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있니
[00:00.000] 作曲 : Paul Kim
[00:00.499] 作词 : Paul Kim
[00:01.498]겁이 많아서일까
[00:08.266]생각이 많아서일까
[00:13.396]이별을 대하는 마음이 변한 것 같아
[00:30.376]만나기도 전에 헤어질 준비를 하고
[00:37.439]쉽게 마음 주진 않으려 해
[00:43.980]눈물을 참는 법을 또 배워간다
[00:49.608]더 이상 아플 자신 없어
[00:57.480]거울 속의 나는 항상 외로워 보여
[01:03.839]뭐 땜에 너 땜에
[01:12.491]넌 잘 있니 난 좀 그래
[01:20.290]잊어보려 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서
[01:26.904]가끔은 이렇게 네가 보고싶어
[01:36.385]하늘만 보게 돼
[01:54.054]부끄러운 마음에
[02:01.137]하지 못했던 한마디
[02:06.752]가지 마 가지 마
[02:14.168]쉬운 그 말을 못했어
[02:20.591]넌 잘 있니 난 좀 그래
[02:28.157]짧은 너의 인사가 왜 이리 서운한지
[02:35.068]서글픈 안녕이 네겐 부담일까 봐
[02:44.561]그냥 웃어버렸어
[02:49.272]난 좀 그래
[02:53.226]웃어보려 했는데 어색해 보였을까
[03:00.197]이런 내 마음이 널 힘들게 할까 봐
[03:09.545]아무 말도 못했어
[03:13.979]난 좀 그래
[03:18.358]나을 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아파 난
[03:25.254]참았던 눈물이 이제야 흐르나 봐
[03:36.227]네가 보고 싶다
[00:00.499] 作词 : Paul Kim
[00:01.498]겁이 많아서일까
[00:08.266]생각이 많아서일까
[00:13.396]이별을 대하는 마음이 변한 것 같아
[00:30.376]만나기도 전에 헤어질 준비를 하고
[00:37.439]쉽게 마음 주진 않으려 해
[00:43.980]눈물을 참는 법을 또 배워간다
[00:49.608]더 이상 아플 자신 없어
[00:57.480]거울 속의 나는 항상 외로워 보여
[01:03.839]뭐 땜에 너 땜에
[01:12.491]넌 잘 있니 난 좀 그래
[01:20.290]잊어보려 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서
[01:26.904]가끔은 이렇게 네가 보고싶어
[01:36.385]하늘만 보게 돼
[01:54.054]부끄러운 마음에
[02:01.137]하지 못했던 한마디
[02:06.752]가지 마 가지 마
[02:14.168]쉬운 그 말을 못했어
[02:20.591]넌 잘 있니 난 좀 그래
[02:28.157]짧은 너의 인사가 왜 이리 서운한지
[02:35.068]서글픈 안녕이 네겐 부담일까 봐
[02:44.561]그냥 웃어버렸어
[02:49.272]난 좀 그래
[02:53.226]웃어보려 했는데 어색해 보였을까
[03:00.197]이런 내 마음이 널 힘들게 할까 봐
[03:09.545]아무 말도 못했어
[03:13.979]난 좀 그래
[03:18.358]나을 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아파 난
[03:25.254]참았던 눈물이 이제야 흐르나 봐
[03:36.227]네가 보고 싶다
作曲 : Paul Kim
作词 : Paul Kim
겁이 많아서일까
생각이 많아서일까
이별을 대하는 마음이 변한 것 같아
만나기도 전에 헤어질 준비를 하고
쉽게 마음 주진 않으려 해
눈물을 참는 법을 또 배워간다
더 이상 아플 자신 없어
거울 속의 나는 항상 외로워 보여
뭐 땜에 너 땜에
넌 잘 있니 난 좀 그래
잊어보려 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서
가끔은 이렇게 네가 보고싶어
하늘만 보게 돼
부끄러운 마음에
하지 못했던 한마디
가지 마 가지 마
쉬운 그 말을 못했어
넌 잘 있니 난 좀 그래
짧은 너의 인사가 왜 이리 서운한지
서글픈 안녕이 네겐 부담일까 봐
그냥 웃어버렸어
난 좀 그래
웃어보려 했는데 어색해 보였을까
이런 내 마음이 널 힘들게 할까 봐
아무 말도 못했어
난 좀 그래
나을 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아파 난
참았던 눈물이 이제야 흐르나 봐
네가 보고 싶다
作词 : Paul Kim
겁이 많아서일까
생각이 많아서일까
이별을 대하는 마음이 변한 것 같아
만나기도 전에 헤어질 준비를 하고
쉽게 마음 주진 않으려 해
눈물을 참는 법을 또 배워간다
더 이상 아플 자신 없어
거울 속의 나는 항상 외로워 보여
뭐 땜에 너 땜에
넌 잘 있니 난 좀 그래
잊어보려 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서
가끔은 이렇게 네가 보고싶어
하늘만 보게 돼
부끄러운 마음에
하지 못했던 한마디
가지 마 가지 마
쉬운 그 말을 못했어
넌 잘 있니 난 좀 그래
짧은 너의 인사가 왜 이리 서운한지
서글픈 안녕이 네겐 부담일까 봐
그냥 웃어버렸어
난 좀 그래
웃어보려 했는데 어색해 보였을까
이런 내 마음이 널 힘들게 할까 봐
아무 말도 못했어
난 좀 그래
나을 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아파 난
참았던 눈물이 이제야 흐르나 봐
네가 보고 싶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