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은 밤
[00:00.000] 作曲 : Bily Acoustie
[00:01.000] 作词 : Bily Acoustie
[00:15.129]너에게 어떤 말들을 해야 할 지
[00:21.225]생각이 많아지는 어느 늦은 밤
[00:26.877]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
[00:32.934]모두 잠든 새벽 길을 걷고 있어
[00:38.402]알 수 없는 너의 맘이 궁금해져
[00:44.677]다가가려 할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
[00:53.129]또 다시 제자리지만
[01:02.047]다신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
[01:08.639]이제 너를 보내면 모든 게 사라질 것 같아서
[01:16.733]지금 이대로 내 맘 너에게 다 보여줄게
[01:26.191]말도 안 되는 이유를 핑계 삼아
[01:32.295]너의 집 앞 카페로 가면 안 될까
[01:38.179]보고 싶은 영화 듣고 싶은 노래
[01:44.127]매일 같이 있어도 모자랄 텐데
[01:49.573]알 수 없는 너의 맘이 궁금해져
[01:55.867]다가가려 할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
[02:04.251]또 다시 제자리지만
[02:13.266]다신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
[02:19.693]이제 너를 보내면 모든 게 사라질 것 같아서
[02:27.839]지금 이대로 내 맘 너에게 다 보여줄게
[02:40.507]셀 수 없이 많은 질문을 해봐도
[02:46.462]답을 알 수 없는 게 사랑인가 봐
[02:52.266]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
[02:58.222]모두 잠든 새벽 길을 걷고 있어
[00:01.000] 作词 : Bily Acoustie
[00:15.129]너에게 어떤 말들을 해야 할 지
[00:21.225]생각이 많아지는 어느 늦은 밤
[00:26.877]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
[00:32.934]모두 잠든 새벽 길을 걷고 있어
[00:38.402]알 수 없는 너의 맘이 궁금해져
[00:44.677]다가가려 할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
[00:53.129]또 다시 제자리지만
[01:02.047]다신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
[01:08.639]이제 너를 보내면 모든 게 사라질 것 같아서
[01:16.733]지금 이대로 내 맘 너에게 다 보여줄게
[01:26.191]말도 안 되는 이유를 핑계 삼아
[01:32.295]너의 집 앞 카페로 가면 안 될까
[01:38.179]보고 싶은 영화 듣고 싶은 노래
[01:44.127]매일 같이 있어도 모자랄 텐데
[01:49.573]알 수 없는 너의 맘이 궁금해져
[01:55.867]다가가려 할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
[02:04.251]또 다시 제자리지만
[02:13.266]다신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
[02:19.693]이제 너를 보내면 모든 게 사라질 것 같아서
[02:27.839]지금 이대로 내 맘 너에게 다 보여줄게
[02:40.507]셀 수 없이 많은 질문을 해봐도
[02:46.462]답을 알 수 없는 게 사랑인가 봐
[02:52.266]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
[02:58.222]모두 잠든 새벽 길을 걷고 있어
作曲 : Bily Acoustie
作词 : Bily Acoustie
너에게 어떤 말들을 해야 할 지
생각이 많아지는 어느 늦은 밤
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
모두 잠든 새벽 길을 걷고 있어
알 수 없는 너의 맘이 궁금해져
다가가려 할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
또 다시 제자리지만
다신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
이제 너를 보내면 모든 게 사라질 것 같아서
지금 이대로 내 맘 너에게 다 보여줄게
말도 안 되는 이유를 핑계 삼아
너의 집 앞 카페로 가면 안 될까
보고 싶은 영화 듣고 싶은 노래
매일 같이 있어도 모자랄 텐데
알 수 없는 너의 맘이 궁금해져
다가가려 할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
또 다시 제자리지만
다신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
이제 너를 보내면 모든 게 사라질 것 같아서
지금 이대로 내 맘 너에게 다 보여줄게
셀 수 없이 많은 질문을 해봐도
답을 알 수 없는 게 사랑인가 봐
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
모두 잠든 새벽 길을 걷고 있어
作词 : Bily Acoustie
너에게 어떤 말들을 해야 할 지
생각이 많아지는 어느 늦은 밤
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
모두 잠든 새벽 길을 걷고 있어
알 수 없는 너의 맘이 궁금해져
다가가려 할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
또 다시 제자리지만
다신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
이제 너를 보내면 모든 게 사라질 것 같아서
지금 이대로 내 맘 너에게 다 보여줄게
말도 안 되는 이유를 핑계 삼아
너의 집 앞 카페로 가면 안 될까
보고 싶은 영화 듣고 싶은 노래
매일 같이 있어도 모자랄 텐데
알 수 없는 너의 맘이 궁금해져
다가가려 할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
또 다시 제자리지만
다신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
이제 너를 보내면 모든 게 사라질 것 같아서
지금 이대로 내 맘 너에게 다 보여줄게
셀 수 없이 많은 질문을 해봐도
답을 알 수 없는 게 사랑인가 봐
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
모두 잠든 새벽 길을 걷고 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