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못난 나를 (Prod. By LA박피디-박상균)
[00:00.000] 作词 : 박상균
[00:01.000] 作曲 : 金贤哲
[00:16.80]숨을 쉴 수 없죠
[00:24.40]그대 생각나면
[00:31.90]잠을 잘 수 없고
[00:40.50]도무지 살 수가 없죠
[00:46.90]살아오는 동안
[00:55.70]그대 힘이었는데 전부였는데
[01:03.10]그댈 만난 내 잘못이죠
[01:09.10]헤어질 거면 만나지나 말 것을
[01:18.20]함께 지낸 숱한 날들이
[01:24.30]그게 생각나 가끔은 울겠죠
[01:33.70]이해해줘요 이 못난 나를
[01:42.50]아팠나요 많이
[01:50.30]나 때문인가요
[01:57.80]알고 싶죠 그대
[02:06.30]왜 그리 서둘렀나요
[02:12.70]그대에게 내가 부담이 됐나요
[02:25.70]짐이 됐나요
[02:29.40]그댈 보낸 내 잘못이죠
[02:35.50]살아갈 동안 이젠 짐이 된 거죠
[02:44.10]아프게 한 숱한 순간이
[02:50.20]그게 미안해 가끔 또 울겠죠
[03:00.10]용서해줘요 이 못난 나를
[03:33.10]나란 사람 생각나나요
[03:40.50]기억하나요 가끔 떠오르나요
[03:48.90]바보같이 난 좋았던 추억 그걸 못 잊어
[04:00.80]자꾸만 그립죠 사랑했나요 이 못난 나를
[04:17.20]사랑했어요 잘난 그대를
[00:01.000] 作曲 : 金贤哲
[00:16.80]숨을 쉴 수 없죠
[00:24.40]그대 생각나면
[00:31.90]잠을 잘 수 없고
[00:40.50]도무지 살 수가 없죠
[00:46.90]살아오는 동안
[00:55.70]그대 힘이었는데 전부였는데
[01:03.10]그댈 만난 내 잘못이죠
[01:09.10]헤어질 거면 만나지나 말 것을
[01:18.20]함께 지낸 숱한 날들이
[01:24.30]그게 생각나 가끔은 울겠죠
[01:33.70]이해해줘요 이 못난 나를
[01:42.50]아팠나요 많이
[01:50.30]나 때문인가요
[01:57.80]알고 싶죠 그대
[02:06.30]왜 그리 서둘렀나요
[02:12.70]그대에게 내가 부담이 됐나요
[02:25.70]짐이 됐나요
[02:29.40]그댈 보낸 내 잘못이죠
[02:35.50]살아갈 동안 이젠 짐이 된 거죠
[02:44.10]아프게 한 숱한 순간이
[02:50.20]그게 미안해 가끔 또 울겠죠
[03:00.10]용서해줘요 이 못난 나를
[03:33.10]나란 사람 생각나나요
[03:40.50]기억하나요 가끔 떠오르나요
[03:48.90]바보같이 난 좋았던 추억 그걸 못 잊어
[04:00.80]자꾸만 그립죠 사랑했나요 이 못난 나를
[04:17.20]사랑했어요 잘난 그대를
作词 : 박상균
作曲 : 金贤哲
숨을 쉴 수 없죠
그대 생각나면
잠을 잘 수 없고
도무지 살 수가 없죠
살아오는 동안
그대 힘이었는데 전부였는데
그댈 만난 내 잘못이죠
헤어질 거면 만나지나 말 것을
함께 지낸 숱한 날들이
그게 생각나 가끔은 울겠죠
이해해줘요 이 못난 나를
아팠나요 많이
나 때문인가요
알고 싶죠 그대
왜 그리 서둘렀나요
그대에게 내가 부담이 됐나요
짐이 됐나요
그댈 보낸 내 잘못이죠
살아갈 동안 이젠 짐이 된 거죠
아프게 한 숱한 순간이
그게 미안해 가끔 또 울겠죠
용서해줘요 이 못난 나를
나란 사람 생각나나요
기억하나요 가끔 떠오르나요
바보같이 난 좋았던 추억 그걸 못 잊어
자꾸만 그립죠 사랑했나요 이 못난 나를
사랑했어요 잘난 그대를
作曲 : 金贤哲
숨을 쉴 수 없죠
그대 생각나면
잠을 잘 수 없고
도무지 살 수가 없죠
살아오는 동안
그대 힘이었는데 전부였는데
그댈 만난 내 잘못이죠
헤어질 거면 만나지나 말 것을
함께 지낸 숱한 날들이
그게 생각나 가끔은 울겠죠
이해해줘요 이 못난 나를
아팠나요 많이
나 때문인가요
알고 싶죠 그대
왜 그리 서둘렀나요
그대에게 내가 부담이 됐나요
짐이 됐나요
그댈 보낸 내 잘못이죠
살아갈 동안 이젠 짐이 된 거죠
아프게 한 숱한 순간이
그게 미안해 가끔 또 울겠죠
용서해줘요 이 못난 나를
나란 사람 생각나나요
기억하나요 가끔 떠오르나요
바보같이 난 좋았던 추억 그걸 못 잊어
자꾸만 그립죠 사랑했나요 이 못난 나를
사랑했어요 잘난 그대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