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부신 계절 (A Dazzling Season)
[00:00.00]눈부신 계절 (A Dazzling Season) - 양파 (李恩珍)
[00:02.92]词:서동성
[00:03.55]曲:박성일
[00:21.85]아주 오래된 이야길까
[00:30.34]우리가 보낸 계절
[00:35.73]얼마나 지났을까
[00:43.98]기억의 굳은살을
[00:49.50]눈물로 도려내도
[00:54.78]또다시 자라나
[01:00.14]또다시 채워져
[01:05.18]가끔 행복해진다는 게
[01:13.96]웃어도 된다는 게
[01:19.47]어색한 일이 됐나 봐
[01:27.50]달빛 저 모서리에
[01:32.28]눈물 달래듯 기대어
[01:38.28]겨우 한숨 쉰다
[01:52.78]다시 해는 뜨고 다시 밤은 지고
[02:04.11]수많은 계절이 오가도
[02:13.93]다시 눈을 감아 다시 눈을 떠봐도
[02:26.66]난 그 계절 그 자리
[02:41.99]만약 우리가 함께했던
[02:50.75]계절이 없었다면
[02:56.17]아픔도 없어질까
[03:17.88]닫힌 맘을 열어 닫힌 문을 열어
[03:29.60]눈부신 계절을 기다려
[03:39.21]살아내는 동안 다신 아프지 않길
[03:51.93]또 혼자가 아니길
[04:07.46]만약 우리가 함께했던
[04:16.25]계절이 없었다면
[04:21.56]아픔도 없었겠지
[04:28.38]그랬다면
[04:32.79]얼마나 좋았을까
[00:02.92]词:서동성
[00:03.55]曲:박성일
[00:21.85]아주 오래된 이야길까
[00:30.34]우리가 보낸 계절
[00:35.73]얼마나 지났을까
[00:43.98]기억의 굳은살을
[00:49.50]눈물로 도려내도
[00:54.78]또다시 자라나
[01:00.14]또다시 채워져
[01:05.18]가끔 행복해진다는 게
[01:13.96]웃어도 된다는 게
[01:19.47]어색한 일이 됐나 봐
[01:27.50]달빛 저 모서리에
[01:32.28]눈물 달래듯 기대어
[01:38.28]겨우 한숨 쉰다
[01:52.78]다시 해는 뜨고 다시 밤은 지고
[02:04.11]수많은 계절이 오가도
[02:13.93]다시 눈을 감아 다시 눈을 떠봐도
[02:26.66]난 그 계절 그 자리
[02:41.99]만약 우리가 함께했던
[02:50.75]계절이 없었다면
[02:56.17]아픔도 없어질까
[03:17.88]닫힌 맘을 열어 닫힌 문을 열어
[03:29.60]눈부신 계절을 기다려
[03:39.21]살아내는 동안 다신 아프지 않길
[03:51.93]또 혼자가 아니길
[04:07.46]만약 우리가 함께했던
[04:16.25]계절이 없었다면
[04:21.56]아픔도 없었겠지
[04:28.38]그랬다면
[04:32.79]얼마나 좋았을까
눈부신 계절 (A Dazzling Season) - 양파 (李恩珍)
词:서동성
曲:박성일
아주 오래된 이야길까
우리가 보낸 계절
얼마나 지났을까
기억의 굳은살을
눈물로 도려내도
또다시 자라나
또다시 채워져
가끔 행복해진다는 게
웃어도 된다는 게
어색한 일이 됐나 봐
달빛 저 모서리에
눈물 달래듯 기대어
겨우 한숨 쉰다
다시 해는 뜨고 다시 밤은 지고
수많은 계절이 오가도
다시 눈을 감아 다시 눈을 떠봐도
난 그 계절 그 자리
만약 우리가 함께했던
계절이 없었다면
아픔도 없어질까
닫힌 맘을 열어 닫힌 문을 열어
눈부신 계절을 기다려
살아내는 동안 다신 아프지 않길
또 혼자가 아니길
만약 우리가 함께했던
계절이 없었다면
아픔도 없었겠지
그랬다면
얼마나 좋았을까
词:서동성
曲:박성일
아주 오래된 이야길까
우리가 보낸 계절
얼마나 지났을까
기억의 굳은살을
눈물로 도려내도
또다시 자라나
또다시 채워져
가끔 행복해진다는 게
웃어도 된다는 게
어색한 일이 됐나 봐
달빛 저 모서리에
눈물 달래듯 기대어
겨우 한숨 쉰다
다시 해는 뜨고 다시 밤은 지고
수많은 계절이 오가도
다시 눈을 감아 다시 눈을 떠봐도
난 그 계절 그 자리
만약 우리가 함께했던
계절이 없었다면
아픔도 없어질까
닫힌 맘을 열어 닫힌 문을 열어
눈부신 계절을 기다려
살아내는 동안 다신 아프지 않길
또 혼자가 아니길
만약 우리가 함께했던
계절이 없었다면
아픔도 없었겠지
그랬다면
얼마나 좋았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