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의 이름은
[00:00.344] 作词:김진아
[00:00.688] 作曲:김진아
[00:00.689] 넌 아직 한참 자그맣고 연약한데
[00:08.089] 마치 나를 다 이해하는 얼굴로
[00:17.075] 어쩜 이곳에 왔니 메마르고 흐린 나에게
[00:25.702] 넌 꿈속에서 방금 깬 듯 투명한데
[00:35.404] 마치 나를 곤히 재워 줄 목소리로
[00:43.223] 네 안에 담긴 것들이 궁금해 견딜 수 없이
[00:52.360] 어쩌지 난 그만 매일 널 꿈꾸다 잠이 들어
[01:04.014] 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[01:12.133] 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[01:20.286] 불러보지 못한 이름만 적고 또 적어내려가
[01:29.671] 마치 이제껏 없던 세상인 양 눈부시게
[02:03.300] 너보다 밝은 햇살을 데려올 자신이 없어
[02:11.913] 널 걱정하느라 하루가 몹시도 짧아진걸
[02:22.829] 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[02:31.643] 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[02:40.691] 불러주지 못한 이름만 적고 또 적어내려가
[02:49.457] 널 피우지 못할 나를 용서해
[03:00.571] 너의 과거가 나의 과거라면
[03:08.430] 너의 지금이 나의 지금이라면
[03:16.449] 너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일까
[03:28.409] 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[03:38.959] 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[03:47.050] 불러주지 못한 너의 이름은
[00:00.688] 作曲:김진아
[00:00.689] 넌 아직 한참 자그맣고 연약한데
[00:08.089] 마치 나를 다 이해하는 얼굴로
[00:17.075] 어쩜 이곳에 왔니 메마르고 흐린 나에게
[00:25.702] 넌 꿈속에서 방금 깬 듯 투명한데
[00:35.404] 마치 나를 곤히 재워 줄 목소리로
[00:43.223] 네 안에 담긴 것들이 궁금해 견딜 수 없이
[00:52.360] 어쩌지 난 그만 매일 널 꿈꾸다 잠이 들어
[01:04.014] 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[01:12.133] 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[01:20.286] 불러보지 못한 이름만 적고 또 적어내려가
[01:29.671] 마치 이제껏 없던 세상인 양 눈부시게
[02:03.300] 너보다 밝은 햇살을 데려올 자신이 없어
[02:11.913] 널 걱정하느라 하루가 몹시도 짧아진걸
[02:22.829] 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[02:31.643] 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[02:40.691] 불러주지 못한 이름만 적고 또 적어내려가
[02:49.457] 널 피우지 못할 나를 용서해
[03:00.571] 너의 과거가 나의 과거라면
[03:08.430] 너의 지금이 나의 지금이라면
[03:16.449] 너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일까
[03:28.409] 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[03:38.959] 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[03:47.050] 불러주지 못한 너의 이름은
作词:김진아
作曲:김진아
넌 아직 한참 자그맣고 연약한데
마치 나를 다 이해하는 얼굴로
어쩜 이곳에 왔니 메마르고 흐린 나에게
넌 꿈속에서 방금 깬 듯 투명한데
마치 나를 곤히 재워 줄 목소리로
네 안에 담긴 것들이 궁금해 견딜 수 없이
어쩌지 난 그만 매일 널 꿈꾸다 잠이 들어
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불러보지 못한 이름만 적고 또 적어내려가
마치 이제껏 없던 세상인 양 눈부시게
너보다 밝은 햇살을 데려올 자신이 없어
널 걱정하느라 하루가 몹시도 짧아진걸
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불러주지 못한 이름만 적고 또 적어내려가
널 피우지 못할 나를 용서해
너의 과거가 나의 과거라면
너의 지금이 나의 지금이라면
너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일까
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불러주지 못한 너의 이름은
作曲:김진아
넌 아직 한참 자그맣고 연약한데
마치 나를 다 이해하는 얼굴로
어쩜 이곳에 왔니 메마르고 흐린 나에게
넌 꿈속에서 방금 깬 듯 투명한데
마치 나를 곤히 재워 줄 목소리로
네 안에 담긴 것들이 궁금해 견딜 수 없이
어쩌지 난 그만 매일 널 꿈꾸다 잠이 들어
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불러보지 못한 이름만 적고 또 적어내려가
마치 이제껏 없던 세상인 양 눈부시게
너보다 밝은 햇살을 데려올 자신이 없어
널 걱정하느라 하루가 몹시도 짧아진걸
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불러주지 못한 이름만 적고 또 적어내려가
널 피우지 못할 나를 용서해
너의 과거가 나의 과거라면
너의 지금이 나의 지금이라면
너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일까
널 하루 종일 매만지다 부러지진 않을까
널 하루 종일 바라보다 바래지면 어쩌나
불러주지 못한 너의 이름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