겉과 속
[00:00.000] 作词 : 한승우
[00:00.020] 作曲 : 한승우, 프라임보이 (Primeboi)
[00:00.40]겉 그리고 속 누구든 약점은 숨기니까
[00:06.40]On 그리고 Off 누구든 감추며 살 테니까
[00:11.20]다 모르겠다 하다가도 다시 또 발악을 해
[00:15.20]피고 지는 게 삶이니까
[00:18.40]겨울 그리고 봄 누구든 꽃피우길 원하니까
[00:23.20]억지로 웃음 지을 때 마음을 비울 때
[00:26.80]자신과 타협을 하죠
[00:29.60]이리저리 속고 치여 빈 껍데기 되었을 땐
[00:33.60]늦은 건가요
[00:35.20]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
[00:39.60]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
[00:42.80]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
[00:48.00]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
[00:53.60]수많은 행복을 따라
[00:55.80]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
[00:59.60]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
[01:05.60]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
[01:08.80]오늘도 치열했단 걸
[01:12.40]어김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건네
[01:15.60]여지없는 대답들은 뻔해
[01:18.00]그냥 어릴 적 무지함이 그리워
[01:20.80]초침이 반대로 돌아가길 원해
[01:23.20]아무리 떼를 써봐도 결국 고집이죠
[01:26.80]지친 기색이 역력하죠
[01:29.20]이미 깊게 묻어버린 속내들을 꺼내기엔
[01:33.60]늦은 건가요
[01:35.20]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
[01:39.60]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
[01:42.80]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
[01:48.00]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
[01:53.60]수많은 행복을 따라
[01:55.50]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
[01:59.60]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
[02:05.60]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
[02:08.80]오늘도 치열했단 걸
[02:11.60]익숙함에 속아 앞만 보고 살아가
[02:14.80]가끔씩 자신도 들추면서 살아
[02:17.60]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
[02:20.80]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
[02:23.60]누구나 한 번쯤은 스스로를 짓누르죠
[02:26.40]그땐 자신에게 손을 건네며 살아
[02:29.60]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
[02:32.80]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
[00:00.020] 作曲 : 한승우, 프라임보이 (Primeboi)
[00:00.40]겉 그리고 속 누구든 약점은 숨기니까
[00:06.40]On 그리고 Off 누구든 감추며 살 테니까
[00:11.20]다 모르겠다 하다가도 다시 또 발악을 해
[00:15.20]피고 지는 게 삶이니까
[00:18.40]겨울 그리고 봄 누구든 꽃피우길 원하니까
[00:23.20]억지로 웃음 지을 때 마음을 비울 때
[00:26.80]자신과 타협을 하죠
[00:29.60]이리저리 속고 치여 빈 껍데기 되었을 땐
[00:33.60]늦은 건가요
[00:35.20]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
[00:39.60]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
[00:42.80]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
[00:48.00]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
[00:53.60]수많은 행복을 따라
[00:55.80]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
[00:59.60]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
[01:05.60]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
[01:08.80]오늘도 치열했단 걸
[01:12.40]어김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건네
[01:15.60]여지없는 대답들은 뻔해
[01:18.00]그냥 어릴 적 무지함이 그리워
[01:20.80]초침이 반대로 돌아가길 원해
[01:23.20]아무리 떼를 써봐도 결국 고집이죠
[01:26.80]지친 기색이 역력하죠
[01:29.20]이미 깊게 묻어버린 속내들을 꺼내기엔
[01:33.60]늦은 건가요
[01:35.20]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
[01:39.60]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
[01:42.80]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
[01:48.00]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
[01:53.60]수많은 행복을 따라
[01:55.50]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
[01:59.60]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
[02:05.60]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
[02:08.80]오늘도 치열했단 걸
[02:11.60]익숙함에 속아 앞만 보고 살아가
[02:14.80]가끔씩 자신도 들추면서 살아
[02:17.60]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
[02:20.80]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
[02:23.60]누구나 한 번쯤은 스스로를 짓누르죠
[02:26.40]그땐 자신에게 손을 건네며 살아
[02:29.60]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
[02:32.80]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
作词 : 한승우
作曲 : 한승우, 프라임보이 (Primeboi)
겉 그리고 속 누구든 약점은 숨기니까
On 그리고 Off 누구든 감추며 살 테니까
다 모르겠다 하다가도 다시 또 발악을 해
피고 지는 게 삶이니까
겨울 그리고 봄 누구든 꽃피우길 원하니까
억지로 웃음 지을 때 마음을 비울 때
자신과 타협을 하죠
이리저리 속고 치여 빈 껍데기 되었을 땐
늦은 건가요
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
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
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
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
수많은 행복을 따라
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
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
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
오늘도 치열했단 걸
어김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건네
여지없는 대답들은 뻔해
그냥 어릴 적 무지함이 그리워
초침이 반대로 돌아가길 원해
아무리 떼를 써봐도 결국 고집이죠
지친 기색이 역력하죠
이미 깊게 묻어버린 속내들을 꺼내기엔
늦은 건가요
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
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
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
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
수많은 행복을 따라
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
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
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
오늘도 치열했단 걸
익숙함에 속아 앞만 보고 살아가
가끔씩 자신도 들추면서 살아
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
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
누구나 한 번쯤은 스스로를 짓누르죠
그땐 자신에게 손을 건네며 살아
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
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
作曲 : 한승우, 프라임보이 (Primeboi)
겉 그리고 속 누구든 약점은 숨기니까
On 그리고 Off 누구든 감추며 살 테니까
다 모르겠다 하다가도 다시 또 발악을 해
피고 지는 게 삶이니까
겨울 그리고 봄 누구든 꽃피우길 원하니까
억지로 웃음 지을 때 마음을 비울 때
자신과 타협을 하죠
이리저리 속고 치여 빈 껍데기 되었을 땐
늦은 건가요
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
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
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
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
수많은 행복을 따라
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
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
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
오늘도 치열했단 걸
어김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건네
여지없는 대답들은 뻔해
그냥 어릴 적 무지함이 그리워
초침이 반대로 돌아가길 원해
아무리 떼를 써봐도 결국 고집이죠
지친 기색이 역력하죠
이미 깊게 묻어버린 속내들을 꺼내기엔
늦은 건가요
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
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
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
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
수많은 행복을 따라
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
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
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
오늘도 치열했단 걸
익숙함에 속아 앞만 보고 살아가
가끔씩 자신도 들추면서 살아
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
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
누구나 한 번쯤은 스스로를 짓누르죠
그땐 자신에게 손을 건네며 살아
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
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