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lone
[00:00.12]梁耀燮、孙东云 - Alone
[00:00.32]作词:CRUSH、NOV、오휘명
[00:00.57]作曲:홍소진、CRUSH
[00:29.56]아무도 없는
[00:32.87]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
[00:37.09]남겨진 듯한 거울
[00:41.27]속의 널 마주할 때
[00:44.75]참아내는 연습 뿐인
[00:48.06]하루가 또 지나가고
[00:51.82]눈물도 닿을 수 없는
[00:55.27]깊은 곳에 있을 때
[00:58.68]내가 널 꽉 안아 줄게
[01:02.81]혼자라고 느낄 때
[01:06.19]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
[01:10.41]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
[01:16.27]너 외롭지 않게
[01:22.18]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
[01:41.36]너무도 거친 바람에
[01:45.94]나 괴로워할 때
[01:48.94]그 작은 어깨가
[01:52.29]내겐 커다란 나무였어
[01:56.62]시간은 흘러 차가운 계절은
[02:01.10]또 다가왔고
[02:04.13]그 때의 나처럼
[02:07.23]너 흐리게 훌쩍거릴 때
[02:11.81]내가 안아 줄게
[02:15.12]혼자라고 느낄 때
[02:18.53]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
[02:22.85]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
[02:28.80]너 외롭지 않게
[02:34.87]슬퍼할 일만 가득해도
[02:38.79]그곳에 우리 함께해
[02:42.50]내게 기대 같이 울어 줄게
[03:05.11]짙은 파도 몰려와
[03:09.33]너의 마음 부서져 내릴 때
[03:20.48]이제는 기대도 돼
[03:24.14]열 번의 겨울이 우릴 삼켜도
[03:28.41]감싸 줄게 살결이 닿아 있어
[03:34.32]너 외롭지 않게
[03:40.60]슬퍼할 일만 가득해도
[03:44.57]그곳에 함께해
[03:48.69]내게 기대 편히 울어도 돼
[00:00.32]作词:CRUSH、NOV、오휘명
[00:00.57]作曲:홍소진、CRUSH
[00:29.56]아무도 없는
[00:32.87]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
[00:37.09]남겨진 듯한 거울
[00:41.27]속의 널 마주할 때
[00:44.75]참아내는 연습 뿐인
[00:48.06]하루가 또 지나가고
[00:51.82]눈물도 닿을 수 없는
[00:55.27]깊은 곳에 있을 때
[00:58.68]내가 널 꽉 안아 줄게
[01:02.81]혼자라고 느낄 때
[01:06.19]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
[01:10.41]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
[01:16.27]너 외롭지 않게
[01:22.18]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
[01:41.36]너무도 거친 바람에
[01:45.94]나 괴로워할 때
[01:48.94]그 작은 어깨가
[01:52.29]내겐 커다란 나무였어
[01:56.62]시간은 흘러 차가운 계절은
[02:01.10]또 다가왔고
[02:04.13]그 때의 나처럼
[02:07.23]너 흐리게 훌쩍거릴 때
[02:11.81]내가 안아 줄게
[02:15.12]혼자라고 느낄 때
[02:18.53]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
[02:22.85]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
[02:28.80]너 외롭지 않게
[02:34.87]슬퍼할 일만 가득해도
[02:38.79]그곳에 우리 함께해
[02:42.50]내게 기대 같이 울어 줄게
[03:05.11]짙은 파도 몰려와
[03:09.33]너의 마음 부서져 내릴 때
[03:20.48]이제는 기대도 돼
[03:24.14]열 번의 겨울이 우릴 삼켜도
[03:28.41]감싸 줄게 살결이 닿아 있어
[03:34.32]너 외롭지 않게
[03:40.60]슬퍼할 일만 가득해도
[03:44.57]그곳에 함께해
[03:48.69]내게 기대 편히 울어도 돼
梁耀燮、孙东云 - Alone
作词:CRUSH、NOV、오휘명
作曲:홍소진、CRUSH
아무도 없는
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
남겨진 듯한 거울
속의 널 마주할 때
참아내는 연습 뿐인
하루가 또 지나가고
눈물도 닿을 수 없는
깊은 곳에 있을 때
내가 널 꽉 안아 줄게
혼자라고 느낄 때
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
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
너 외롭지 않게
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
너무도 거친 바람에
나 괴로워할 때
그 작은 어깨가
내겐 커다란 나무였어
시간은 흘러 차가운 계절은
또 다가왔고
그 때의 나처럼
너 흐리게 훌쩍거릴 때
내가 안아 줄게
혼자라고 느낄 때
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
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
너 외롭지 않게
슬퍼할 일만 가득해도
그곳에 우리 함께해
내게 기대 같이 울어 줄게
짙은 파도 몰려와
너의 마음 부서져 내릴 때
이제는 기대도 돼
열 번의 겨울이 우릴 삼켜도
감싸 줄게 살결이 닿아 있어
너 외롭지 않게
슬퍼할 일만 가득해도
그곳에 함께해
내게 기대 편히 울어도 돼
作词:CRUSH、NOV、오휘명
作曲:홍소진、CRUSH
아무도 없는
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
남겨진 듯한 거울
속의 널 마주할 때
참아내는 연습 뿐인
하루가 또 지나가고
눈물도 닿을 수 없는
깊은 곳에 있을 때
내가 널 꽉 안아 줄게
혼자라고 느낄 때
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
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
너 외롭지 않게
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
너무도 거친 바람에
나 괴로워할 때
그 작은 어깨가
내겐 커다란 나무였어
시간은 흘러 차가운 계절은
또 다가왔고
그 때의 나처럼
너 흐리게 훌쩍거릴 때
내가 안아 줄게
혼자라고 느낄 때
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
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
너 외롭지 않게
슬퍼할 일만 가득해도
그곳에 우리 함께해
내게 기대 같이 울어 줄게
짙은 파도 몰려와
너의 마음 부서져 내릴 때
이제는 기대도 돼
열 번의 겨울이 우릴 삼켜도
감싸 줄게 살결이 닿아 있어
너 외롭지 않게
슬퍼할 일만 가득해도
그곳에 함께해
내게 기대 편히 울어도 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