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나기
[00:00.000] 作词 : 曺薇娟
[00:01.000] 作曲 : 宋雨琦/Siixk Jun
[00:02.000] 编曲 : Siixk Jun
[00:11.27]예고도 없이 쏟아진 소나기에
[00:17.29]오도 가도 못하고 멍하니 서서
[00:21.67]그저 바라보고 있어
[00:24.16]비조차도 피하지 못하는 우리가
[00:29.66]식어가는 마음을 둘 곳이나 있을까
[00:36.03]젖어서 무거워진 사랑이 짐 같아
[00:41.89]이렇게 변해버린 마음이 참 밉다
[00:48.10]창밖에 점점 잦아드는 비처럼
[00:52.92]참아왔던 눈물이 말라
[00:57.46]그칠 때가 온 것 같아
[01:00.29]차게 식어버린 공기 위로
[01:05.12]흐르던 노래 그마저도 멈추고
[01:10.47]너와 나 빗소리뿐
[01:15.59]다시 해가 비출까
[01:21.86]버거워진 우릴 애써
[01:28.28]밝은 곳에 내놓으면
[01:32.70]잔뜩 잠긴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
[01:39.19]젖어서 무거워진 사랑이 짐 같아
[01:45.15]이렇게 변해버린 마음이 참 밉다
[01:51.20]창밖에 점점 잦아드는 비처럼
[01:56.10]참아왔던 눈물이 말라
[02:00.46]그칠 때가 온 것 같아
[02:03.39]차게 식어버린 공기 위로
[02:08.16]번지던 드문 빗소리도 멈추고
[02:13.54]너와 나
[02:15.73]이대로 널 놓고 싶지 않은데
[02:19.44]자꾸만 기우는 내 맘이 버틸 수 없이 무거워져
[02:27.42]사랑했었는데
[02:30.44]잠시 내리는 소나기에
[02:34.11]서로를 보지 못한 우리
[02:39.14]창밖에 다시 몰아치는 비처럼
[02:44.22]참아왔던 눈물이 흘러
[02:48.41]그칠 때가 온 걸 알아
[02:51.36]차게 얼어붙은 공기 위로
[02:56.14]버텨온 낯선 네 눈물도 흐르고
[03:01.43]너와 나 빗소리뿐
[00:01.000] 作曲 : 宋雨琦/Siixk Jun
[00:02.000] 编曲 : Siixk Jun
[00:11.27]예고도 없이 쏟아진 소나기에
[00:17.29]오도 가도 못하고 멍하니 서서
[00:21.67]그저 바라보고 있어
[00:24.16]비조차도 피하지 못하는 우리가
[00:29.66]식어가는 마음을 둘 곳이나 있을까
[00:36.03]젖어서 무거워진 사랑이 짐 같아
[00:41.89]이렇게 변해버린 마음이 참 밉다
[00:48.10]창밖에 점점 잦아드는 비처럼
[00:52.92]참아왔던 눈물이 말라
[00:57.46]그칠 때가 온 것 같아
[01:00.29]차게 식어버린 공기 위로
[01:05.12]흐르던 노래 그마저도 멈추고
[01:10.47]너와 나 빗소리뿐
[01:15.59]다시 해가 비출까
[01:21.86]버거워진 우릴 애써
[01:28.28]밝은 곳에 내놓으면
[01:32.70]잔뜩 잠긴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
[01:39.19]젖어서 무거워진 사랑이 짐 같아
[01:45.15]이렇게 변해버린 마음이 참 밉다
[01:51.20]창밖에 점점 잦아드는 비처럼
[01:56.10]참아왔던 눈물이 말라
[02:00.46]그칠 때가 온 것 같아
[02:03.39]차게 식어버린 공기 위로
[02:08.16]번지던 드문 빗소리도 멈추고
[02:13.54]너와 나
[02:15.73]이대로 널 놓고 싶지 않은데
[02:19.44]자꾸만 기우는 내 맘이 버틸 수 없이 무거워져
[02:27.42]사랑했었는데
[02:30.44]잠시 내리는 소나기에
[02:34.11]서로를 보지 못한 우리
[02:39.14]창밖에 다시 몰아치는 비처럼
[02:44.22]참아왔던 눈물이 흘러
[02:48.41]그칠 때가 온 걸 알아
[02:51.36]차게 얼어붙은 공기 위로
[02:56.14]버텨온 낯선 네 눈물도 흐르고
[03:01.43]너와 나 빗소리뿐
作词 : 曺薇娟
作曲 : 宋雨琦/Siixk Jun
编曲 : Siixk Jun
예고도 없이 쏟아진 소나기에
오도 가도 못하고 멍하니 서서
그저 바라보고 있어
비조차도 피하지 못하는 우리가
식어가는 마음을 둘 곳이나 있을까
젖어서 무거워진 사랑이 짐 같아
이렇게 변해버린 마음이 참 밉다
창밖에 점점 잦아드는 비처럼
참아왔던 눈물이 말라
그칠 때가 온 것 같아
차게 식어버린 공기 위로
흐르던 노래 그마저도 멈추고
너와 나 빗소리뿐
다시 해가 비출까
버거워진 우릴 애써
밝은 곳에 내놓으면
잔뜩 잠긴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
젖어서 무거워진 사랑이 짐 같아
이렇게 변해버린 마음이 참 밉다
창밖에 점점 잦아드는 비처럼
참아왔던 눈물이 말라
그칠 때가 온 것 같아
차게 식어버린 공기 위로
번지던 드문 빗소리도 멈추고
너와 나
이대로 널 놓고 싶지 않은데
자꾸만 기우는 내 맘이 버틸 수 없이 무거워져
사랑했었는데
잠시 내리는 소나기에
서로를 보지 못한 우리
창밖에 다시 몰아치는 비처럼
참아왔던 눈물이 흘러
그칠 때가 온 걸 알아
차게 얼어붙은 공기 위로
버텨온 낯선 네 눈물도 흐르고
너와 나 빗소리뿐
作曲 : 宋雨琦/Siixk Jun
编曲 : Siixk Jun
예고도 없이 쏟아진 소나기에
오도 가도 못하고 멍하니 서서
그저 바라보고 있어
비조차도 피하지 못하는 우리가
식어가는 마음을 둘 곳이나 있을까
젖어서 무거워진 사랑이 짐 같아
이렇게 변해버린 마음이 참 밉다
창밖에 점점 잦아드는 비처럼
참아왔던 눈물이 말라
그칠 때가 온 것 같아
차게 식어버린 공기 위로
흐르던 노래 그마저도 멈추고
너와 나 빗소리뿐
다시 해가 비출까
버거워진 우릴 애써
밝은 곳에 내놓으면
잔뜩 잠긴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
젖어서 무거워진 사랑이 짐 같아
이렇게 변해버린 마음이 참 밉다
창밖에 점점 잦아드는 비처럼
참아왔던 눈물이 말라
그칠 때가 온 것 같아
차게 식어버린 공기 위로
번지던 드문 빗소리도 멈추고
너와 나
이대로 널 놓고 싶지 않은데
자꾸만 기우는 내 맘이 버틸 수 없이 무거워져
사랑했었는데
잠시 내리는 소나기에
서로를 보지 못한 우리
창밖에 다시 몰아치는 비처럼
참아왔던 눈물이 흘러
그칠 때가 온 걸 알아
차게 얼어붙은 공기 위로
버텨온 낯선 네 눈물도 흐르고
너와 나 빗소리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