风之花(Wind Flower) -蓝色大海的传说OST(Cover 李仙姬)
[00:00.000] 作词 : 하나/톰이랑
[00:01.000] 作曲 : 톰이랑 제리
[00:15.88]나 아직 꿈을 꾸죠
[00:23.19]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
[00:30.58]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
[00:37.88]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
[00:45.85]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
[00:53.30]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
[01:00.64]스쳐 지나간 듯한
[01:04.90]짧았었던 인연이 이제
[01:11.46]내 전부인 걸요
[01:16.50]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[01:20.59]함께 있다는 걸
[01:24.45]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[01:31.80]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[01:39.44]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[01:48.17]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
[02:25.51]따뜻한 그대 숨결을 느끼고
[02:32.92]운명처럼 그대와 이대로만 이렇게 남아
[02:43.08]숨 쉴 수 있다면
[02:48.30]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[02:52.77]함께 있다는 걸
[02:56.86]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[03:04.06]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[03:11.47]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[03:19.04]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[03:23.54]함께 있다는 걸
[03:27.25]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[03:34.85]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[03:42.31]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[00:01.000] 作曲 : 톰이랑 제리
[00:15.88]나 아직 꿈을 꾸죠
[00:23.19]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
[00:30.58]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
[00:37.88]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
[00:45.85]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
[00:53.30]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
[01:00.64]스쳐 지나간 듯한
[01:04.90]짧았었던 인연이 이제
[01:11.46]내 전부인 걸요
[01:16.50]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[01:20.59]함께 있다는 걸
[01:24.45]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[01:31.80]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[01:39.44]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[01:48.17]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
[02:25.51]따뜻한 그대 숨결을 느끼고
[02:32.92]운명처럼 그대와 이대로만 이렇게 남아
[02:43.08]숨 쉴 수 있다면
[02:48.30]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[02:52.77]함께 있다는 걸
[02:56.86]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[03:04.06]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[03:11.47]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[03:19.04]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[03:23.54]함께 있다는 걸
[03:27.25]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[03:34.85]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[03:42.31]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作词 : 하나/톰이랑
作曲 : 톰이랑 제리
나 아직 꿈을 꾸죠
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
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
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
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
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
스쳐 지나간 듯한
짧았었던 인연이 이제
내 전부인 걸요
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함께 있다는 걸
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
따뜻한 그대 숨결을 느끼고
운명처럼 그대와 이대로만 이렇게 남아
숨 쉴 수 있다면
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함께 있다는 걸
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함께 있다는 걸
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作曲 : 톰이랑 제리
나 아직 꿈을 꾸죠
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
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
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
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
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
스쳐 지나간 듯한
짧았었던 인연이 이제
내 전부인 걸요
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함께 있다는 걸
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
따뜻한 그대 숨결을 느끼고
운명처럼 그대와 이대로만 이렇게 남아
숨 쉴 수 있다면
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함께 있다는 걸
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함께 있다는 걸
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