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혀줘 (Hug Me)
[00:00.00]Boramiyu - 식혀줘(Hug Me)
[00:00.63]作词：스무살
[00:00.63]作曲：스무살
[00:00.63]네 마음도 내 맘처럼
[00:08.04]한여름에 피어난
[00:11.50]아지랑이 같을까
[00:15.30]너무 뜨거워 식지 못하는
[00:23.23]한여름에 길처럼
[00:26.98]내 마음이 그래
[00:32.20]식혀줘 달래줘 날 안아줘
[00:39.43]날 위해 한 번만
[00:42.91]비처럼 내게 내려줘
[00:47.21]원하고 또 원하면
[00:51.01]닿을 수 있을까
[00:54.65]내 허튼 기대가
[00:58.18]현실이 될 순 없을까
[01:20.45]언젠가 내게 무심코 건넨
[01:27.80]잘 자라는 인사에
[01:31.61]밤새 설렜었어
[01:35.52]괜한 기대가 커져갈 때쯤
[01:43.12]한여름 밤 꿈처럼
[01:46.99]다 사라지더라
[01:50.06]식혀줘 달래줘 날 안아줘
[01:57.67]날 위해 한 번만
[02:00.96]빛처럼 나를 비춰줘
[02:05.09]원하고 또 원하면
[02:09.02]닿을 수 있을까
[02:12.81]내 허튼 기대가
[02:16.27]현실이 될 순 없을까
[02:23.52]하고 싶은 말을
[02:26.93]꺼내어 들고서
[02:30.74]너에게 보여줄
[02:34.54]순간이 온다면
[02:38.41]듣고 있다면
[02:41.98]혹시 듣고 있다면
[02:47.54]내 맘을 안아주기를
[02:54.60]있잖아 언젠가 너의 옆에서
[03:02.38]웃으며 서 있던
[03:05.85]지금 날 꼭 기억해줘
[03:10.16]누군가 세상에서
[03:13.80]널 제일 많이
[03:17.67]사랑했었다면
[03:21.14]그게 나였었다는 걸 말이야
[00:00.63]作词：스무살
[00:00.63]作曲：스무살
[00:00.63]네 마음도 내 맘처럼
[00:08.04]한여름에 피어난
[00:11.50]아지랑이 같을까
[00:15.30]너무 뜨거워 식지 못하는
[00:23.23]한여름에 길처럼
[00:26.98]내 마음이 그래
[00:32.20]식혀줘 달래줘 날 안아줘
[00:39.43]날 위해 한 번만
[00:42.91]비처럼 내게 내려줘
[00:47.21]원하고 또 원하면
[00:51.01]닿을 수 있을까
[00:54.65]내 허튼 기대가
[00:58.18]현실이 될 순 없을까
[01:20.45]언젠가 내게 무심코 건넨
[01:27.80]잘 자라는 인사에
[01:31.61]밤새 설렜었어
[01:35.52]괜한 기대가 커져갈 때쯤
[01:43.12]한여름 밤 꿈처럼
[01:46.99]다 사라지더라
[01:50.06]식혀줘 달래줘 날 안아줘
[01:57.67]날 위해 한 번만
[02:00.96]빛처럼 나를 비춰줘
[02:05.09]원하고 또 원하면
[02:09.02]닿을 수 있을까
[02:12.81]내 허튼 기대가
[02:16.27]현실이 될 순 없을까
[02:23.52]하고 싶은 말을
[02:26.93]꺼내어 들고서
[02:30.74]너에게 보여줄
[02:34.54]순간이 온다면
[02:38.41]듣고 있다면
[02:41.98]혹시 듣고 있다면
[02:47.54]내 맘을 안아주기를
[02:54.60]있잖아 언젠가 너의 옆에서
[03:02.38]웃으며 서 있던
[03:05.85]지금 날 꼭 기억해줘
[03:10.16]누군가 세상에서
[03:13.80]널 제일 많이
[03:17.67]사랑했었다면
[03:21.14]그게 나였었다는 걸 말이야
Boramiyu - 식혀줘(Hug Me)
作词：스무살
作曲：스무살
네 마음도 내 맘처럼
한여름에 피어난
아지랑이 같을까
너무 뜨거워 식지 못하는
한여름에 길처럼
내 마음이 그래
식혀줘 달래줘 날 안아줘
날 위해 한 번만
비처럼 내게 내려줘
원하고 또 원하면
닿을 수 있을까
내 허튼 기대가
현실이 될 순 없을까
언젠가 내게 무심코 건넨
잘 자라는 인사에
밤새 설렜었어
괜한 기대가 커져갈 때쯤
한여름 밤 꿈처럼
다 사라지더라
식혀줘 달래줘 날 안아줘
날 위해 한 번만
빛처럼 나를 비춰줘
원하고 또 원하면
닿을 수 있을까
내 허튼 기대가
현실이 될 순 없을까
하고 싶은 말을
꺼내어 들고서
너에게 보여줄
순간이 온다면
듣고 있다면
혹시 듣고 있다면
내 맘을 안아주기를
있잖아 언젠가 너의 옆에서
웃으며 서 있던
지금 날 꼭 기억해줘
누군가 세상에서
널 제일 많이
사랑했었다면
그게 나였었다는 걸 말이야
作词：스무살
作曲：스무살
네 마음도 내 맘처럼
한여름에 피어난
아지랑이 같을까
너무 뜨거워 식지 못하는
한여름에 길처럼
내 마음이 그래
식혀줘 달래줘 날 안아줘
날 위해 한 번만
비처럼 내게 내려줘
원하고 또 원하면
닿을 수 있을까
내 허튼 기대가
현실이 될 순 없을까
언젠가 내게 무심코 건넨
잘 자라는 인사에
밤새 설렜었어
괜한 기대가 커져갈 때쯤
한여름 밤 꿈처럼
다 사라지더라
식혀줘 달래줘 날 안아줘
날 위해 한 번만
빛처럼 나를 비춰줘
원하고 또 원하면
닿을 수 있을까
내 허튼 기대가
현실이 될 순 없을까
하고 싶은 말을
꺼내어 들고서
너에게 보여줄
순간이 온다면
듣고 있다면
혹시 듣고 있다면
내 맘을 안아주기를
있잖아 언젠가 너의 옆에서
웃으며 서 있던
지금 날 꼭 기억해줘
누군가 세상에서
널 제일 많이
사랑했었다면
그게 나였었다는 걸 말이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