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슴의 눈물 (鹿的眼泪)
[00:00.41]Monday Kiz、SAya! - 사슴의 눈물(鹿的眼泪)
[00:02.28]作词:박근철、정수민、dani
[00:03.98]作曲:박근철、정수민
[00:05.66]编曲:정수민、박근철
[00:15.86]우리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
[00:23.40]알고 지낸 것 같은 기분 드네요
[00:30.20]나만 혼자 느꼈던 건 아닌가 봐
[00:36.76]서로 잠깐 마주 섰던 것만으로
[00:44.17]기억 저편에 꿈을 깨우네
[00:51.25]이토록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
[00:57.76]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
[01:05.13]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
[01:12.17]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
[01:20.27]항상 믿었죠 좋은 날 언젠가
[01:25.98]날 찾아올 걸
[01:43.19]그래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
[01:50.40]내가 그 운명임을 알아본 걸까
[01:56.87]괜히 나만 혼자
[01:58.79]느껴왔던 건 아닌가 봐
[02:03.84]그저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
[02:11.31]시든 기억에 그댈 피울 때
[02:18.16]길었던 기다림도
[02:20.66]덧없이 흩어지고
[02:25.11]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
[02:32.16]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
[02:39.45]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
[02:47.87]긴 세월과 바꿔서
[02:50.80]이제서야
[02:51.76]알아본 서롤 향한 진심
[03:02.28]부족함 없죠
[03:04.10]지금 있는 그대로
[03:07.70]안겨준다면 내 품에
[03:16.08]눈가에 맺힌 그대 어느새
[03:23.33]넘치고 넘쳐 날 적셔도
[03:30.25]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에
[03:38.41]긴 세월을 돌아서
[03:42.05]마주치던 그 순간
[03:45.74]그곳이 내 천국이죠
[00:02.28]作词:박근철、정수민、dani
[00:03.98]作曲:박근철、정수민
[00:05.66]编曲:정수민、박근철
[00:15.86]우리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
[00:23.40]알고 지낸 것 같은 기분 드네요
[00:30.20]나만 혼자 느꼈던 건 아닌가 봐
[00:36.76]서로 잠깐 마주 섰던 것만으로
[00:44.17]기억 저편에 꿈을 깨우네
[00:51.25]이토록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
[00:57.76]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
[01:05.13]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
[01:12.17]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
[01:20.27]항상 믿었죠 좋은 날 언젠가
[01:25.98]날 찾아올 걸
[01:43.19]그래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
[01:50.40]내가 그 운명임을 알아본 걸까
[01:56.87]괜히 나만 혼자
[01:58.79]느껴왔던 건 아닌가 봐
[02:03.84]그저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
[02:11.31]시든 기억에 그댈 피울 때
[02:18.16]길었던 기다림도
[02:20.66]덧없이 흩어지고
[02:25.11]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
[02:32.16]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
[02:39.45]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
[02:47.87]긴 세월과 바꿔서
[02:50.80]이제서야
[02:51.76]알아본 서롤 향한 진심
[03:02.28]부족함 없죠
[03:04.10]지금 있는 그대로
[03:07.70]안겨준다면 내 품에
[03:16.08]눈가에 맺힌 그대 어느새
[03:23.33]넘치고 넘쳐 날 적셔도
[03:30.25]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에
[03:38.41]긴 세월을 돌아서
[03:42.05]마주치던 그 순간
[03:45.74]그곳이 내 천국이죠
Monday Kiz、SAya! - 사슴의 눈물(鹿的眼泪)
作词:박근철、정수민、dani
作曲:박근철、정수민
编曲:정수민、박근철
우리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
알고 지낸 것 같은 기분 드네요
나만 혼자 느꼈던 건 아닌가 봐
서로 잠깐 마주 섰던 것만으로
기억 저편에 꿈을 깨우네
이토록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
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
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
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
항상 믿었죠 좋은 날 언젠가
날 찾아올 걸
그래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
내가 그 운명임을 알아본 걸까
괜히 나만 혼자
느껴왔던 건 아닌가 봐
그저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
시든 기억에 그댈 피울 때
길었던 기다림도
덧없이 흩어지고
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
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
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
긴 세월과 바꿔서
이제서야
알아본 서롤 향한 진심
부족함 없죠
지금 있는 그대로
안겨준다면 내 품에
눈가에 맺힌 그대 어느새
넘치고 넘쳐 날 적셔도
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에
긴 세월을 돌아서
마주치던 그 순간
그곳이 내 천국이죠
作词:박근철、정수민、dani
作曲:박근철、정수민
编曲:정수민、박근철
우리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
알고 지낸 것 같은 기분 드네요
나만 혼자 느꼈던 건 아닌가 봐
서로 잠깐 마주 섰던 것만으로
기억 저편에 꿈을 깨우네
이토록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
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
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
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
항상 믿었죠 좋은 날 언젠가
날 찾아올 걸
그래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
내가 그 운명임을 알아본 걸까
괜히 나만 혼자
느껴왔던 건 아닌가 봐
그저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
시든 기억에 그댈 피울 때
길었던 기다림도
덧없이 흩어지고
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
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
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
긴 세월과 바꿔서
이제서야
알아본 서롤 향한 진심
부족함 없죠
지금 있는 그대로
안겨준다면 내 품에
눈가에 맺힌 그대 어느새
넘치고 넘쳐 날 적셔도
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에
긴 세월을 돌아서
마주치던 그 순간
그곳이 내 천국이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