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적기관 (痕跡器管) (trace organ)
[00:00.00]JEMN、KIMMUSEUM - 흔적기관(痕跡器管)(trace organ)
[00:00.54]作词:김뮤지엄(KIMMUSEUM)
[00:00.54]作曲:김뮤지엄(KIMMUSEUM)、JEMN
[00:00.54]흔적기관 같아
[00:01.81]매일이 멀리
[00:03.02]우리 움직이던 꿈들은
[00:04.80]어디쯤에 확실하게
[00:07.02]묶어놓은 건지
[00:08.77]괜한 말을 또 꺼냈네
[00:11.92]이별 한 번쯤은 해봐야 밤이
[00:14.56]이렇게나 아름다운 걸 알지
[00:17.45]소비하는 감정이
[00:19.12]바닥에 닿을 때쯤
[00:20.40]사랑하는 사람이
[00:21.81]선명하게 보였음
[00:24.72]위로하는 말을 또
[00:30.55]다짐하는 밤에도
[00:36.10]사랑한다는 말로
[00:41.94]꺼놓은 마음을 켤 거야
[00:46.89]감정 감각 잠깐 무뎌진 말들
[00:52.33]너와 나눈 걸로
[00:55.01]깨어날 때쯤
[00:57.80]이 도시 불빛
[01:00.08]황홀함을 알게 돼
[01:03.84]고마웠던 마음들
[01:05.41]너에게 정착했던
[01:06.78]내가 앞서 마주할
[01:08.15]날들에 대한 약속도
[01:10.99]흔적기관일까
[01:13.78]변함이 온 뒤
[01:16.63]우린 어디로
[01:18.05]흘러가는 걸까
[01:19.67]매일 기대가 돼
[01:22.31]너의 흔적을 남겨놨던
[01:26.83]그 길에 서서 걷듯이
[01:29.52]아무렇지 않은 시선처리
[01:34.14]닮아가는 너와 나
[01:39.68]오며 가는 말에도
[01:45.48]사랑한다는 숨과
[01:51.29]꺼놓은 밤이 난 좋아
[01:56.28]감정 감각 잠깐
[01:58.56]무뎌진 말들
[02:01.76]너와 나눈 걸로
[02:04.39]깨어날 때쯤
[02:07.18]이 도시 불빛
[02:09.41]황홀함을 알게 돼
[02:13.11]고마웠던 매일은
[02:15.96]물들어가는 너임을
[02:18.65]낮과 밤
[02:19.56]그게 너와 나
[02:20.89]아니 별과 달
[02:22.21]그게 노래야
[02:23.78]내가 널
[02:24.74]안타깝게 더
[02:25.96]사랑한다는 말이
[02:30.31]낮과 밤
[02:31.07]그게 너와 나
[02:32.28]아니 별과 달
[02:33.80]그게 노래야
[02:35.43]내가 널
[02:36.24]안타깝게 더
[02:37.61]사랑한다는 말이
[00:00.54]作词:김뮤지엄(KIMMUSEUM)
[00:00.54]作曲:김뮤지엄(KIMMUSEUM)、JEMN
[00:00.54]흔적기관 같아
[00:01.81]매일이 멀리
[00:03.02]우리 움직이던 꿈들은
[00:04.80]어디쯤에 확실하게
[00:07.02]묶어놓은 건지
[00:08.77]괜한 말을 또 꺼냈네
[00:11.92]이별 한 번쯤은 해봐야 밤이
[00:14.56]이렇게나 아름다운 걸 알지
[00:17.45]소비하는 감정이
[00:19.12]바닥에 닿을 때쯤
[00:20.40]사랑하는 사람이
[00:21.81]선명하게 보였음
[00:24.72]위로하는 말을 또
[00:30.55]다짐하는 밤에도
[00:36.10]사랑한다는 말로
[00:41.94]꺼놓은 마음을 켤 거야
[00:46.89]감정 감각 잠깐 무뎌진 말들
[00:52.33]너와 나눈 걸로
[00:55.01]깨어날 때쯤
[00:57.80]이 도시 불빛
[01:00.08]황홀함을 알게 돼
[01:03.84]고마웠던 마음들
[01:05.41]너에게 정착했던
[01:06.78]내가 앞서 마주할
[01:08.15]날들에 대한 약속도
