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능
[00:00.000] 作曲 : Brian Young/옥가향
[00:01.000] 作词 : 옥가향/Owen Ovadoz
[00:16.835]떠나간 지 벌써 1년의 timing이 갔지
[00:20.286]선배 아닌 선배를 응원하고 난 뒤
[00:23.591]깊게 내쉰 한숨 소리는 loud
[00:26.188]These money got the power
[00:27.506]I better grind 빡시게
[00:29.104]란 mistake스런 thought
[00:31.161]천 번은 넘게 했어 말로만
[00:34.111]Uh wait 돈벌이가 된 음악에 또 난
[00:38.320]게으름을 피워버렸지 뭐야
[00:40.694]Switch, 공부가 아닌 그 무엇두
[00:43.710]일로 바뀌면 또 재미가 없구
[00:46.589]또, 해야 할 때는 당기지 않구
[00:49.510]쓸데없을 때 꽂은 흥미는 가벼울 뿐 uh
[00:53.146]뭐, 나에게 수능은 지금의 일분, 지금의 십분
[00:57.845]Uh.. 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1:01.296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1:04.373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1:07.372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1:10.060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1:13.302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1:15.958]어리고 미숙했던 놈은 이제 됐어
[01:18.816]철 좀 들고 자신에게 떳떳해져
[01:21.722]학교를 때려치우고서 자퇴했던
[01:24.757]열일곱의 멍청인 이제 알아챘어
[01:27.671]버리고 밀어냈던 연들이 소중했어
[01:30.569]뭣도 모르고 그냥 가벼이 대했고
[01:33.437]덜 익은 과일 먹고 떫어서 뱉어
[01:36.332]I was naive, 머리로만 판단했어
[01:39.331]I was naive, 머리로만 판단했어
[01:42.202]몸으로 부딪치고 극복했지 우여곡절
[01:45.014]I was bold 365 just like my hair style
[01:48.101]때는 한국 힙합 모두가 유행 따라 dirty south
[01:51.107]도끼형의 진가가 빛을 발휘하던 순간
[01:53.849]나도 좀 벌어볼까 식의 태도로 음악을 대한
[01:56.609]쩌리들의 향연 지금 그들은 어디에? 소리 소문
[01:59.832]없이 잠적, 노래는 끊임없이 울리지 길거리에
[02:02.709]반면 시대의 흐름을 반영, 청소년 소비자가
[02:05.931]넘치네 한국 그래서 뜨나 봐 돈 명예 flex
[02:08.766]가장 행복해 보이는 네모난 프레임 속 아무개
[02:11.301]인스타그램 속에서 행복 코스프레를 하며 가짜 미소를 판촉
[02:14.409]한강이 오늘따라 더 검게만 보이네
[02:17.485]비도 줄기차게 내리는 밤 속
[02:20.074]이대로 홍수가 났으면 해서 입었어 판초
[02:22.928]행복은 세속을 벗어났기에 왈가왈부 않고
[02:25.888]알맞은 시기에 탑승해 노아의 방주
[02:28.740]실패를 딛고 정상을 see through 하지 않아 안주
[02:32.484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2:35.122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2:37.973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2:40.997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2:43.939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2:46.904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2:49.833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2:52.728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2:55.495]어리고 미숙했던 놈은 이제 됐어
[02:58.296]철 좀 들고 자신에게 떳떳해져
