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 돌아섰다 (转身)
[00:00.00]Giriboy - 그리고 돌아섰다
[00:00.14]作词:기리보이
[00:00.34]作曲:기리보이、GRAY (그레이)、DAX
[00:21.93]넌 아무런 말도 없이
[00:26.78]아무런 대책과 예고 없이
[00:31.97]이성도 잃은 채
[00:34.52]판단력도 잃은 채
[00:36.97]막 나가고 욕하고 화를 낸다
[00:42.20]잘 보이게 잘 보이려
[00:44.49]말을 잘하는 것도
[00:46.99]잘하면은 잘 돼야 하는데 넌
[00:52.04]이미 내게 흥미를 잃어
[00:57.18]막 나가고 욕하고 화를 낸다
[01:02.42]그리고 돌아섰다
[01:07.36]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[01:12.35]그리고 돌아섰다
[01:17.33]너는 점점 점이 되어
[01:19.72]사라져갔다
[01:22.43]폭탄처럼 터져버린 너의 감정
[01:24.87]너는 가고 남은 것은 너의 파편
[01:27.09]난 그걸로 미련이란
[01:28.46]높은 탑을 쌓고
[01:29.79]너가 내뱉은 말을 곱씹으면서
[01:31.57]그냥 여기 멍 때리고 있어
[01:33.05]그래 여기 있어 처량하게 huh
[01:35.10]넌 무표정한 모습을 하고 있어
[01:36.99]난 그게 더 무서워
[01:38.40]감정 없이 말할 거면
[01:39.67]그냥 글로 적어
[01:40.95]꿇어버린 무릎도
[01:42.12]굴욕적인 movement
[01:43.59]다음 씬 너가 나의 뺨을 때려
[01:45.53]너가 헤어짐을 예고해줘
[01:47.00]땡큐 너의 배려
[01:48.12]밤마다 했던 동화는
[01:49.44]이제 막을 내려
[01:50.51]딱 잘라 말했던
[01:51.43]너의 대사들은 너의 매너
[01:53.10]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
[01:54.88]너를 좋아했다
[01:55.75]정신이 없어
[01:56.56]그땐 까먹었던 그 대사
[01:58.14]정신을 차려보니
[01:59.36]눈앞에 넌 화를 낸다
[02:02.82]그리고 돌아섰다
[02:07.81]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[02:12.95]그리고 돌아섰다
[02:17.93]너는 점점 점이 되어
[02:20.39]사라져갔다
[02:22.90]마지막 사랑인 것처럼
[02:25.49]널 많이 좋아했다
[02:28.14]우린 모든 것을 걸고 잃었다
[02:32.34]하지만 너는 그랬다
[02:35.43]그리고 나를 버렸다
[02:37.97]변해버린 너를 보고만 있었다
[02:43.44]그리고 돌아섰다
[02:48.38]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[02:53.37]그리고 돌아섰다
[02:58.41]너는 점점 점이 되어
[03:00.77]사라져갔다
[00:00.14]作词:기리보이
[00:00.34]作曲:기리보이、GRAY (그레이)、DAX
[00:21.93]넌 아무런 말도 없이
[00:26.78]아무런 대책과 예고 없이
[00:31.97]이성도 잃은 채
[00:34.52]판단력도 잃은 채
[00:36.97]막 나가고 욕하고 화를 낸다
[00:42.20]잘 보이게 잘 보이려
[00:44.49]말을 잘하는 것도
[00:46.99]잘하면은 잘 돼야 하는데 넌
[00:52.04]이미 내게 흥미를 잃어
[00:57.18]막 나가고 욕하고 화를 낸다
[01:02.42]그리고 돌아섰다
[01:07.36]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[01:12.35]그리고 돌아섰다
[01:17.33]너는 점점 점이 되어
[01:19.72]사라져갔다
[01:22.43]폭탄처럼 터져버린 너의 감정
[01:24.87]너는 가고 남은 것은 너의 파편
[01:27.09]난 그걸로 미련이란
[01:28.46]높은 탑을 쌓고
[01:29.79]너가 내뱉은 말을 곱씹으면서
[01:31.57]그냥 여기 멍 때리고 있어
[01:33.05]그래 여기 있어 처량하게 huh
[01:35.10]넌 무표정한 모습을 하고 있어
[01:36.99]난 그게 더 무서워
[01:38.40]감정 없이 말할 거면
[01:39.67]그냥 글로 적어
[01:40.95]꿇어버린 무릎도
[01:42.12]굴욕적인 movement
[01:43.59]다음 씬 너가 나의 뺨을 때려
[01:45.53]너가 헤어짐을 예고해줘
[01:47.00]땡큐 너의 배려
[01:48.12]밤마다 했던 동화는
[01:49.44]이제 막을 내려
