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을 믿지 말자(Don't Trust The Dawn)

[00:00.00]Gaeko、다비치(Davichi) - 새벽을 믿지 말자(Don't Trust The Dawn)
[00:00.78]作词:Gaeko、SOLE、THAMA
[00:00.93]作曲:THAMA、SOLE、Gaeko
[00:14.81]밤이 다 지나버린 후
[00:20.29]또 난 그 짧은 시간 속에 남아서
[00:27.74]우릴 그리고 있겠지
[00:29.92]그 눈을 보면
[00:33.37]그토록 바라던 순간에
[00:39.00]오 난 멈춰버려 또
[00:42.96]잠깐만 이렇게 더
[00:45.64]우리 새벽을 믿지 말자
[00:48.84]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
[00:52.30]흘러 흘러 흘러나와
[01:00.30]후회하게 될까 아냐
[01:03.90]다 어디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
[01:11.12]너와 나의 새벽은
[01:12.99]시작일까 끝일까
[01:15.63]어느새 우린 이미
[01:19.09]새벽 공기에 깊이
[01:22.65]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
[01:26.62]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
[01:29.31]너도 원하잖아
[01:31.24]우린 괜히 말이 많아
[01:32.95]When you come to me
[01:34.82]난 거부할 수 없잖아
[01:36.84]취했었다고 하자
[01:38.72]새벽 탓을 하자
[01:40.54]감추고 싶지 않아
[01:42.86]더 밝아지기 전에
[01:45.24]왜 넌
[01:48.48]모르는 것처럼
[01:52.08]또 여기에 남아
[01:55.98]You keep playing this game
[01:58.01]어느새 이렇게 또
[02:00.62]얼음 잔은 물이 돼서
[02:02.14]테이블 위로 흘러
[02:04.02]밤이 비켜준 시간은 느리게 흘러
[02:07.56]꽤 많이 오래된 너와 나의 시소
[02:10.77]균형이 흔들리고 있어
[02:12.95]너의 미소에
[02:14.27]아침이 오기까지
[02:17.00]너무 머네
[02:18.94]고마워
[02:19.75]겨울이 아직 떠나지 않은 게
[02:23.94]창문은 짙은 색 파랑
[02:26.17]우리 애매했던 사이가
[02:27.95]이미 사랑으로 변해가네
[02:30.53]우리 새벽에 의지하자
[02:33.97]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
[02:37.33]흘러 흘러 흘러나와
[02:45.19]후회하게 될까 아냐
[02:48.93]다 집에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
[02:56.09]너와 나의 새벽은
[02:57.97]시작일까 끝일까
[03:00.49]어느새 우린 이미
[03:04.03]새벽 공기에 깊이
[03:07.53]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
[03:11.56]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
[03:14.40]너도 원하잖아
[03:16.17]우린 괜히 말이 많아
[03:18.05]When you come to me
[03:19.68]난 거부할 수 없잖아
[03:21.81]취했었다고 하자
[03:23.68]새벽 탓을 하자
[03:25.71]감추고 싶지 않아
[03:27.61]더 밝아지기 전에
Gaeko、다비치(Davichi) - 새벽을 믿지 말자(Don't Trust The Dawn)
作词:Gaeko、SOLE、THAMA
作曲:THAMA、SOLE、Gaeko
밤이 다 지나버린 후
또 난 그 짧은 시간 속에 남아서
우릴 그리고 있겠지
그 눈을 보면
그토록 바라던 순간에
오 난 멈춰버려 또
잠깐만 이렇게 더
우리 새벽을 믿지 말자
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
흘러 흘러 흘러나와
후회하게 될까 아냐
다 어디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
너와 나의 새벽은
시작일까 끝일까
어느새 우린 이미
새벽 공기에 깊이
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
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
너도 원하잖아
우린 괜히 말이 많아
When you come to me
난 거부할 수 없잖아
취했었다고 하자
새벽 탓을 하자
감추고 싶지 않아
더 밝아지기 전에
왜 넌
모르는 것처럼
또 여기에 남아
You keep playing this game
어느새 이렇게 또
얼음 잔은 물이 돼서
테이블 위로 흘러
밤이 비켜준 시간은 느리게 흘러
꽤 많이 오래된 너와 나의 시소
균형이 흔들리고 있어
너의 미소에
아침이 오기까지
너무 머네
고마워
겨울이 아직 떠나지 않은 게
창문은 짙은 색 파랑
우리 애매했던 사이가
이미 사랑으로 변해가네
우리 새벽에 의지하자
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
흘러 흘러 흘러나와
후회하게 될까 아냐
다 집에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
너와 나의 새벽은
시작일까 끝일까
어느새 우린 이미
새벽 공기에 깊이
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
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
너도 원하잖아
우린 괜히 말이 많아
When you come to me
난 거부할 수 없잖아
취했었다고 하자
새벽 탓을 하자
감추고 싶지 않아
더 밝아지기 전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