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소리
[00:00.41]Kim Feel - 목소리
[00:01.75]作词:김필
[00:02.80]作曲:623、김필
[00:04.47]编曲:623
[00:07.61]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
[00:14.11]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
[00:20.83]여기는 어딘지
[00:23.78]난 누구였는지
[00:27.56]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
[00:34.55]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
[00:41.38]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
[00:48.18]그 기억 하나가
[00:51.18]그 추억 하나가
[00:55.15]내 곁에 남아있다면
[01:02.10]멈춰있던 내 발걸음도
[01:09.09]익숙한 목소릴 따라서
[01:15.90]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
[01:22.37]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
[01:30.37]움츠러든 마음도
[01:37.35]굳어버린 마음도
[01:42.46]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[01:49.95]난 나아갈 수 있어
[02:10.77]혼자라고 느껴지던 낮과
[02:17.58]쓸쓸하게 무너졌던 밤
[02:24.44]그런 순간마다 날 일으켜 준 건
[02:31.01]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
[02:39.08]움츠러든 마음도
[02:45.87]굳어버린 마음도
[02:51.00]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[02:58.40]난 나아갈 수 있어
[03:05.53]조금 멀리 있어도
[03:08.98]지금 네게 가는 길
[03:13.66]난 너무나 떨리고
[03:19.45]조금만 기다려줘
[03:22.84]지금 달려갈 테니
[03:27.44]날 더 꽉 안아줘
[03:34.22]움츠러든 마음도
[03:40.68]굳어버린 마음도
[03:45.90]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[03:53.30]난 나아갈 수 있어
[03:59.56]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[04:07.15]난 나아갈 수 있어
[00:01.75]作词:김필
[00:02.80]作曲:623、김필
[00:04.47]编曲:623
[00:07.61]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
[00:14.11]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
[00:20.83]여기는 어딘지
[00:23.78]난 누구였는지
[00:27.56]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
[00:34.55]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
[00:41.38]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
[00:48.18]그 기억 하나가
[00:51.18]그 추억 하나가
[00:55.15]내 곁에 남아있다면
[01:02.10]멈춰있던 내 발걸음도
[01:09.09]익숙한 목소릴 따라서
[01:15.90]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
[01:22.37]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
[01:30.37]움츠러든 마음도
[01:37.35]굳어버린 마음도
[01:42.46]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[01:49.95]난 나아갈 수 있어
[02:10.77]혼자라고 느껴지던 낮과
[02:17.58]쓸쓸하게 무너졌던 밤
[02:24.44]그런 순간마다 날 일으켜 준 건
[02:31.01]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
[02:39.08]움츠러든 마음도
[02:45.87]굳어버린 마음도
[02:51.00]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[02:58.40]난 나아갈 수 있어
[03:05.53]조금 멀리 있어도
[03:08.98]지금 네게 가는 길
[03:13.66]난 너무나 떨리고
[03:19.45]조금만 기다려줘
[03:22.84]지금 달려갈 테니
[03:27.44]날 더 꽉 안아줘
[03:34.22]움츠러든 마음도
[03:40.68]굳어버린 마음도
[03:45.90]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[03:53.30]난 나아갈 수 있어
[03:59.56]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[04:07.15]난 나아갈 수 있어
Kim Feel - 목소리
作词:김필
作曲:623、김필
编曲:623
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
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
여기는 어딘지
난 누구였는지
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
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
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
그 기억 하나가
그 추억 하나가
내 곁에 남아있다면
멈춰있던 내 발걸음도
익숙한 목소릴 따라서
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
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
움츠러든 마음도
굳어버린 마음도
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난 나아갈 수 있어
혼자라고 느껴지던 낮과
쓸쓸하게 무너졌던 밤
그런 순간마다 날 일으켜 준 건
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
움츠러든 마음도
굳어버린 마음도
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난 나아갈 수 있어
조금 멀리 있어도
지금 네게 가는 길
난 너무나 떨리고
조금만 기다려줘
지금 달려갈 테니
날 더 꽉 안아줘
움츠러든 마음도
굳어버린 마음도
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난 나아갈 수 있어
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난 나아갈 수 있어
作词:김필
作曲:623、김필
编曲:623
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
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
여기는 어딘지
난 누구였는지
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
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
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
그 기억 하나가
그 추억 하나가
내 곁에 남아있다면
멈춰있던 내 발걸음도
익숙한 목소릴 따라서
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
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
움츠러든 마음도
굳어버린 마음도
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난 나아갈 수 있어
혼자라고 느껴지던 낮과
쓸쓸하게 무너졌던 밤
그런 순간마다 날 일으켜 준 건
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
움츠러든 마음도
굳어버린 마음도
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난 나아갈 수 있어
조금 멀리 있어도
지금 네게 가는 길
난 너무나 떨리고
조금만 기다려줘
지금 달려갈 테니
날 더 꽉 안아줘
움츠러든 마음도
굳어버린 마음도
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난 나아갈 수 있어
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
난 나아갈 수 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