짙은 날
[00:00.000] 作词 : H:CODE/이승표
[00:01.000] 作曲 : H:CODE/이승표
[00:31.163]유난히 짙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
[00:38.697]다를 게 하나 없는 하루 매일 걷던 길인데
[00:46.111]낯설은 기분 이제는 당연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
[01:00.868]안녕을 건넸던 너를 두고 반대로
[01:08.027]걸어가야 하는데 나는 굳은 채로 멍하니
[01:15.501]익숙한 너를 찾으러 그때에 머물러 있는 나
[01:28.410]난 언제쯤 괜찮아질까
[01:35.347]밝은 너 없이도 웃을 수 있을까
[01:42.290]깊었던 너와의 추억을 뭘로 덮어둬야 할지
[01:50.476]애써 지워내는 게 맞는 건데
[01:57.897]넌 얼마나 힘들었을까
[02:05.048]나는 계속 이렇게 힘들 것 같은데
[02:12.095]어쩌다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되니
[02:20.117]그저 여기에 서 있을게 우리 있던 곳에
[02:46.213]카페에 마주 보는 의자를 보면서
[02:53.166]우리는 옆에 꼭 붙어서 앉자고 했는데
[03:00.718]어깨에 기대는 네 버릇과 좋은 향기가
[03:08.733]그때는 당연했는데
[03:14.105]난 언제쯤 괜찮아질까
[03:20.702]밝은 너 없이도 웃을 수 있을까
[03:27.305]깊었던 너와의 추억을 뭘로 덮어둬야 할지
[03:35.475]애써 지워내는 게 맞는 건데
[03:43.463]넌 얼마나 힘들었을까
[03:50.285]나는 계속 이렇게 힘들 것 같은데
[03:57.167]어쩌다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되니
[04:05.044]그저 여기에 서 있을게 우리 있던 곳에
[00:01.000] 作曲 : H:CODE/이승표
[00:31.163]유난히 짙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
[00:38.697]다를 게 하나 없는 하루 매일 걷던 길인데
[00:46.111]낯설은 기분 이제는 당연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
[01:00.868]안녕을 건넸던 너를 두고 반대로
[01:08.027]걸어가야 하는데 나는 굳은 채로 멍하니
[01:15.501]익숙한 너를 찾으러 그때에 머물러 있는 나
[01:28.410]난 언제쯤 괜찮아질까
[01:35.347]밝은 너 없이도 웃을 수 있을까
[01:42.290]깊었던 너와의 추억을 뭘로 덮어둬야 할지
[01:50.476]애써 지워내는 게 맞는 건데
[01:57.897]넌 얼마나 힘들었을까
[02:05.048]나는 계속 이렇게 힘들 것 같은데
[02:12.095]어쩌다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되니
[02:20.117]그저 여기에 서 있을게 우리 있던 곳에
[02:46.213]카페에 마주 보는 의자를 보면서
[02:53.166]우리는 옆에 꼭 붙어서 앉자고 했는데
[03:00.718]어깨에 기대는 네 버릇과 좋은 향기가
[03:08.733]그때는 당연했는데
[03:14.105]난 언제쯤 괜찮아질까
[03:20.702]밝은 너 없이도 웃을 수 있을까
[03:27.305]깊었던 너와의 추억을 뭘로 덮어둬야 할지
[03:35.475]애써 지워내는 게 맞는 건데
[03:43.463]넌 얼마나 힘들었을까
[03:50.285]나는 계속 이렇게 힘들 것 같은데
[03:57.167]어쩌다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되니
[04:05.044]그저 여기에 서 있을게 우리 있던 곳에
作词 : H:CODE/이승표
作曲 : H:CODE/이승표
유난히 짙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
다를 게 하나 없는 하루 매일 걷던 길인데
낯설은 기분 이제는 당연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
안녕을 건넸던 너를 두고 반대로
걸어가야 하는데 나는 굳은 채로 멍하니
익숙한 너를 찾으러 그때에 머물러 있는 나
난 언제쯤 괜찮아질까
밝은 너 없이도 웃을 수 있을까
깊었던 너와의 추억을 뭘로 덮어둬야 할지
애써 지워내는 게 맞는 건데
넌 얼마나 힘들었을까
나는 계속 이렇게 힘들 것 같은데
어쩌다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되니
그저 여기에 서 있을게 우리 있던 곳에
카페에 마주 보는 의자를 보면서
우리는 옆에 꼭 붙어서 앉자고 했는데
어깨에 기대는 네 버릇과 좋은 향기가
그때는 당연했는데
난 언제쯤 괜찮아질까
밝은 너 없이도 웃을 수 있을까
깊었던 너와의 추억을 뭘로 덮어둬야 할지
애써 지워내는 게 맞는 건데
넌 얼마나 힘들었을까
나는 계속 이렇게 힘들 것 같은데
어쩌다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되니
그저 여기에 서 있을게 우리 있던 곳에
作曲 : H:CODE/이승표
유난히 짙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
다를 게 하나 없는 하루 매일 걷던 길인데
낯설은 기분 이제는 당연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
안녕을 건넸던 너를 두고 반대로
걸어가야 하는데 나는 굳은 채로 멍하니
익숙한 너를 찾으러 그때에 머물러 있는 나
난 언제쯤 괜찮아질까
밝은 너 없이도 웃을 수 있을까
깊었던 너와의 추억을 뭘로 덮어둬야 할지
애써 지워내는 게 맞는 건데
넌 얼마나 힘들었을까
나는 계속 이렇게 힘들 것 같은데
어쩌다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되니
그저 여기에 서 있을게 우리 있던 곳에
카페에 마주 보는 의자를 보면서
우리는 옆에 꼭 붙어서 앉자고 했는데
어깨에 기대는 네 버릇과 좋은 향기가
그때는 당연했는데
난 언제쯤 괜찮아질까
밝은 너 없이도 웃을 수 있을까
깊었던 너와의 추억을 뭘로 덮어둬야 할지
애써 지워내는 게 맞는 건데
넌 얼마나 힘들었을까
나는 계속 이렇게 힘들 것 같은데
어쩌다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되니
그저 여기에 서 있을게 우리 있던 곳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