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오늘은 별이 될 거예요 (We will be a Constellation) (Inst.)
[00:00.34]金瑟奇 - 우리의 오늘은 별이 될 거예요(We will be a Constellation)
[00:02.06]作词:이오늘
[00:02.40]作曲:이오늘
[00:18.01]힘들지
[00:19.98]내게만 유난히 쉽지 않았던
[00:25.66]세상은 오늘도 이렇게 모질고
[00:33.00]이제야 겨우
[00:34.79]여기까지 달려왔는데
[00:40.14]단 한 번의 실수에 난
[00:43.87]무너질 것 같아
[00:47.48]그래 우린
[00:51.00]우리가 필요해
[00:54.78]서로의 지친 마음을 기댈
[00:58.56]너와 내가 말이야
[01:03.69]그대의 짙은 어둠을 줘요
[01:10.87]내 모든 빛을 새겨 줄게요
[01:17.99]기억해 아직 보이진 않아도
[01:25.40]우리 함께한 오늘은
[01:28.96]별이 될 거예요
[01:47.16]그래 우린
[01:50.18]우리가 필요해
[01:54.02]텅 빈 하루를 가득 채울
[01:57.81]너와 내가 말이야
[02:02.98]그대의 짙은 어둠을 줘요
[02:09.89]내 모든 빛을 새겨 줄게요
[02:17.06]기억해 손에 닿진 않아도
[02:24.53]그대의 곁을 맴도는 작은 빛을
[02:31.43]수없이 지샌 밤 그 사이로
[02:38.67]말없이 내가 서있을게요
[02:45.73]기억해 아직 보이진 않아도
[02:56.98]우리 함께한 오늘은
[03:00.37]별이 될 거예요
[00:02.06]作词:이오늘
[00:02.40]作曲:이오늘
[00:18.01]힘들지
[00:19.98]내게만 유난히 쉽지 않았던
[00:25.66]세상은 오늘도 이렇게 모질고
[00:33.00]이제야 겨우
[00:34.79]여기까지 달려왔는데
[00:40.14]단 한 번의 실수에 난
[00:43.87]무너질 것 같아
[00:47.48]그래 우린
[00:51.00]우리가 필요해
[00:54.78]서로의 지친 마음을 기댈
[00:58.56]너와 내가 말이야
[01:03.69]그대의 짙은 어둠을 줘요
[01:10.87]내 모든 빛을 새겨 줄게요
[01:17.99]기억해 아직 보이진 않아도
[01:25.40]우리 함께한 오늘은
[01:28.96]별이 될 거예요
[01:47.16]그래 우린
[01:50.18]우리가 필요해
[01:54.02]텅 빈 하루를 가득 채울
[01:57.81]너와 내가 말이야
[02:02.98]그대의 짙은 어둠을 줘요
[02:09.89]내 모든 빛을 새겨 줄게요
[02:17.06]기억해 손에 닿진 않아도
[02:24.53]그대의 곁을 맴도는 작은 빛을
[02:31.43]수없이 지샌 밤 그 사이로
[02:38.67]말없이 내가 서있을게요
[02:45.73]기억해 아직 보이진 않아도
[02:56.98]우리 함께한 오늘은
[03:00.37]별이 될 거예요
金瑟奇 - 우리의 오늘은 별이 될 거예요(We will be a Constellation)
作词:이오늘
作曲:이오늘
힘들지
내게만 유난히 쉽지 않았던
세상은 오늘도 이렇게 모질고
이제야 겨우
여기까지 달려왔는데
단 한 번의 실수에 난
무너질 것 같아
그래 우린
우리가 필요해
서로의 지친 마음을 기댈
너와 내가 말이야
그대의 짙은 어둠을 줘요
내 모든 빛을 새겨 줄게요
기억해 아직 보이진 않아도
우리 함께한 오늘은
별이 될 거예요
그래 우린
우리가 필요해
텅 빈 하루를 가득 채울
너와 내가 말이야
그대의 짙은 어둠을 줘요
내 모든 빛을 새겨 줄게요
기억해 손에 닿진 않아도
그대의 곁을 맴도는 작은 빛을
수없이 지샌 밤 그 사이로
말없이 내가 서있을게요
기억해 아직 보이진 않아도
우리 함께한 오늘은
별이 될 거예요
作词:이오늘
作曲:이오늘
힘들지
내게만 유난히 쉽지 않았던
세상은 오늘도 이렇게 모질고
이제야 겨우
여기까지 달려왔는데
단 한 번의 실수에 난
무너질 것 같아
그래 우린
우리가 필요해
서로의 지친 마음을 기댈
너와 내가 말이야
그대의 짙은 어둠을 줘요
내 모든 빛을 새겨 줄게요
기억해 아직 보이진 않아도
우리 함께한 오늘은
별이 될 거예요
그래 우린
우리가 필요해
텅 빈 하루를 가득 채울
너와 내가 말이야
그대의 짙은 어둠을 줘요
내 모든 빛을 새겨 줄게요
기억해 손에 닿진 않아도
그대의 곁을 맴도는 작은 빛을
수없이 지샌 밤 그 사이로
말없이 내가 서있을게요
기억해 아직 보이진 않아도
우리 함께한 오늘은
별이 될 거예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