[01:10.99]흔적기관일까
[01:13.78]변함이 온 뒤
[01:16.63]우린 어디로
[01:18.05]흘러가는 걸까
[01:19.67]매일 기대가 돼
[01:22.31]너의 흔적을 남겨놨던
[01:26.83]그 길에 서서 걷듯이
[01:29.52]아무렇지 않은 시선처리
[01:34.14]닮아가는 너와 나
[01:39.68]오며 가는 말에도
[01:45.48]사랑한다는 숨과
[01:51.29]꺼놓은 밤이 난 좋아
[01:56.28]감정 감각 잠깐
[01:58.56]무뎌진 말들
[02:01.76]너와 나눈 걸로
[02:04.39]깨어날 때쯤
[02:07.18]이 도시 불빛
[02:09.41]황홀함을 알게 돼
[02:13.11]고마웠던 매일은
[02:15.96]물들어가는 너임을
[02:18.65]낮과 밤
[02:19.56]그게 너와 나
[02:20.89]아니 별과 달
[02:22.21]그게 노래야
[02:23.78]내가 널
[02:24.74]안타깝게 더
[02:25.96]사랑한다는 말이
[02:30.31]낮과 밤
[02:31.07]그게 너와 나
[02:32.28]아니 별과 달
[02:33.80]그게 노래야
[02:35.43]내가 널
[02:36.24]안타깝게 더
[02:37.61]사랑한다는 말이
JEMN、KIMMUSEUM - 흔적기관(痕跡器管)(trace organ)
作词:김뮤지엄(KIMMUSEUM)
作曲:김뮤지엄(KIMMUSEUM)、JEMN
흔적기관 같아
매일이 멀리
우리 움직이던 꿈들은
어디쯤에 확실하게
묶어놓은 건지
괜한 말을 또 꺼냈네
이별 한 번쯤은 해봐야 밤이
이렇게나 아름다운 걸 알지
소비하는 감정이
바닥에 닿을 때쯤
사랑하는 사람이
선명하게 보였음
위로하는 말을 또
다짐하는 밤에도
사랑한다는 말로
꺼놓은 마음을 켤 거야
감정 감각 잠깐 무뎌진 말들
너와 나눈 걸로
깨어날 때쯤
이 도시 불빛
황홀함을 알게 돼
고마웠던 마음들
너에게 정착했던
내가 앞서 마주할
날들에 대한 약속도
흔적기관일까
변함이 온 뒤
우린 어디로
흘러가는 걸까
매일 기대가 돼
너의 흔적을 남겨놨던
그 길에 서서 걷듯이
아무렇지 않은 시선처리
닮아가는 너와 나
오며 가는 말에도
사랑한다는 숨과
꺼놓은 밤이 난 좋아
감정 감각 잠깐
무뎌진 말들
너와 나눈 걸로
깨어날 때쯤
이 도시 불빛
황홀함을 알게 돼
고마웠던 매일은
물들어가는 너임을
낮과 밤
그게 너와 나
아니 별과 달
그게 노래야
내가 널
안타깝게 더
사랑한다는 말이
낮과 밤
그게 너와 나
아니 별과 달
그게 노래야
내가 널
안타깝게 더
사랑한다는 말이
作词:김뮤지엄(KIMMUSEUM)
作曲:김뮤지엄(KIMMUSEUM)、JEMN
흔적기관 같아
매일이 멀리
우리 움직이던 꿈들은
어디쯤에 확실하게
묶어놓은 건지
괜한 말을 또 꺼냈네
이별 한 번쯤은 해봐야 밤이
이렇게나 아름다운 걸 알지
소비하는 감정이
바닥에 닿을 때쯤
사랑하는 사람이
선명하게 보였음
위로하는 말을 또
다짐하는 밤에도
사랑한다는 말로
꺼놓은 마음을 켤 거야
감정 감각 잠깐 무뎌진 말들
너와 나눈 걸로
깨어날 때쯤
이 도시 불빛
황홀함을 알게 돼
고마웠던 마음들
너에게 정착했던
내가 앞서 마주할
날들에 대한 약속도
흔적기관일까
변함이 온 뒤
우린 어디로
흘러가는 걸까
매일 기대가 돼
너의 흔적을 남겨놨던
그 길에 서서 걷듯이
아무렇지 않은 시선처리
닮아가는 너와 나
오며 가는 말에도
사랑한다는 숨과
꺼놓은 밤이 난 좋아
감정 감각 잠깐
무뎌진 말들
너와 나눈 걸로
깨어날 때쯤
이 도시 불빛
황홀함을 알게 돼
고마웠던 매일은
물들어가는 너임을
낮과 밤
그게 너와 나
아니 별과 달
그게 노래야
내가 널
안타깝게 더
사랑한다는 말이
낮과 밤
그게 너와 나
아니 별과 달
그게 노래야
내가 널
안타깝게 더
사랑한다는 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