤을 때
[01:01.349]누군가의 시선이 두려워 눈치만 보고 있어
[01:08.100]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[01:14.495]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[01:21.543]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[01:27.404]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[01:35.306]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[01:41.118]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[01:49.830]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[02:11.619]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 시간은
[02:17.192]야속하게도 날 기다려주지 않아
[02:25.400]사실 아직 어른이 되기엔 무서워
[02:30.970]누군가의 품 안에 있었던 나의 10대가 그리워
[02:37.110]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[02:44.030]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[02:50.881]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[02:56.564]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[03:04.487]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[03:10.170]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[03:18.842]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[03:55.920]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[04:02.803]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[04:09.535]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[04:15.379]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[04:23.367]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[04:29.263]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[04:40.809]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作曲 : 빈(been)
作词 : 빈(been)
처음엔 어른이 된단 생각에
예전과 그저 같을 줄만 알았고
막상 현실에 부딪혀 살다 보니
쉽지 않다는 걸 그제서야 알아버렸고
내 꿈을 위해 살아가기보다
가끔은 이 세상이란 틀에 맞춰져
살아가고 있는 나를 봤을 때
누군가의 시선이 두려워 눈치만 보고 있어
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 시간은
야속하게도 날 기다려주지 않아
사실 아직 어른이 되기엔 무서워
누군가의 품 안에 있었던 나의 10대가 그리워
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作词 : 빈(been)
처음엔 어른이 된단 생각에
예전과 그저 같을 줄만 알았고
막상 현실에 부딪혀 살다 보니
쉽지 않다는 걸 그제서야 알아버렸고
내 꿈을 위해 살아가기보다
가끔은 이 세상이란 틀에 맞춰져
살아가고 있는 나를 봤을 때
누군가의 시선이 두려워 눈치만 보고 있어
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 시간은
야속하게도 날 기다려주지 않아
사실 아직 어른이 되기엔 무서워
누군가의 품 안에 있었던 나의 10대가 그리워
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
어른이 되면 외로워 진단 그 말이
이런 말 못 하는 외로움이었을까
때론 슬픔을 삼켜야 하며
아픔을 견뎌야만 할까
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
하루에도 몇 번씩을 얘길 하며
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어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