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밤 (Vocal. 모상훈)
[00:00.000] 作曲 : 이기환/ 방준영
[00:01.000] 作词 : 이기환
[00:15.551]너와 함께 있던 밤
[00:18.734]우린 창가에 앉아
[00:22.085]불어오는 바람이
[00:25.372]우릴 감쌌던 그 밤
[00:28.718]수 만개의 별들이
[00:31.985]우릴 바라 봤었고
[00:35.518]그 공간 속에
[00:37.652]서로에게 취했었던 밤
[00:43.278]무슨 생각 하냐는 너의 말에
[00:47.448]그냥 별이 예쁘다 했지만
[00:53.750]사실 내가 하고싶던 말은
[01:00.038]너만 보인다고
[01:04.054]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[01:09.244]너무 흔한 말이지만
[01:12.754]말도 안되지만
[01:16.054]이 시간이 잠시 멈춰
[01:19.698]내게 기횔 줬으면
[01:26.310]그 날 함께 보았던
[01:29.767]늦은 밤에 세상은
[01:33.094]어린시절에 본 동화속 세계에 온 듯했었고
[01:39.719]눈을 감았다 뜨면
[01:43.085]모두 사라질까 봐
[01:46.602]이 시간 모두 내 맘 깊은 곳에 담아두느라
[01:54.290]왜 그리 멍하니 있냐는
[01:58.549]너의 말엔 아무말 못했지만
[02:04.844]사실 내가 하고싶던 말은
[02:11.073]너만 보인다고
[02:14.930]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[02:20.319]너무 흔한 말이지만
[02:23.483]말도 안되지만
[02:27.002]이 시간이 잠시 멈춰
[02:30.337]내게 기횔 줬으면
[02:35.196]어허
[02:38.080]너만 보인다고
[02:41.950]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[02:47.424]너무 흔한 말이지만
[02:50.602]말도 안되지만
[02:54.080]이 시간이 잠시 멈춰
[02:57.546]내게 기횔 줬으면
[03:04.439]너와 함께 있던 밤
[03:07.816]우린 창가에 앉아
[03:11.062]불어오는 바람이
[03:14.738]우릴 감쌌던 그 밤
[03:17.671]수만개의 별들이
[03:21.354]우릴 바라 봤었고
[03:24.621]그 공간 속에
[03:26.571]서로에게 취했었던 밤
[00:01.000] 作词 : 이기환
[00:15.551]너와 함께 있던 밤
[00:18.734]우린 창가에 앉아
[00:22.085]불어오는 바람이
[00:25.372]우릴 감쌌던 그 밤
[00:28.718]수 만개의 별들이
[00:31.985]우릴 바라 봤었고
[00:35.518]그 공간 속에
[00:37.652]서로에게 취했었던 밤
[00:43.278]무슨 생각 하냐는 너의 말에
[00:47.448]그냥 별이 예쁘다 했지만
[00:53.750]사실 내가 하고싶던 말은
[01:00.038]너만 보인다고
[01:04.054]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[01:09.244]너무 흔한 말이지만
[01:12.754]말도 안되지만
[01:16.054]이 시간이 잠시 멈춰
[01:19.698]내게 기횔 줬으면
[01:26.310]그 날 함께 보았던
[01:29.767]늦은 밤에 세상은
[01:33.094]어린시절에 본 동화속 세계에 온 듯했었고
[01:39.719]눈을 감았다 뜨면
[01:43.085]모두 사라질까 봐
[01:46.602]이 시간 모두 내 맘 깊은 곳에 담아두느라
[01:54.290]왜 그리 멍하니 있냐는
[01:58.549]너의 말엔 아무말 못했지만
[02:04.844]사실 내가 하고싶던 말은
[02:11.073]너만 보인다고
[02:14.930]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[02:20.319]너무 흔한 말이지만
[02:23.483]말도 안되지만
[02:27.002]이 시간이 잠시 멈춰
[02:30.337]내게 기횔 줬으면
[02:35.196]어허
[02:38.080]너만 보인다고
[02:41.950]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[02:47.424]너무 흔한 말이지만
[02:50.602]말도 안되지만
[02:54.080]이 시간이 잠시 멈춰
[02:57.546]내게 기횔 줬으면
[03:04.439]너와 함께 있던 밤
[03:07.816]우린 창가에 앉아
[03:11.062]불어오는 바람이
[03:14.738]우릴 감쌌던 그 밤
[03:17.671]수만개의 별들이
[03:21.354]우릴 바라 봤었고
[03:24.621]그 공간 속에
[03:26.571]서로에게 취했었던 밤
作曲 : 이기환/ 방준영
作词 : 이기환
너와 함께 있던 밤
우린 창가에 앉아
불어오는 바람이
우릴 감쌌던 그 밤
수 만개의 별들이
우릴 바라 봤었고
그 공간 속에
서로에게 취했었던 밤
무슨 생각 하냐는 너의 말에
그냥 별이 예쁘다 했지만
사실 내가 하고싶던 말은
너만 보인다고
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너무 흔한 말이지만
말도 안되지만
이 시간이 잠시 멈춰
내게 기횔 줬으면
그 날 함께 보았던
늦은 밤에 세상은
어린시절에 본 동화속 세계에 온 듯했었고
눈을 감았다 뜨면
모두 사라질까 봐
이 시간 모두 내 맘 깊은 곳에 담아두느라
왜 그리 멍하니 있냐는
너의 말엔 아무말 못했지만
사실 내가 하고싶던 말은
너만 보인다고
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너무 흔한 말이지만
말도 안되지만
이 시간이 잠시 멈춰
내게 기횔 줬으면
어허
너만 보인다고
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너무 흔한 말이지만
말도 안되지만
이 시간이 잠시 멈춰
내게 기횔 줬으면
너와 함께 있던 밤
우린 창가에 앉아
불어오는 바람이
우릴 감쌌던 그 밤
수만개의 별들이
우릴 바라 봤었고
그 공간 속에
서로에게 취했었던 밤
作词 : 이기환
너와 함께 있던 밤
우린 창가에 앉아
불어오는 바람이
우릴 감쌌던 그 밤
수 만개의 별들이
우릴 바라 봤었고
그 공간 속에
서로에게 취했었던 밤
무슨 생각 하냐는 너의 말에
그냥 별이 예쁘다 했지만
사실 내가 하고싶던 말은
너만 보인다고
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너무 흔한 말이지만
말도 안되지만
이 시간이 잠시 멈춰
내게 기횔 줬으면
그 날 함께 보았던
늦은 밤에 세상은
어린시절에 본 동화속 세계에 온 듯했었고
눈을 감았다 뜨면
모두 사라질까 봐
이 시간 모두 내 맘 깊은 곳에 담아두느라
왜 그리 멍하니 있냐는
너의 말엔 아무말 못했지만
사실 내가 하고싶던 말은
너만 보인다고
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너무 흔한 말이지만
말도 안되지만
이 시간이 잠시 멈춰
내게 기횔 줬으면
어허
너만 보인다고
수 많은 별보다 니가 빛난다고
너무 흔한 말이지만
말도 안되지만
이 시간이 잠시 멈춰
내게 기횔 줬으면
너와 함께 있던 밤
우린 창가에 앉아
불어오는 바람이
우릴 감쌌던 그 밤
수만개의 별들이
우릴 바라 봤었고
그 공간 속에
서로에게 취했었던 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