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숨만 (唯有叹气)
[00:00.00]Ben - 한숨만(唯有叹气)
[00:00.77]作词:김창락、김수빈
[00:01.18]作曲:김창락、김수빈
[00:14.42]어둠이 짙게 내리고
[00:20.88]어느새 밤은 다시 또 오고
[00:27.90]원하지 않아도 다시 해가 뜨듯이
[00:34.62]우릴 향한 운명인 걸
[00:41.64]좋았던 날을 기억해
[00:48.45]우리가 함께 걸었던 이 길
[00:55.31]언젠가 서로를 그냥 바라봐 주던
[01:02.12]그때 그대로 우리 다시
[01:12.19]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
[01:19.21]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
[01:25.60]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
[01:34.09]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
[01:41.56]그대네요
[01:50.51]모든 게 내 탓이라며
[01:57.02]하나 둘 내 곁에서 떠나면
[02:03.89]어느 것 하나도 바랄 수가 없었던
[02:10.65]그 길 끝에서 그대와 나
[02:20.77]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
[02:27.79]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
[02:34.20]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
[02:42.64]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
[02:50.37]그대네요
[02:54.79]하루 종일 앞만 보다가
[02:58.61]지금 어디에 우린 어디인가요
[03:15.53]한숨만 내쉴게요
[03:18.79]많은 걸 원하지 않아요 조그만
[03:28.96]내 위로가 네게 닿기를 기도해요
[00:00.77]作词:김창락、김수빈
[00:01.18]作曲:김창락、김수빈
[00:14.42]어둠이 짙게 내리고
[00:20.88]어느새 밤은 다시 또 오고
[00:27.90]원하지 않아도 다시 해가 뜨듯이
[00:34.62]우릴 향한 운명인 걸
[00:41.64]좋았던 날을 기억해
[00:48.45]우리가 함께 걸었던 이 길
[00:55.31]언젠가 서로를 그냥 바라봐 주던
[01:02.12]그때 그대로 우리 다시
[01:12.19]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
[01:19.21]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
[01:25.60]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
[01:34.09]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
[01:41.56]그대네요
[01:50.51]모든 게 내 탓이라며
[01:57.02]하나 둘 내 곁에서 떠나면
[02:03.89]어느 것 하나도 바랄 수가 없었던
[02:10.65]그 길 끝에서 그대와 나
[02:20.77]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
[02:27.79]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
[02:34.20]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
[02:42.64]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
[02:50.37]그대네요
[02:54.79]하루 종일 앞만 보다가
[02:58.61]지금 어디에 우린 어디인가요
[03:15.53]한숨만 내쉴게요
[03:18.79]많은 걸 원하지 않아요 조그만
[03:28.96]내 위로가 네게 닿기를 기도해요
Ben - 한숨만(唯有叹气)
作词:김창락、김수빈
作曲:김창락、김수빈
어둠이 짙게 내리고
어느새 밤은 다시 또 오고
원하지 않아도 다시 해가 뜨듯이
우릴 향한 운명인 걸
좋았던 날을 기억해
우리가 함께 걸었던 이 길
언젠가 서로를 그냥 바라봐 주던
그때 그대로 우리 다시
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
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
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
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
그대네요
모든 게 내 탓이라며
하나 둘 내 곁에서 떠나면
어느 것 하나도 바랄 수가 없었던
그 길 끝에서 그대와 나
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
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
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
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
그대네요
하루 종일 앞만 보다가
지금 어디에 우린 어디인가요
한숨만 내쉴게요
많은 걸 원하지 않아요 조그만
내 위로가 네게 닿기를 기도해요
作词:김창락、김수빈
作曲:김창락、김수빈
어둠이 짙게 내리고
어느새 밤은 다시 또 오고
원하지 않아도 다시 해가 뜨듯이
우릴 향한 운명인 걸
좋았던 날을 기억해
우리가 함께 걸었던 이 길
언젠가 서로를 그냥 바라봐 주던
그때 그대로 우리 다시
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
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
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
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
그대네요
모든 게 내 탓이라며
하나 둘 내 곁에서 떠나면
어느 것 하나도 바랄 수가 없었던
그 길 끝에서 그대와 나
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
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
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
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
그대네요
하루 종일 앞만 보다가
지금 어디에 우린 어디인가요
한숨만 내쉴게요
많은 걸 원하지 않아요 조그만
내 위로가 네게 닿기를 기도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