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노래
[00:00.000] 作曲 : K.imazine
[00:01.000] 作词 : 못말/최갑원
[00:06.377]이름도 없는 나의 하루를 누군가는 기억할까
[00:19.397]동그랗게 뜬 달 눈 끝에 머문 밤 지금 나는 꿈꾸는 걸까
[00:31.959]알 수 없는 길 알 수 없는 곳 그 어딘가에 서 있다
[00:44.826]뒤를 돌아보면 움푹 패여 있는 내 발자국들만 있더라
[00:57.402]눈물이 나더라
[01:04.197]네 저는 잘 지내요 아무 걱정하지 마요
[01:16.182]이런 말로 난 괜찮은 척하고 살고 있지만요
[01:29.661]그래요 나는
[01:36.034] 나는 외로워
[01:42.522]촛불을 닮은 이 내 마음은 왜 이리 쉽게 꺼질까
[01:55.308]금세 캄캄해져 겉까지 어두워 사람 눈에 띄지 않더라
[02:08.156]나 혼자 남더라
[02:14.651]네 저는 잘 지내요 아무 걱정하지 마요
[02:26.502]이런 말로 난 괜찮은 척하고 살고 있지만요
[02:40.097]나는 외로워
[02:46.528]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겨우 비틀비틀 걷고 있는 나
[02:59.248]누구라도 내게 말해 줘 품에서 쉬어가라고
[03:07.962]그래도 된다고
[03:12.218]네 더는 혼자이고 싶지 않은 나인 걸요
[03:24.203]이런 나도 말 꺼내 본 적 기억에도 없지만요
[03:37.807]난 늘 외로워 나를 안아 줘
[00:01.000] 作词 : 못말/최갑원
[00:06.377]이름도 없는 나의 하루를 누군가는 기억할까
[00:19.397]동그랗게 뜬 달 눈 끝에 머문 밤 지금 나는 꿈꾸는 걸까
[00:31.959]알 수 없는 길 알 수 없는 곳 그 어딘가에 서 있다
[00:44.826]뒤를 돌아보면 움푹 패여 있는 내 발자국들만 있더라
[00:57.402]눈물이 나더라
[01:04.197]네 저는 잘 지내요 아무 걱정하지 마요
[01:16.182]이런 말로 난 괜찮은 척하고 살고 있지만요
[01:29.661]그래요 나는
[01:36.034] 나는 외로워
[01:42.522]촛불을 닮은 이 내 마음은 왜 이리 쉽게 꺼질까
[01:55.308]금세 캄캄해져 겉까지 어두워 사람 눈에 띄지 않더라
[02:08.156]나 혼자 남더라
[02:14.651]네 저는 잘 지내요 아무 걱정하지 마요
[02:26.502]이런 말로 난 괜찮은 척하고 살고 있지만요
[02:40.097]나는 외로워
[02:46.528]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겨우 비틀비틀 걷고 있는 나
[02:59.248]누구라도 내게 말해 줘 품에서 쉬어가라고
[03:07.962]그래도 된다고
[03:12.218]네 더는 혼자이고 싶지 않은 나인 걸요
[03:24.203]이런 나도 말 꺼내 본 적 기억에도 없지만요
[03:37.807]난 늘 외로워 나를 안아 줘
作曲 : K.imazine
作词 : 못말/최갑원
이름도 없는 나의 하루를 누군가는 기억할까
동그랗게 뜬 달 눈 끝에 머문 밤 지금 나는 꿈꾸는 걸까
알 수 없는 길 알 수 없는 곳 그 어딘가에 서 있다
뒤를 돌아보면 움푹 패여 있는 내 발자국들만 있더라
눈물이 나더라
네 저는 잘 지내요 아무 걱정하지 마요
이런 말로 난 괜찮은 척하고 살고 있지만요
그래요 나는
나는 외로워
촛불을 닮은 이 내 마음은 왜 이리 쉽게 꺼질까
금세 캄캄해져 겉까지 어두워 사람 눈에 띄지 않더라
나 혼자 남더라
네 저는 잘 지내요 아무 걱정하지 마요
이런 말로 난 괜찮은 척하고 살고 있지만요
나는 외로워
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겨우 비틀비틀 걷고 있는 나
누구라도 내게 말해 줘 품에서 쉬어가라고
그래도 된다고
네 더는 혼자이고 싶지 않은 나인 걸요
이런 나도 말 꺼내 본 적 기억에도 없지만요
난 늘 외로워 나를 안아 줘
作词 : 못말/최갑원
이름도 없는 나의 하루를 누군가는 기억할까
동그랗게 뜬 달 눈 끝에 머문 밤 지금 나는 꿈꾸는 걸까
알 수 없는 길 알 수 없는 곳 그 어딘가에 서 있다
뒤를 돌아보면 움푹 패여 있는 내 발자국들만 있더라
눈물이 나더라
네 저는 잘 지내요 아무 걱정하지 마요
이런 말로 난 괜찮은 척하고 살고 있지만요
그래요 나는
나는 외로워
촛불을 닮은 이 내 마음은 왜 이리 쉽게 꺼질까
금세 캄캄해져 겉까지 어두워 사람 눈에 띄지 않더라
나 혼자 남더라
네 저는 잘 지내요 아무 걱정하지 마요
이런 말로 난 괜찮은 척하고 살고 있지만요
나는 외로워
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겨우 비틀비틀 걷고 있는 나
누구라도 내게 말해 줘 품에서 쉬어가라고
그래도 된다고
네 더는 혼자이고 싶지 않은 나인 걸요
이런 나도 말 꺼내 본 적 기억에도 없지만요
난 늘 외로워 나를 안아 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