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
[00:00.000] 作词 : 문성욱
[00:01.000] 作曲 : 문성욱, 방민규
[00:31.005]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
[00:39.187]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
[00:45.638]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
[00:53.713]텅 빈 거리엔 미움만
[01:00.325]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
[01:07.870]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
[01:14.439]소중했던 모든 날들은
[01:19.361]후회로 남아
[01:22.394]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
[01:29.439]멍하니 혼자 남아
[01:33.152]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
[01:38.032]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
[01:43.465]선명했던 우리의
[01:47.379]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
[01:52.951]여전히 너를 사랑하게 하나 봐
[01:57.635]그날처럼
[02:06.035]저녁 빛에 밤이 물들면
[02:12.441]길게 늘어진 그림자처럼
[02:18.954]흩어질 듯 더 커져가는 너의 모습은
[02:26.852]아직도 내 안에 가득한가 봐
[02:33.913]멍하니 혼자 남아
[02:37.628]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
[02:42.665]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
[02:47.912]선명했던 우리의
[02:51.846]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
[02:57.409]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바보처럼
[03:15.845]흩날리는 기억의 모든 순간마다 너를
[03:24.540]매일 이렇게 불러본다
[03:38.901]꼭 한 번쯤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
[03:45.241]너무 사랑했다고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
[03:54.722]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
[04:00.794]그날 보다
[00:01.000] 作曲 : 문성욱, 방민규
[00:31.005]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
[00:39.187]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
[00:45.638]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
[00:53.713]텅 빈 거리엔 미움만
[01:00.325]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
[01:07.870]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
[01:14.439]소중했던 모든 날들은
[01:19.361]후회로 남아
[01:22.394]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
[01:29.439]멍하니 혼자 남아
[01:33.152]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
[01:38.032]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
[01:43.465]선명했던 우리의
[01:47.379]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
[01:52.951]여전히 너를 사랑하게 하나 봐
[01:57.635]그날처럼
[02:06.035]저녁 빛에 밤이 물들면
[02:12.441]길게 늘어진 그림자처럼
[02:18.954]흩어질 듯 더 커져가는 너의 모습은
[02:26.852]아직도 내 안에 가득한가 봐
[02:33.913]멍하니 혼자 남아
[02:37.628]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
[02:42.665]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
[02:47.912]선명했던 우리의
[02:51.846]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
[02:57.409]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바보처럼
[03:15.845]흩날리는 기억의 모든 순간마다 너를
[03:24.540]매일 이렇게 불러본다
[03:38.901]꼭 한 번쯤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
[03:45.241]너무 사랑했다고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
[03:54.722]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
[04:00.794]그날 보다
作词 : 문성욱
作曲 : 문성욱, 방민규
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
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
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
텅 빈 거리엔 미움만
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
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
소중했던 모든 날들은
후회로 남아
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
멍하니 혼자 남아
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
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
선명했던 우리의
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
여전히 너를 사랑하게 하나 봐
그날처럼
저녁 빛에 밤이 물들면
길게 늘어진 그림자처럼
흩어질 듯 더 커져가는 너의 모습은
아직도 내 안에 가득한가 봐
멍하니 혼자 남아
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
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
선명했던 우리의
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
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바보처럼
흩날리는 기억의 모든 순간마다 너를
매일 이렇게 불러본다
꼭 한 번쯤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
너무 사랑했다고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
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
그날 보다
作曲 : 문성욱, 방민규
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
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
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
텅 빈 거리엔 미움만
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
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
소중했던 모든 날들은
후회로 남아
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
멍하니 혼자 남아
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
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
선명했던 우리의
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
여전히 너를 사랑하게 하나 봐
그날처럼
저녁 빛에 밤이 물들면
길게 늘어진 그림자처럼
흩어질 듯 더 커져가는 너의 모습은
아직도 내 안에 가득한가 봐
멍하니 혼자 남아
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
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
선명했던 우리의
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
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바보처럼
흩날리는 기억의 모든 순간마다 너를
매일 이렇게 불러본다
꼭 한 번쯤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
너무 사랑했다고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
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
그날 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