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닝(Burning)

[00:00.23]Rothy - 버닝(Burning)
[00:00.73]作词:김이나
[00:01.45]作曲:신승훈、이원종
[00:02.71]编曲:신승훈、이원종
[00:12.52]촛불 하나쯤이야 burning
[00:16.18]작은 불이 하나 켜진
[00:18.49]작은 숨결에도 꺼질 불
[00:22.32]점점 바람을 타고 burning
[00:25.90]가슴 안에 가득 퍼진
[00:28.43]하루마다 자꾸 커진 불
[00:32.20]뜨거운 머리가 생각을 멈춘다
[00:36.36]Maybe I'm burning
[00:38.36]얼굴의 불빛을 감출 수 없어
[00:42.06]큰 노크 소리가 맘을 두드린다
[00:46.41]So baby come in
[00:48.23]너의 생각이 날 차고 넘친다
[00:51.00]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[00:53.16]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[00:55.49]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[00:58.44]나도 모르는 새
[00:59.24]일이 너무 커져버렸어
[01:00.94]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[01:03.36]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[01:05.70]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[01:07.92]잘은 모르지만
[01:09.04]이 온도는 사랑일거야
[01:21.63]작은 반딧불이야 burning
[01:25.40]잠시 밤에 어른거린
[01:27.81]해가 뜨면 사라지는 거
[01:31.55]그 작은 불빛이 날개를 펼친다
[01:35.69]Maybe it's flying
[01:37.55]잡을래도 내가 끌려 다녀 막
[01:41.40]멀리 종소리가 맘을 두드린다
[01:45.65]Baby it's warning
[01:47.58]뭔가 대단한 게 시작됐다고
[01:50.09]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[01:52.43]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[01:54.86]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[01:57.36]나도 모르는 새
[01:58.47]일이 너무 커져버렸어
[02:00.32]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[02:02.40]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[02:04.82]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[02:07.27]잘은 모르지만
[02:08.43]이 온도는 사랑일거야
[02:12.32]남의 얘기 같지 않아
[02:14.72]요즘 내가 보는 드라마
[02:17.88]너무 심각하긴 싫은데
[02:21.54]나의 머리와 내 가슴이
[02:24.04]요즘 말이 조금 안 통해
[02:26.70]거울 속의 내 멍한 얼굴이
[02:29.33]난 너무 답답해
[02:29.88]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[02:32.26]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[02:34.48]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[02:36.96]나도 모르는 새
[02:38.12]일이 너무 커져버렸어
[02:39.78]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[02:41.89]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[02:44.40]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[02:46.89]잘은 모르지만
[02:47.95]이 온도는 사랑일거야
[02:50.68]세게 데인 마음
[02:53.05]빨간 둥근 마음
[02:54.41]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
[02:56.89]나도 모르는 새
[02:57.80]겉잡을 수 없게 되었어
[03:00.28]세게 데인 마음
[03:02.78]빨간 둥근 마음
[03:04.43]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
[03:06.97]잘은 모르지만
[03:07.74]너도 다르진 않을거야
Rothy - 버닝(Burning)
作词:김이나
作曲:신승훈、이원종
编曲:신승훈、이원종
촛불 하나쯤이야 burning
작은 불이 하나 켜진
작은 숨결에도 꺼질 불
점점 바람을 타고 burning
가슴 안에 가득 퍼진
하루마다 자꾸 커진 불
뜨거운 머리가 생각을 멈춘다
Maybe I'm burning
얼굴의 불빛을 감출 수 없어
큰 노크 소리가 맘을 두드린다
So baby come in
너의 생각이 날 차고 넘친다
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나도 모르는 새
일이 너무 커져버렸어
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잘은 모르지만
이 온도는 사랑일거야
작은 반딧불이야 burning
잠시 밤에 어른거린
해가 뜨면 사라지는 거
그 작은 불빛이 날개를 펼친다
Maybe it's flying
잡을래도 내가 끌려 다녀 막
멀리 종소리가 맘을 두드린다
Baby it's warning
뭔가 대단한 게 시작됐다고
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나도 모르는 새
일이 너무 커져버렸어
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잘은 모르지만
이 온도는 사랑일거야
남의 얘기 같지 않아
요즘 내가 보는 드라마
너무 심각하긴 싫은데
나의 머리와 내 가슴이
요즘 말이 조금 안 통해
거울 속의 내 멍한 얼굴이
난 너무 답답해
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나도 모르는 새
일이 너무 커져버렸어
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
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
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
잘은 모르지만
이 온도는 사랑일거야
세게 데인 마음
빨간 둥근 마음
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
나도 모르는 새
겉잡을 수 없게 되었어
세게 데인 마음
빨간 둥근 마음
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
잘은 모르지만
너도 다르진 않을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