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날은
[00:00.000] 作曲 : 李仙姬
[00:01.000] 作词 : 李仙姬/金伊娜
[00:03.904]떠나가는 것들의 이유라 하는 건 시간일 뿐이라고
[00:10.472]모든 이별에 때가 되었듯이
[00:17.272]별은 저기에 없다 아주 오래전에 빛 일뿐
[00:23.949]우리 안에는 없다
[00:32.341]봄날이었다 아~ 그땐 다 몰랐지만
[00:39.955]너와 웃고 울고 꿈꾸며 좋았다
[00:47.647]그토록 좋았던 그 많은 날들이
[00:55.605]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어
[01:03.122]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
[01:11.010]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
[01:19.614]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한 시절의 너와의 사랑은
[01:28.005]단 한 번의 그 봄이었다
[01:50.111]부르지 않아도 내게 와준 모든 건
[01:53.377]머물러갈 뿐이라고
[01:56.843]날 머물다간 모든 이름처럼
[02:03.104]꽃들은 피어난다 가장 시린 겨울 지나
[02:10.120]여린 고개를 든다
[02:18.113]봄날이었다 아~ 그땐 다 몰랐지만
[02:26.035]우리 웃고 울고 떠들며 좋았다
[02:33.796]봄날은 가고 아~ 다시 돌아오지만
[02:41.255]그 날의 봄은 이젠 아니겠지
[02:49.212]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
[02:57.006]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
[03:06.096]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한 시절의 너와의 사랑은
[03:13.710]단 한 번의 그 봄이었다
[00:01.000] 作词 : 李仙姬/金伊娜
[00:03.904]떠나가는 것들의 이유라 하는 건 시간일 뿐이라고
[00:10.472]모든 이별에 때가 되었듯이
[00:17.272]별은 저기에 없다 아주 오래전에 빛 일뿐
[00:23.949]우리 안에는 없다
[00:32.341]봄날이었다 아~ 그땐 다 몰랐지만
[00:39.955]너와 웃고 울고 꿈꾸며 좋았다
[00:47.647]그토록 좋았던 그 많은 날들이
[00:55.605]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어
[01:03.122]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
[01:11.010]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
[01:19.614]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한 시절의 너와의 사랑은
[01:28.005]단 한 번의 그 봄이었다
[01:50.111]부르지 않아도 내게 와준 모든 건
[01:53.377]머물러갈 뿐이라고
[01:56.843]날 머물다간 모든 이름처럼
[02:03.104]꽃들은 피어난다 가장 시린 겨울 지나
[02:10.120]여린 고개를 든다
[02:18.113]봄날이었다 아~ 그땐 다 몰랐지만
[02:26.035]우리 웃고 울고 떠들며 좋았다
[02:33.796]봄날은 가고 아~ 다시 돌아오지만
[02:41.255]그 날의 봄은 이젠 아니겠지
[02:49.212]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
[02:57.006]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
[03:06.096]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한 시절의 너와의 사랑은
[03:13.710]단 한 번의 그 봄이었다
作曲 : 李仙姬
作词 : 李仙姬/金伊娜
떠나가는 것들의 이유라 하는 건 시간일 뿐이라고
모든 이별에 때가 되었듯이
별은 저기에 없다 아주 오래전에 빛 일뿐
우리 안에는 없다
봄날이었다 아~ 그땐 다 몰랐지만
너와 웃고 울고 꿈꾸며 좋았다
그토록 좋았던 그 많은 날들이
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어
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
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
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한 시절의 너와의 사랑은
단 한 번의 그 봄이었다
부르지 않아도 내게 와준 모든 건
머물러갈 뿐이라고
날 머물다간 모든 이름처럼
꽃들은 피어난다 가장 시린 겨울 지나
여린 고개를 든다
봄날이었다 아~ 그땐 다 몰랐지만
우리 웃고 울고 떠들며 좋았다
봄날은 가고 아~ 다시 돌아오지만
그 날의 봄은 이젠 아니겠지
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
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
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한 시절의 너와의 사랑은
단 한 번의 그 봄이었다
作词 : 李仙姬/金伊娜
떠나가는 것들의 이유라 하는 건 시간일 뿐이라고
모든 이별에 때가 되었듯이
별은 저기에 없다 아주 오래전에 빛 일뿐
우리 안에는 없다
봄날이었다 아~ 그땐 다 몰랐지만
너와 웃고 울고 꿈꾸며 좋았다
그토록 좋았던 그 많은 날들이
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어
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
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
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한 시절의 너와의 사랑은
단 한 번의 그 봄이었다
부르지 않아도 내게 와준 모든 건
머물러갈 뿐이라고
날 머물다간 모든 이름처럼
꽃들은 피어난다 가장 시린 겨울 지나
여린 고개를 든다
봄날이었다 아~ 그땐 다 몰랐지만
우리 웃고 울고 떠들며 좋았다
봄날은 가고 아~ 다시 돌아오지만
그 날의 봄은 이젠 아니겠지
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
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
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한 시절의 너와의 사랑은
단 한 번의 그 봄이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