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밖 (Prod. Clayheart)

[00:00.000] 作曲 : Lutto/Clayheart
[00:01.000] 作词 : Lutto/Poy
[00:24.957]알람이 분명 울렸던 것 같은데
[00:27.746]아이쿠야 9시간 넘게 자버렸네
[00:31.129]뭐야 해가 정수리 위에 떠있네
[00:34.230]이거 완-전 찬란한 백수 납셨네
[00:37.122]잠은 죽어서 자는 거라더니 최소
[00:39.938]미이라 아니겠어
[00:41.584]게으른 래퍼들은 영원히 자라고 했어
[00:44.858]근데 집을 보니 내가 짜 놓은 관이 여러 개야
[00:50.600]머리는 말했어 너 뭐라도 계속 움직여야지
[00:54.670]좋든 간에 싫든 간에 결과가 생기지 않겠어
[00:57.848]근데 집에는 침대 컴퓨터 텔레비전
[01:01.000]엄마표 맛있는 밥 별미로 눈칫밥까지
[01:04.213]아니 그거는 안 줘도 돼 알아서 챙겨 먹고 있어
[01:07.708]나도 잘 알고 있어 내가 이러고 있으면 안 되는 거
[01:11.324]아 몰라 해가 너무 밝잖아 그뿐이야
[01:15.262]나가기 싫어 집 밖에
[01:18.480]햇빛이 화난 것 같애
[01:21.560]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[01:24.721]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
[01:28.227]나가기 싫어 집 밖에
[01:31.296]햇빛이 화난 것 같애
[01:34.376]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[01:37.601]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 아직 멀리에
[01:42.345]눈 떴을 때 내 알람 소리 거북해
[01:44.469]그게 듣기 싫어 꺼버린 삶을 살던
[01:46.520]내 과거 꿈 월 수익 억 단위 우습게
[01:48.827]하루뿐이 아니었지
[01:50.034]침대에 누워 그리던 내 미래 멋짐
[01:51.856]Porsche, Rolex 몇 개의 Versace
[01:53.478]Penthouse 근데 몸을 일으켜야 벌지
[01:55.114]Whut? No!
[01:55.959]잠깐만 일단은 쉬어
[01:57.063]Yo 잠깐만 일단은 쉬어
[01:58.629]생각이 많아 머리가 아파
[02:00.233]친구들 만나 술 마실까 봐
[02:01.841]야 넌 잘 될 거야 친구들 왈 어깨 좀 펴 임마
[02:05.054]야 넌 잘 될 거야 친구들 말에 여유 생긴 나의 시간
[02:08.044]Yo 몇 년 동안 그렇게 살았더니 남은 게 없어
[02:10.024]그래서 난 친구들을 탓? NO
[02:11.490]아냐 그냥 집 밖으로 나가서 난 터벅터벅
[02:13.334]걸음마다 돈이 잭팟처럼
[02:14.669]Yo 달리면 좀 더더 Yo 점프하면 좀 더더
[02:17.855]Yo 쉬지 않고 더더 뛰었어 난 쏘닉같이 안 멈춰
[02:21.296]Yo 유레카 내 입에서 나온 말
[02:23.959]그래 난 고민할 시간이 아까워
[02:25.884]내게는 그래 걍 나의 꿈에 닿게
[02:28.258]나의 꿈에 닿게 그래 나의 꿈에 닿게
[02:31.170]이젠 나의 꿈에 닿을게 Ye
[02:32.420]나가기 싫어 집 밖에
[02:35.209]햇빛이 화난 것 같애
[02:38.373]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[02:41.578]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
[02:44.945]나가기 싫어 집 밖에
[02:47.872]햇빛이 화난 것 같애
[02:51.150]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[02:54.440]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
[02:57.734]나가기 싫어 집 밖에
[03:00.765]햇빛이 화난 것 같애
[03:04.017]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[03:07.239]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
[03:10.680]나가기 싫어 집 밖에
[03:13.696]햇빛이 화난 것 같애
[03:16.730]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[03:20.048]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 아직 멀리에
作曲 : Lutto/Clayheart
作词 : Lutto/Poy
알람이 분명 울렸던 것 같은데
아이쿠야 9시간 넘게 자버렸네
뭐야 해가 정수리 위에 떠있네
이거 완-전 찬란한 백수 납셨네
잠은 죽어서 자는 거라더니 최소
미이라 아니겠어
게으른 래퍼들은 영원히 자라고 했어
근데 집을 보니 내가 짜 놓은 관이 여러 개야
머리는 말했어 너 뭐라도 계속 움직여야지
좋든 간에 싫든 간에 결과가 생기지 않겠어
근데 집에는 침대 컴퓨터 텔레비전
엄마표 맛있는 밥 별미로 눈칫밥까지
아니 그거는 안 줘도 돼 알아서 챙겨 먹고 있어
나도 잘 알고 있어 내가 이러고 있으면 안 되는 거
아 몰라 해가 너무 밝잖아 그뿐이야
나가기 싫어 집 밖에
햇빛이 화난 것 같애
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
나가기 싫어 집 밖에
햇빛이 화난 것 같애
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 아직 멀리에
눈 떴을 때 내 알람 소리 거북해
그게 듣기 싫어 꺼버린 삶을 살던
내 과거 꿈 월 수익 억 단위 우습게
하루뿐이 아니었지
침대에 누워 그리던 내 미래 멋짐
Porsche, Rolex 몇 개의 Versace
Penthouse 근데 몸을 일으켜야 벌지
Whut? No!
잠깐만 일단은 쉬어
Yo 잠깐만 일단은 쉬어
생각이 많아 머리가 아파
친구들 만나 술 마실까 봐
야 넌 잘 될 거야 친구들 왈 어깨 좀 펴 임마
야 넌 잘 될 거야 친구들 말에 여유 생긴 나의 시간
Yo 몇 년 동안 그렇게 살았더니 남은 게 없어
그래서 난 친구들을 탓? NO
아냐 그냥 집 밖으로 나가서 난 터벅터벅
걸음마다 돈이 잭팟처럼
Yo 달리면 좀 더더 Yo 점프하면 좀 더더
Yo 쉬지 않고 더더 뛰었어 난 쏘닉같이 안 멈춰
Yo 유레카 내 입에서 나온 말
그래 난 고민할 시간이 아까워
내게는 그래 걍 나의 꿈에 닿게
나의 꿈에 닿게 그래 나의 꿈에 닿게
이젠 나의 꿈에 닿을게 Ye
나가기 싫어 집 밖에
햇빛이 화난 것 같애
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
나가기 싫어 집 밖에
햇빛이 화난 것 같애
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
나가기 싫어 집 밖에
햇빛이 화난 것 같애
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
나가기 싫어 집 밖에
햇빛이 화난 것 같애
그게 어쨌든간 나가야 해
갈 곳이 있어 내가 택해놓은 길이 멀리에 아직 멀리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