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한 이별 (Remastered)
[00:00.000] 作词 : LOOGONE
[00:01.000] 作曲 : LOOGONE
[00:15.31]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
[00:22.10]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
[00:30.42]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
[00:39.10]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너 없는 하루가 왜 그리
[00:47.11]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게 어제 일만 같은데
[00:55.14]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
[01:06.57]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
[01:12.47]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
[01:18.37]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것만 같던지
[01:24.80]지나 지나고 보니
[01:30.61]흔한 이별인 듯 살아져
[01:36.38]너도 나처럼 어느새 잊었을까
[01:42.85]참 사랑했었던 애틋했던 우리 사이 이젠
[01:53.74]남들과 같나 봐
[01:58.73]지나보니 알 것 같아 다 내 잘못이었다는 걸
[02:03.99]들릴 듯 말 듯하게 나 혼잣말로 미안했다며
[02:12.43]별일은 없는지 너를 불러봐
[02:21.23]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
[02:26.86]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
[02:33.34]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것만 같던지
[02:39.87]지나 지나고 보니
[02:45.67]흔한 이별인 듯 살아져
[02:51.47]너도 나처럼 어느새 잊었을까
[02:57.70]참 사랑했었던 애틋했던 우리 사이 이젠
[03:08.86]남들과 같나 봐
[03:12.26]생각보다 많이 무뎌진 것만 같아서
[03:17.66]조심스레 괜찮다 말해
[03:22.46]볼 스치는 바람 따라 살며시 너를 싣고서
[03:39.47]이젠 보내줄래
[00:01.000] 作曲 : LOOGONE
[00:15.31]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
[00:22.10]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
[00:30.42]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
[00:39.10]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너 없는 하루가 왜 그리
[00:47.11]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게 어제 일만 같은데
[00:55.14]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
[01:06.57]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
[01:12.47]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
[01:18.37]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것만 같던지
[01:24.80]지나 지나고 보니
[01:30.61]흔한 이별인 듯 살아져
[01:36.38]너도 나처럼 어느새 잊었을까
[01:42.85]참 사랑했었던 애틋했던 우리 사이 이젠
[01:53.74]남들과 같나 봐
[01:58.73]지나보니 알 것 같아 다 내 잘못이었다는 걸
[02:03.99]들릴 듯 말 듯하게 나 혼잣말로 미안했다며
[02:12.43]별일은 없는지 너를 불러봐
[02:21.23]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
[02:26.86]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
[02:33.34]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것만 같던지
[02:39.87]지나 지나고 보니
[02:45.67]흔한 이별인 듯 살아져
[02:51.47]너도 나처럼 어느새 잊었을까
[02:57.70]참 사랑했었던 애틋했던 우리 사이 이젠
[03:08.86]남들과 같나 봐
[03:12.26]생각보다 많이 무뎌진 것만 같아서
[03:17.66]조심스레 괜찮다 말해
[03:22.46]볼 스치는 바람 따라 살며시 너를 싣고서
[03:39.47]이젠 보내줄래
作词 : LOOGONE
作曲 : LOOGONE
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
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
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
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너 없는 하루가 왜 그리
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게 어제 일만 같은데
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
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
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
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것만 같던지
지나 지나고 보니
흔한 이별인 듯 살아져
너도 나처럼 어느새 잊었을까
참 사랑했었던 애틋했던 우리 사이 이젠
남들과 같나 봐
지나보니 알 것 같아 다 내 잘못이었다는 걸
들릴 듯 말 듯하게 나 혼잣말로 미안했다며
별일은 없는지 너를 불러봐
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
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
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것만 같던지
지나 지나고 보니
흔한 이별인 듯 살아져
너도 나처럼 어느새 잊었을까
참 사랑했었던 애틋했던 우리 사이 이젠
남들과 같나 봐
생각보다 많이 무뎌진 것만 같아서
조심스레 괜찮다 말해
볼 스치는 바람 따라 살며시 너를 싣고서
이젠 보내줄래
作曲 : LOOGONE
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
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
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
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너 없는 하루가 왜 그리
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게 어제 일만 같은데
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
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
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
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것만 같던지
지나 지나고 보니
흔한 이별인 듯 살아져
너도 나처럼 어느새 잊었을까
참 사랑했었던 애틋했던 우리 사이 이젠
남들과 같나 봐
지나보니 알 것 같아 다 내 잘못이었다는 걸
들릴 듯 말 듯하게 나 혼잣말로 미안했다며
별일은 없는지 너를 불러봐
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
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
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것만 같던지
지나 지나고 보니
흔한 이별인 듯 살아져
너도 나처럼 어느새 잊었을까
참 사랑했었던 애틋했던 우리 사이 이젠
남들과 같나 봐
생각보다 많이 무뎌진 것만 같아서
조심스레 괜찮다 말해
볼 스치는 바람 따라 살며시 너를 싣고서
이젠 보내줄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