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ke Movie(feat. CIKI)

[00:00.68]Like Movie(feat. CIKI) - 블루우즈/CIKI
[00:01.20]词:bluewoods(블루우즈)/CIKI
[00:01.34]曲:bluewoods(블루우즈)/CIKI/Fantom
[00:01.86]编曲:Fantom
[00:21.44]나 완벽함을 원해 무비처럼
[00:25.52]나 완벽함을 원해 뮤직처럼
[00:30.00]감정을 숨기지 못해 무비처럼
[00:34.18]난 거짓말을 못해 뮤직처럼
[00:38.67]내 실수들을 제발 가려줄래
[00:42.67]내 머릿속은 눈앞 화면 같애
[00:47.30]Oh 나쁜 기억들을 지워 몰래
[00:51.40]상상은 가릴 수 없는 감정 같애
[00:56.08]너에게 들키기 싫어 난
[00:58.41]이불을 꺼냈지 이런 Oh My God
[01:00.98]밤이 너무도 길어 난
[01:02.92]숨어 있으니 편해지네 좋아 와우
[01:05.24]이런 날 놀라지 마
[01:07.07]아파 보이겠지만 괜찮아
[01:09.58]나에겐 그 조그마한
[01:11.53]부족함이 좀 괴로웠을 뿐인데
[01:13.98]나를 찾지 말아 줘 잠시만
[01:15.90]아냐 진심이 제발 가지 마
[01:18.00]오늘이 나의 삶의 마지막이
[01:20.17]될 수도 있으니까
[01:22.25]아냐 사실 나 혼자가 편해
[01:24.60]누가 다가와도 부담감에 다 쳐내
[01:26.95]사람은 역시 쉽게 안 변해
[01:28.85]절대 원래 절레절레
[01:31.23]나 완벽함을 원해 무비처럼
[01:34.91]나 완벽함을 원해 뮤직처럼
[01:39.59]감정을 숨기지 못해 무비처럼
[01:43.83]난 거짓말을 못해 뮤직처럼
[01:48.38]내 실수들을 제발 가려줄래
[01:52.35]내 머릿속은 눈앞 화면 같아
[01:56.71]Oh 나쁜 기억들을 지워 몰래
[02:01.14]상상은 가릴 수 없는 감정 같아
[02:06.97]생각지도 못했어 언제부턴가
[02:10.37]우리 같이 있는게
[02:12.43]어색하기만 해서
[02:14.78]애써 신경쓰지 않으려 했지만
[02:19.03]그게 말이 쉽지 야
[02:21.16]점점 할 수가 없어
[02:24.27]나참 이러다
[02:25.58]모르겠어 그냥 말할까
[02:27.77]아무렇지 않는 너의 반응이
[02:30.39]너무 두려워 내가
[02:32.11]아직까진
[02:33.58]괜찮아 보이지만 우리의
[02:36.46]어디까지
[02:37.79]진심인지 알 수가 없잖아
[02:40.84]따뜻했던 너의 손이
[02:43.53]어느새 그토록 그리웠니
[02:45.60]다시금 찾아오는 외로움이 나
[02:48.24]감추기 위해 빼어 입었지
[02:50.28]거짓말이고 명분이었지
[02:52.14]그러기엔 난 철이 없지
[02:54.46]아직까지도 너무 어린
[02:56.59]내 생각들을 가려주길 바라
[02:59.26]너에게 들키기 싫어 난
[03:00.58]이불을 꺼냈지 이런 Oh My God
[03:03.16]밤이 너무도 길어 난
[03:04.93]숨어 있으니 편해지네 좋아 와우
Like Movie(feat. CIKI) - 블루우즈/CIKI
词:bluewoods(블루우즈)/CIKI
曲:bluewoods(블루우즈)/CIKI/Fantom
编曲:Fantom
나 완벽함을 원해 무비처럼
나 완벽함을 원해 뮤직처럼
감정을 숨기지 못해 무비처럼
난 거짓말을 못해 뮤직처럼
내 실수들을 제발 가려줄래
내 머릿속은 눈앞 화면 같애
Oh 나쁜 기억들을 지워 몰래
상상은 가릴 수 없는 감정 같애
너에게 들키기 싫어 난
이불을 꺼냈지 이런 Oh My God
밤이 너무도 길어 난
숨어 있으니 편해지네 좋아 와우
이런 날 놀라지 마
아파 보이겠지만 괜찮아
나에겐 그 조그마한
부족함이 좀 괴로웠을 뿐인데
나를 찾지 말아 줘 잠시만
아냐 진심이 제발 가지 마
오늘이 나의 삶의 마지막이
될 수도 있으니까
아냐 사실 나 혼자가 편해
누가 다가와도 부담감에 다 쳐내
사람은 역시 쉽게 안 변해
절대 원래 절레절레
나 완벽함을 원해 무비처럼
나 완벽함을 원해 뮤직처럼
감정을 숨기지 못해 무비처럼
난 거짓말을 못해 뮤직처럼
내 실수들을 제발 가려줄래
내 머릿속은 눈앞 화면 같아
Oh 나쁜 기억들을 지워 몰래
상상은 가릴 수 없는 감정 같아
생각지도 못했어 언제부턴가
우리 같이 있는게
어색하기만 해서
애써 신경쓰지 않으려 했지만
그게 말이 쉽지 야
점점 할 수가 없어
나참 이러다
모르겠어 그냥 말할까
아무렇지 않는 너의 반응이
너무 두려워 내가
아직까진
괜찮아 보이지만 우리의
어디까지
진심인지 알 수가 없잖아
따뜻했던 너의 손이
어느새 그토록 그리웠니
다시금 찾아오는 외로움이 나
감추기 위해 빼어 입었지
거짓말이고 명분이었지
그러기엔 난 철이 없지
아직까지도 너무 어린
내 생각들을 가려주길 바라
너에게 들키기 싫어 난
이불을 꺼냈지 이런 Oh My God
밤이 너무도 길어 난
숨어 있으니 편해지네 좋아 와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