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
[00:00.000] 作曲 : 물만난 물고기
[00:00.109] 作词 : 햇살, 굿초이스
[00:00.327]네가 보고 싶은 오늘 같은 날이면
[00:07.426]머릿속을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
[00:14.515]잘 지내고 있단 너의 얘길 들으면
[00:21.558]또 하루 종일 울고만 있어
[00:28.072]다른 사람 생겼다는 게
[00:31.988]어쩌면 당연한 건데
[00:35.860]널 기다리는 내가 미련한 건데
[00:41.003]넌 잊었겠지만
[00:45.745]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
[00:49.985]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
[00:56.884]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
[01:05.583]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[01:25.198]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
[01:29.471]나에겐 어려운 건데
[01:32.904]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
[01:38.920]넌 잊었겠지만
[01:43.288]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
[01:47.199]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
[01:54.222]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
[02:03.154]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[02:10.168]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
[02:16.607]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
[02:25.226]좀 우습겠지만
[02:29.487]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
[02:34.081]우리 한 번쯤 볼 수 없니
[02:37.924]그냥 친구처럼
[02:40.939]아직까지 사랑하는 네가 너무 그리워
[02:49.559]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[00:00.109] 作词 : 햇살, 굿초이스
[00:00.327]네가 보고 싶은 오늘 같은 날이면
[00:07.426]머릿속을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
[00:14.515]잘 지내고 있단 너의 얘길 들으면
[00:21.558]또 하루 종일 울고만 있어
[00:28.072]다른 사람 생겼다는 게
[00:31.988]어쩌면 당연한 건데
[00:35.860]널 기다리는 내가 미련한 건데
[00:41.003]넌 잊었겠지만
[00:45.745]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
[00:49.985]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
[00:56.884]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
[01:05.583]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[01:25.198]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
[01:29.471]나에겐 어려운 건데
[01:32.904]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
[01:38.920]넌 잊었겠지만
[01:43.288]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
[01:47.199]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
[01:54.222]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
[02:03.154]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[02:10.168]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
[02:16.607]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
[02:25.226]좀 우습겠지만
[02:29.487]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
[02:34.081]우리 한 번쯤 볼 수 없니
[02:37.924]그냥 친구처럼
[02:40.939]아직까지 사랑하는 네가 너무 그리워
[02:49.559]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作曲 : 물만난 물고기
作词 : 햇살, 굿초이스
네가 보고 싶은 오늘 같은 날이면
머릿속을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
잘 지내고 있단 너의 얘길 들으면
또 하루 종일 울고만 있어
다른 사람 생겼다는 게
어쩌면 당연한 건데
널 기다리는 내가 미련한 건데
넌 잊었겠지만
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
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
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
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
나에겐 어려운 건데
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
넌 잊었겠지만
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
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
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
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
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
좀 우습겠지만
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
우리 한 번쯤 볼 수 없니
그냥 친구처럼
아직까지 사랑하는 네가 너무 그리워
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作词 : 햇살, 굿초이스
네가 보고 싶은 오늘 같은 날이면
머릿속을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
잘 지내고 있단 너의 얘길 들으면
또 하루 종일 울고만 있어
다른 사람 생겼다는 게
어쩌면 당연한 건데
널 기다리는 내가 미련한 건데
넌 잊었겠지만
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
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
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
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
나에겐 어려운 건데
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
넌 잊었겠지만
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
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
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
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
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
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
좀 우습겠지만
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
우리 한 번쯤 볼 수 없니
그냥 친구처럼
아직까지 사랑하는 네가 너무 그리워
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