[03:01.337]학교를 때려치우고서 자퇴했던
[03:04.346]열일곱의 멍청인 이제 알아챘어
[03:07.130]버리고 밀어냈던 연들이 소중했어
[00:01.000] 作词 : 옥가향/Owen Ovadoz
[00:16.835]떠나간 지 벌써 1년의 timing이 갔지
[00:20.286]선배 아닌 선배를 응원하고 난 뒤
[00:23.591]깊게 내쉰 한숨 소리는 loud
[00:26.188]These money got the power
[00:27.506]I better grind 빡시게
[00:29.104]란 mistake스런 thought
[00:31.161]천 번은 넘게 했어 말로만
[00:34.111]Uh wait 돈벌이가 된 음악에 또 난
[00:38.320]게으름을 피워버렸지 뭐야
[00:40.694]Switch, 공부가 아닌 그 무엇두
[00:43.710]일로 바뀌면 또 재미가 없구
[00:46.589]또, 해야 할 때는 당기지 않구
[00:49.510]쓸데없을 때 꽂은 흥미는 가벼울 뿐 uh
[00:53.146]뭐, 나에게 수능은 지금의 일분, 지금의 십분
[00:57.845]Uh.. 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1:01.296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1:04.373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1:07.372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1:10.060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1:13.302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1:15.958]어리고 미숙했던 놈은 이제 됐어
[01:18.816]철 좀 들고 자신에게 떳떳해져
[01:21.722]학교를 때려치우고서 자퇴했던
[01:24.757]열일곱의 멍청인 이제 알아챘어
[01:27.671]버리고 밀어냈던 연들이 소중했어
[01:30.569]뭣도 모르고 그냥 가벼이 대했고
[01:33.437]덜 익은 과일 먹고 떫어서 뱉어
[01:36.332]I was naive, 머리로만 판단했어
[01:39.331]I was naive, 머리로만 판단했어
[01:42.202]몸으로 부딪치고 극복했지 우여곡절
[01:45.014]I was bold 365 just like my hair style
[01:48.101]때는 한국 힙합 모두가 유행 따라 dirty south
[01:51.107]도끼형의 진가가 빛을 발휘하던 순간
[01:53.849]나도 좀 벌어볼까 식의 태도로 음악을 대한
[01:56.609]쩌리들의 향연 지금 그들은 어디에? 소리 소문
[01:59.832]없이 잠적, 노래는 끊임없이 울리지 길거리에
[02:02.709]반면 시대의 흐름을 반영, 청소년 소비자가
[02:05.931]넘치네 한국 그래서 뜨나 봐 돈 명예 flex
[02:08.766]가장 행복해 보이는 네모난 프레임 속 아무개
[02:11.301]인스타그램 속에서 행복 코스프레를 하며 가짜 미소를 판촉
[02:14.409]한강이 오늘따라 더 검게만 보이네
[02:17.485]비도 줄기차게 내리는 밤 속
[02:20.074]이대로 홍수가 났으면 해서 입었어 판초
[02:22.928]행복은 세속을 벗어났기에 왈가왈부 않고
[02:25.888]알맞은 시기에 탑승해 노아의 방주
[02:28.740]실패를 딛고 정상을 see through 하지 않아 안주
[02:32.484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2:35.122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2:37.973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2:40.997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2:43.939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2:46.904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2:49.833]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[02:52.728]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[02:55.495]어리고 미숙했던 놈은 이제 됐어
[02:58.296]철 좀 들고 자신에게 떳떳해져
[03:01.337]학교를 때려치우고서 자퇴했던
