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가 없다 (没有你)
[00:00.36]朴康成 - 니가 없다(没有你)
[00:02.19]作词:사마천
[00:03.15]作曲:박현암
[00:04.12]编曲:박현암
[00:21.93]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
[00:28.35]그 흔적들은 좀처럼
[00:32.17]사라지질 않아
[00:35.75]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
[00:42.35]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
[00:50.89]저녁노을 질 때면
[00:54.27]붉게 타오를 때면
[00:57.75]내 이별을 슬퍼해서
[01:00.36]우는 것 같아
[01:04.82]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
[01:10.63]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
[01:17.94]그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
[01:24.93]그대는 어디에도 없다
[01:32.25]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
[01:38.78]운명 같았던 사랑을
[01:42.63]결국 잃었다
[01:50.17]그 두려웠고 지독했던 사랑
[01:56.80]흩어져버려진 추억들만 남아
[02:04.95]저녁노을 질 때면
[02:08.35]붉게 타오를 때면
[02:11.92]내 이별을 슬퍼해서
[02:14.54]우는 것 같아
[02:18.92]뜨거워진 눈물만
[02:22.48]지난 추억만
[02:24.77]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
[02:32.01]그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
[02:39.11]그대는 어디에도 없다
[02:46.41]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
[02:53.00]운명 같았던 사랑을 결국
[03:00.02]내 마음을 다 써도 떠나버린 너
[03:14.55]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
[03:21.26]이젠 더 이상 말할 수 없어 운다
[00:02.19]作词:사마천
[00:03.15]作曲:박현암
[00:04.12]编曲:박현암
[00:21.93]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
[00:28.35]그 흔적들은 좀처럼
[00:32.17]사라지질 않아
[00:35.75]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
[00:42.35]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
[00:50.89]저녁노을 질 때면
[00:54.27]붉게 타오를 때면
[00:57.75]내 이별을 슬퍼해서
[01:00.36]우는 것 같아
[01:04.82]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
[01:10.63]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
[01:17.94]그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
[01:24.93]그대는 어디에도 없다
[01:32.25]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
[01:38.78]운명 같았던 사랑을
[01:42.63]결국 잃었다
[01:50.17]그 두려웠고 지독했던 사랑
[01:56.80]흩어져버려진 추억들만 남아
[02:04.95]저녁노을 질 때면
[02:08.35]붉게 타오를 때면
[02:11.92]내 이별을 슬퍼해서
[02:14.54]우는 것 같아
[02:18.92]뜨거워진 눈물만
[02:22.48]지난 추억만
[02:24.77]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
[02:32.01]그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
[02:39.11]그대는 어디에도 없다
[02:46.41]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
[02:53.00]운명 같았던 사랑을 결국
[03:00.02]내 마음을 다 써도 떠나버린 너
[03:14.55]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
[03:21.26]이젠 더 이상 말할 수 없어 운다
朴康成 - 니가 없다(没有你)
作词:사마천
作曲:박현암
编曲:박현암
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
그 흔적들은 좀처럼
사라지질 않아
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
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
저녁노을 질 때면
붉게 타오를 때면
내 이별을 슬퍼해서
우는 것 같아
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
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
그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
그대는 어디에도 없다
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
운명 같았던 사랑을
결국 잃었다
그 두려웠고 지독했던 사랑
흩어져버려진 추억들만 남아
저녁노을 질 때면
붉게 타오를 때면
내 이별을 슬퍼해서
우는 것 같아
뜨거워진 눈물만
지난 추억만
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
그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
그대는 어디에도 없다
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
운명 같았던 사랑을 결국
내 마음을 다 써도 떠나버린 너
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
이젠 더 이상 말할 수 없어 운다
作词:사마천
作曲:박현암
编曲:박현암
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
그 흔적들은 좀처럼
사라지질 않아
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
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
저녁노을 질 때면
붉게 타오를 때면
내 이별을 슬퍼해서
우는 것 같아
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
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
그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
그대는 어디에도 없다
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
운명 같았던 사랑을
결국 잃었다
그 두려웠고 지독했던 사랑
흩어져버려진 추억들만 남아
저녁노을 질 때면
붉게 타오를 때면
내 이별을 슬퍼해서
우는 것 같아
뜨거워진 눈물만
지난 추억만
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
그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
그대는 어디에도 없다
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
운명 같았던 사랑을 결국
내 마음을 다 써도 떠나버린 너
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
이젠 더 이상 말할 수 없어 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