[01:50.51]딱 잘라 말했던
[01:51.43]너의 대사들은 너의 매너
[01:53.10]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
[01:54.88]너를 좋아했다
[01:55.75]정신이 없어
[01:56.56]그땐 까먹었던 그 대사
[01:58.14]정신을 차려보니
[01:59.36]눈앞에 넌 화를 낸다
[02:02.82]그리고 돌아섰다
[02:07.81]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[02:12.95]그리고 돌아섰다
[02:17.93]너는 점점 점이 되어
[02:20.39]사라져갔다
[02:22.90]마지막 사랑인 것처럼
[02:25.49]널 많이 좋아했다
[02:28.14]우린 모든 것을 걸고 잃었다
[02:32.34]하지만 너는 그랬다
[02:35.43]그리고 나를 버렸다
[02:37.97]변해버린 너를 보고만 있었다
[02:43.44]그리고 돌아섰다
[02:48.38]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[02:53.37]그리고 돌아섰다
[02:58.41]너는 점점 점이 되어
[03:00.77]사라져갔다
Giriboy - 그리고 돌아섰다
作词:기리보이
作曲:기리보이、GRAY (그레이)、DAX
넌 아무런 말도 없이
아무런 대책과 예고 없이
이성도 잃은 채
판단력도 잃은 채
막 나가고 욕하고 화를 낸다
잘 보이게 잘 보이려
말을 잘하는 것도
잘하면은 잘 돼야 하는데 넌
이미 내게 흥미를 잃어
막 나가고 욕하고 화를 낸다
그리고 돌아섰다
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그리고 돌아섰다
너는 점점 점이 되어
사라져갔다
폭탄처럼 터져버린 너의 감정
너는 가고 남은 것은 너의 파편
난 그걸로 미련이란
높은 탑을 쌓고
너가 내뱉은 말을 곱씹으면서
그냥 여기 멍 때리고 있어
그래 여기 있어 처량하게 huh
넌 무표정한 모습을 하고 있어
난 그게 더 무서워
감정 없이 말할 거면
그냥 글로 적어
꿇어버린 무릎도
굴욕적인 movement
다음 씬 너가 나의 뺨을 때려
너가 헤어짐을 예고해줘
땡큐 너의 배려
밤마다 했던 동화는
이제 막을 내려
딱 잘라 말했던
너의 대사들은 너의 매너
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
너를 좋아했다
정신이 없어
그땐 까먹었던 그 대사
정신을 차려보니
눈앞에 넌 화를 낸다
그리고 돌아섰다
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그리고 돌아섰다
너는 점점 점이 되어
사라져갔다
마지막 사랑인 것처럼
널 많이 좋아했다
우린 모든 것을 걸고 잃었다
하지만 너는 그랬다
그리고 나를 버렸다
변해버린 너를 보고만 있었다
그리고 돌아섰다
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그리고 돌아섰다
너는 점점 점이 되어
사라져갔다
作词:기리보이
作曲:기리보이、GRAY (그레이)、DAX
넌 아무런 말도 없이
아무런 대책과 예고 없이
이성도 잃은 채
판단력도 잃은 채
막 나가고 욕하고 화를 낸다
잘 보이게 잘 보이려
말을 잘하는 것도
잘하면은 잘 돼야 하는데 넌
이미 내게 흥미를 잃어
막 나가고 욕하고 화를 낸다
그리고 돌아섰다
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그리고 돌아섰다
너는 점점 점이 되어
사라져갔다
폭탄처럼 터져버린 너의 감정
너는 가고 남은 것은 너의 파편
난 그걸로 미련이란
높은 탑을 쌓고
너가 내뱉은 말을 곱씹으면서
그냥 여기 멍 때리고 있어
그래 여기 있어 처량하게 huh
넌 무표정한 모습을 하고 있어
난 그게 더 무서워
감정 없이 말할 거면
그냥 글로 적어
꿇어버린 무릎도
굴욕적인 movement
다음 씬 너가 나의 뺨을 때려
너가 헤어짐을 예고해줘
땡큐 너의 배려
밤마다 했던 동화는
이제 막을 내려
딱 잘라 말했던
너의 대사들은 너의 매너
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
너를 좋아했다
정신이 없어
그땐 까먹었던 그 대사
정신을 차려보니
눈앞에 넌 화를 낸다
그리고 돌아섰다
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그리고 돌아섰다
너는 점점 점이 되어
사라져갔다
마지막 사랑인 것처럼
널 많이 좋아했다
우린 모든 것을 걸고 잃었다
하지만 너는 그랬다
그리고 나를 버렸다
변해버린 너를 보고만 있었다
그리고 돌아섰다
그 길로 넌 그대로 곧장 걸어가
그리고 돌아섰다
너는 점점 점이 되어
사라져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