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고싶어요
[00:00.000] 作曲 : 김규년
[00:00.130] 作词 : 안다은
[00:00.391]모두 잠을 청하는 조용하고 조용한
[00:07.230]이 밤 나 혼자 잠들지 못해
[00:14.252]그대 보고 싶어서 꿈에서라도 만나
[00:21.626]함께 얘기하고 싶은데
[00:28.431]창문을 열어 위를 올려다보곤 해
[00:35.847]환히 내방 가득 들어오는
[00:42.931]널 닮아 둥글고 따스한 저 빛에
[00:49.283]나의 그대 오늘도 날 지켜주나요
[00:57.085]왠지 내 곁에 있는 듯해요
[01:04.480]새카만 밤에도
[01:08.052]안개 낀 새벽녘도 환히
[01:26.092]별들마저 삼켜버린
[01:29.558]어두운 저 밤하늘
[01:33.226]그댄 외롭지 않을까요
[01:40.508]너무 보고 싶어서 꿈에서라도 만나
[01:48.200]꼬옥 안아주고 싶은데
[01:54.428]창문을 열어 하염없이 보기만 해
[02:01.835]환히 내방 가득 들어오는
[02:08.913]널 닮아 둥글고 따스한 저 빛에
[02:15.136]나의 그대 오늘도 날 비춰주나요
[02:23.410]오늘따라 더 따듯해져요
[02:30.370]새카만 밤에도
[02:33.906]안개 낀 새벽녘도 환히
[02:39.729]홀로 잠 못 이루는 나날도
[02:44.742]그대만 있다면 나는
[02:54.513]나의 사랑 오늘도 날 보고 있나요
[03:02.428]오늘따라 더 보고 싶어요
[03:09.795]이제는 정말 자야 할 것 같은데 그쵸
[03:20.676]당신의 빛 이불 삼아
[03:24.107]잠을 청해봅니다 환히
[00:00.130] 作词 : 안다은
[00:00.391]모두 잠을 청하는 조용하고 조용한
[00:07.230]이 밤 나 혼자 잠들지 못해
[00:14.252]그대 보고 싶어서 꿈에서라도 만나
[00:21.626]함께 얘기하고 싶은데
[00:28.431]창문을 열어 위를 올려다보곤 해
[00:35.847]환히 내방 가득 들어오는
[00:42.931]널 닮아 둥글고 따스한 저 빛에
[00:49.283]나의 그대 오늘도 날 지켜주나요
[00:57.085]왠지 내 곁에 있는 듯해요
[01:04.480]새카만 밤에도
[01:08.052]안개 낀 새벽녘도 환히
[01:26.092]별들마저 삼켜버린
[01:29.558]어두운 저 밤하늘
[01:33.226]그댄 외롭지 않을까요
[01:40.508]너무 보고 싶어서 꿈에서라도 만나
[01:48.200]꼬옥 안아주고 싶은데
[01:54.428]창문을 열어 하염없이 보기만 해
[02:01.835]환히 내방 가득 들어오는
[02:08.913]널 닮아 둥글고 따스한 저 빛에
[02:15.136]나의 그대 오늘도 날 비춰주나요
[02:23.410]오늘따라 더 따듯해져요
[02:30.370]새카만 밤에도
[02:33.906]안개 낀 새벽녘도 환히
[02:39.729]홀로 잠 못 이루는 나날도
[02:44.742]그대만 있다면 나는
[02:54.513]나의 사랑 오늘도 날 보고 있나요
[03:02.428]오늘따라 더 보고 싶어요
[03:09.795]이제는 정말 자야 할 것 같은데 그쵸
[03:20.676]당신의 빛 이불 삼아
[03:24.107]잠을 청해봅니다 환히
作曲 : 김규년
作词 : 안다은
모두 잠을 청하는 조용하고 조용한
이 밤 나 혼자 잠들지 못해
그대 보고 싶어서 꿈에서라도 만나
함께 얘기하고 싶은데
창문을 열어 위를 올려다보곤 해
환히 내방 가득 들어오는
널 닮아 둥글고 따스한 저 빛에
나의 그대 오늘도 날 지켜주나요
왠지 내 곁에 있는 듯해요
새카만 밤에도
안개 낀 새벽녘도 환히
별들마저 삼켜버린
어두운 저 밤하늘
그댄 외롭지 않을까요
너무 보고 싶어서 꿈에서라도 만나
꼬옥 안아주고 싶은데
창문을 열어 하염없이 보기만 해
환히 내방 가득 들어오는
널 닮아 둥글고 따스한 저 빛에
나의 그대 오늘도 날 비춰주나요
오늘따라 더 따듯해져요
새카만 밤에도
안개 낀 새벽녘도 환히
홀로 잠 못 이루는 나날도
그대만 있다면 나는
나의 사랑 오늘도 날 보고 있나요
오늘따라 더 보고 싶어요
이제는 정말 자야 할 것 같은데 그쵸
당신의 빛 이불 삼아
잠을 청해봅니다 환히
作词 : 안다은
모두 잠을 청하는 조용하고 조용한
이 밤 나 혼자 잠들지 못해
그대 보고 싶어서 꿈에서라도 만나
함께 얘기하고 싶은데
창문을 열어 위를 올려다보곤 해
환히 내방 가득 들어오는
널 닮아 둥글고 따스한 저 빛에
나의 그대 오늘도 날 지켜주나요
왠지 내 곁에 있는 듯해요
새카만 밤에도
안개 낀 새벽녘도 환히
별들마저 삼켜버린
어두운 저 밤하늘
그댄 외롭지 않을까요
너무 보고 싶어서 꿈에서라도 만나
꼬옥 안아주고 싶은데
창문을 열어 하염없이 보기만 해
환히 내방 가득 들어오는
널 닮아 둥글고 따스한 저 빛에
나의 그대 오늘도 날 비춰주나요
오늘따라 더 따듯해져요
새카만 밤에도
안개 낀 새벽녘도 환히
홀로 잠 못 이루는 나날도
그대만 있다면 나는
나의 사랑 오늘도 날 보고 있나요
오늘따라 더 보고 싶어요
이제는 정말 자야 할 것 같은데 그쵸
당신의 빛 이불 삼아
잠을 청해봅니다 환히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