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송이 (Snowflake)
[00:00.00]Snowflake - 오반 (OVAN)/빈첸 (Vinxen)
[00:06.65]词:B. Lee/K. Cho
[00:13.31]曲:B. Lee/K. Cho/S. Kim
[00:19.97]너가 내린 눈송이는
[00:22.08]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[00:28.44]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[00:31.17]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[00:37.25]나는 바보같이 겨울인 것도 까먹고
[00:40.77]겉옷을 벗어 던지고 너의 두 손을 잡어
[00:45.90]너무 따뜻해서 빨갛게 얼어버린
[00:49.37]내 손도 모르고
[00:54.37]벚꽃이 피면 우리 벚꽃 잎을 타고
[00:57.78]만년설을 치우러 가자
[01:03.14]혹여 남아있는 눈이 다시 날
[01:06.10]집어삼키지 못하도록 가자
[01:12.11]너가 내린 눈송이는
[01:14.22]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[01:20.75]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[01:23.43]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[01:46.76]그대가 내린 눈송이는 잔뜩 쌓여
[01:50.20]이젠 따듯하지 않네
[01:55.48]웃으며 흘린 눈물도
[01:57.53]다 얼어붙은 채 깨져버렸는데
[02:04.15]그대는 내게 내린 눈송이가
[02:07.58]정말 아름다웠나요
[02:12.95]아님 혼자만 뜨거웠던 내 마음이
[02:16.48]바보 같았었나요
[02:21.89]왜 몰랐을까요 폭설이 왔는데
[02:30.49]그 표정은 얼음장 같아요
[02:39.05]근데 난 괜찮아요 더 듣고 싶은데
[02:48.00]눈송이 같은 목소리 좋아요
[02:56.72]너가 내린 눈송이는
[02:58.91]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[03:05.71]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[03:08.16]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[00:06.65]词:B. Lee/K. Cho
[00:13.31]曲:B. Lee/K. Cho/S. Kim
[00:19.97]너가 내린 눈송이는
[00:22.08]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[00:28.44]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[00:31.17]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[00:37.25]나는 바보같이 겨울인 것도 까먹고
[00:40.77]겉옷을 벗어 던지고 너의 두 손을 잡어
[00:45.90]너무 따뜻해서 빨갛게 얼어버린
[00:49.37]내 손도 모르고
[00:54.37]벚꽃이 피면 우리 벚꽃 잎을 타고
[00:57.78]만년설을 치우러 가자
[01:03.14]혹여 남아있는 눈이 다시 날
[01:06.10]집어삼키지 못하도록 가자
[01:12.11]너가 내린 눈송이는
[01:14.22]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[01:20.75]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[01:23.43]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[01:46.76]그대가 내린 눈송이는 잔뜩 쌓여
[01:50.20]이젠 따듯하지 않네
[01:55.48]웃으며 흘린 눈물도
[01:57.53]다 얼어붙은 채 깨져버렸는데
[02:04.15]그대는 내게 내린 눈송이가
[02:07.58]정말 아름다웠나요
[02:12.95]아님 혼자만 뜨거웠던 내 마음이
[02:16.48]바보 같았었나요
[02:21.89]왜 몰랐을까요 폭설이 왔는데
[02:30.49]그 표정은 얼음장 같아요
[02:39.05]근데 난 괜찮아요 더 듣고 싶은데
[02:48.00]눈송이 같은 목소리 좋아요
[02:56.72]너가 내린 눈송이는
[02:58.91]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[03:05.71]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[03:08.16]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Snowflake - 오반 (OVAN)/빈첸 (Vinxen)
词:B. Lee/K. Cho
曲:B. Lee/K. Cho/S. Kim
너가 내린 눈송이는
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나는 바보같이 겨울인 것도 까먹고
겉옷을 벗어 던지고 너의 두 손을 잡어
너무 따뜻해서 빨갛게 얼어버린
내 손도 모르고
벚꽃이 피면 우리 벚꽃 잎을 타고
만년설을 치우러 가자
혹여 남아있는 눈이 다시 날
집어삼키지 못하도록 가자
너가 내린 눈송이는
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그대가 내린 눈송이는 잔뜩 쌓여
이젠 따듯하지 않네
웃으며 흘린 눈물도
다 얼어붙은 채 깨져버렸는데
그대는 내게 내린 눈송이가
정말 아름다웠나요
아님 혼자만 뜨거웠던 내 마음이
바보 같았었나요
왜 몰랐을까요 폭설이 왔는데
그 표정은 얼음장 같아요
근데 난 괜찮아요 더 듣고 싶은데
눈송이 같은 목소리 좋아요
너가 내린 눈송이는
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词:B. Lee/K. Cho
曲:B. Lee/K. Cho/S. Kim
너가 내린 눈송이는
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나는 바보같이 겨울인 것도 까먹고
겉옷을 벗어 던지고 너의 두 손을 잡어
너무 따뜻해서 빨갛게 얼어버린
내 손도 모르고
벚꽃이 피면 우리 벚꽃 잎을 타고
만년설을 치우러 가자
혹여 남아있는 눈이 다시 날
집어삼키지 못하도록 가자
너가 내린 눈송이는
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
그대가 내린 눈송이는 잔뜩 쌓여
이젠 따듯하지 않네
웃으며 흘린 눈물도
다 얼어붙은 채 깨져버렸는데
그대는 내게 내린 눈송이가
정말 아름다웠나요
아님 혼자만 뜨거웠던 내 마음이
바보 같았었나요
왜 몰랐을까요 폭설이 왔는데
그 표정은 얼음장 같아요
근데 난 괜찮아요 더 듣고 싶은데
눈송이 같은 목소리 좋아요
너가 내린 눈송이는
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
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
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