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
[00:00.000] 作曲 : K.imazine
[00:01.000] 作词 : K.imazine/못말
[00:14.709]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
[00:29.662]너무나 따스했던 그대가 서 있다
[00:46.137]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
[01:01.057]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
[01:15.703]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
[01:28.444]마주칠 수가 없다
[01:47.304]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
[02:01.710]물끄러미 또 바라보다 눈물만 삼켜낸다
[02:18.272]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
[02:33.239]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
[02:47.974]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
[03:00.106]마주칠 수가 없다
[03:06.157]같은 하늘 아래 우린 다른 꿈을 꾸고 있구나
[03:21.024]붙잡을수록 멀어지는 계절의 끝에 그댈 본다
[03:36.083]지울 수도 지킬 수도 없는 내 맘은 널 부른다
[03:50.848]거짓말처럼 그대의 숨결은 여전한데 우린
[04:03.315]마주칠 수가 없다
[04:15.562]맞닿을 수가 없다
[00:01.000] 作词 : K.imazine/못말
[00:14.709]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
[00:29.662]너무나 따스했던 그대가 서 있다
[00:46.137]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
[01:01.057]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
[01:15.703]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
[01:28.444]마주칠 수가 없다
[01:47.304]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
[02:01.710]물끄러미 또 바라보다 눈물만 삼켜낸다
[02:18.272]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
[02:33.239]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
[02:47.974]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
[03:00.106]마주칠 수가 없다
[03:06.157]같은 하늘 아래 우린 다른 꿈을 꾸고 있구나
[03:21.024]붙잡을수록 멀어지는 계절의 끝에 그댈 본다
[03:36.083]지울 수도 지킬 수도 없는 내 맘은 널 부른다
[03:50.848]거짓말처럼 그대의 숨결은 여전한데 우린
[04:03.315]마주칠 수가 없다
[04:15.562]맞닿을 수가 없다
作曲 : K.imazine
作词 : K.imazine/못말
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
너무나 따스했던 그대가 서 있다
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
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
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
마주칠 수가 없다
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
물끄러미 또 바라보다 눈물만 삼켜낸다
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
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
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
마주칠 수가 없다
같은 하늘 아래 우린 다른 꿈을 꾸고 있구나
붙잡을수록 멀어지는 계절의 끝에 그댈 본다
지울 수도 지킬 수도 없는 내 맘은 널 부른다
거짓말처럼 그대의 숨결은 여전한데 우린
마주칠 수가 없다
맞닿을 수가 없다
作词 : K.imazine/못말
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
너무나 따스했던 그대가 서 있다
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
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
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
마주칠 수가 없다
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
물끄러미 또 바라보다 눈물만 삼켜낸다
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
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
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
마주칠 수가 없다
같은 하늘 아래 우린 다른 꿈을 꾸고 있구나
붙잡을수록 멀어지는 계절의 끝에 그댈 본다
지울 수도 지킬 수도 없는 내 맘은 널 부른다
거짓말처럼 그대의 숨결은 여전한데 우린
마주칠 수가 없다
맞닿을 수가 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