[03:04.346]열일곱의 멍청인 이제 알아챘어
[03:07.130]버리고 밀어냈던 연들이 소중했어
作曲 : Brian Young/옥가향
作词 : 옥가향/Owen Ovadoz
떠나간 지 벌써 1년의 timing이 갔지
선배 아닌 선배를 응원하고 난 뒤
깊게 내쉰 한숨 소리는 loud
These money got the power
I better grind 빡시게
란 mistake스런 thought
천 번은 넘게 했어 말로만
Uh wait 돈벌이가 된 음악에 또 난
게으름을 피워버렸지 뭐야
Switch, 공부가 아닌 그 무엇두
일로 바뀌면 또 재미가 없구
또, 해야 할 때는 당기지 않구
쓸데없을 때 꽂은 흥미는 가벼울 뿐 uh
뭐, 나에게 수능은 지금의 일분, 지금의 십분
Uh.. 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어리고 미숙했던 놈은 이제 됐어
철 좀 들고 자신에게 떳떳해져
학교를 때려치우고서 자퇴했던
열일곱의 멍청인 이제 알아챘어
버리고 밀어냈던 연들이 소중했어
뭣도 모르고 그냥 가벼이 대했고
덜 익은 과일 먹고 떫어서 뱉어
I was naive, 머리로만 판단했어
I was naive, 머리로만 판단했어
몸으로 부딪치고 극복했지 우여곡절
I was bold 365 just like my hair style
때는 한국 힙합 모두가 유행 따라 dirty south
도끼형의 진가가 빛을 발휘하던 순간
나도 좀 벌어볼까 식의 태도로 음악을 대한
쩌리들의 향연 지금 그들은 어디에? 소리 소문
없이 잠적, 노래는 끊임없이 울리지 길거리에
반면 시대의 흐름을 반영, 청소년 소비자가
넘치네 한국 그래서 뜨나 봐 돈 명예 flex
가장 행복해 보이는 네모난 프레임 속 아무개
인스타그램 속에서 행복 코스프레를 하며 가짜 미소를 판촉
한강이 오늘따라 더 검게만 보이네
비도 줄기차게 내리는 밤 속
이대로 홍수가 났으면 해서 입었어 판초
행복은 세속을 벗어났기에 왈가왈부 않고
알맞은 시기에 탑승해 노아의 방주
실패를 딛고 정상을 see through 하지 않아 안주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어리고 미숙했던 놈은 이제 됐어
철 좀 들고 자신에게 떳떳해져
학교를 때려치우고서 자퇴했던
열일곱의 멍청인 이제 알아챘어
버리고 밀어냈던 연들이 소중했어
作词 : 옥가향/Owen Ovadoz
떠나간 지 벌써 1년의 timing이 갔지
선배 아닌 선배를 응원하고 난 뒤
깊게 내쉰 한숨 소리는 loud
These money got the power
I better grind 빡시게
란 mistake스런 thought
천 번은 넘게 했어 말로만
Uh wait 돈벌이가 된 음악에 또 난
게으름을 피워버렸지 뭐야
Switch, 공부가 아닌 그 무엇두
일로 바뀌면 또 재미가 없구
또, 해야 할 때는 당기지 않구
쓸데없을 때 꽂은 흥미는 가벼울 뿐 uh
뭐, 나에게 수능은 지금의 일분, 지금의 십분
Uh.. 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어리고 미숙했던 놈은 이제 됐어
철 좀 들고 자신에게 떳떳해져
학교를 때려치우고서 자퇴했던
열일곱의 멍청인 이제 알아챘어
버리고 밀어냈던 연들이 소중했어
뭣도 모르고 그냥 가벼이 대했고
덜 익은 과일 먹고 떫어서 뱉어
I was naive, 머리로만 판단했어
I was naive, 머리로만 판단했어
몸으로 부딪치고 극복했지 우여곡절
I was bold 365 just like my hair style
때는 한국 힙합 모두가 유행 따라 dirty south
도끼형의 진가가 빛을 발휘하던 순간
나도 좀 벌어볼까 식의 태도로 음악을 대한
쩌리들의 향연 지금 그들은 어디에? 소리 소문
없이 잠적, 노래는 끊임없이 울리지 길거리에
반면 시대의 흐름을 반영, 청소년 소비자가
넘치네 한국 그래서 뜨나 봐 돈 명예 flex
가장 행복해 보이는 네모난 프레임 속 아무개
인스타그램 속에서 행복 코스프레를 하며 가짜 미소를 판촉
한강이 오늘따라 더 검게만 보이네
비도 줄기차게 내리는 밤 속
이대로 홍수가 났으면 해서 입었어 판초
행복은 세속을 벗어났기에 왈가왈부 않고
알맞은 시기에 탑승해 노아의 방주
실패를 딛고 정상을 see through 하지 않아 안주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이제는 딛구 man I see through
계속해 일굴 내 밭 정도이군
어리고 미숙했던 놈은 이제 됐어
철 좀 들고 자신에게 떳떳해져
학교를 때려치우고서 자퇴했던
열일곱의 멍청인 이제 알아챘어
버리고 밀어냈던 연들이 소중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