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 숨결 (Feat. 김승민)
[00:00.000] 作曲 : Minit, 한요한
[00:01.000] 作词 : 한요한, 김승민
[00:10.268] 우린 젊음을 낭비했지
[00:12.464] 서로의 진실에게 말이야
[00:15.021] 화난 얼굴로 맞이했지
[00:17.516] 너의 진심에게서 말이야
[00:21.402] 혼탁해진 우리 마음에
[00:23.995] 온기를 다시 넣어두자
[00:26.556] 말라비틀어진 나의 마음에
[00:29.151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0:34.436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0:39.362] 니 숨결을
[00:44.176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0:49.461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0:51.042] 이런 일상 예상했지
[00:52.986] 너무 건조해 나의 매일이
[00:55.790] 내 입술이 부르틀 때쯤엔
[00:57.963] 이게 사랑인 걸 눈치챘지
[01:00.308] 왔다 가버릴 거잖아 우리 맘을 넣어두자
[01:03.100] 또 다른 사람으로 내 모습을 버려주란
[01:05.922] 그 슬픈 아픔을 내게로 뱉고
[01:08.449] 신은 벌을 내려 영혼까지 뺏죠
[01:11.133] 다시 심해 속으로
[01:13.162] 내려가네 내 자신을 스스로
[01:16.394] 너의 따뜻함의 진심을 잊어
[01:18.797] 슬픈 내가 맞다고 생각해버렸어
[01:21.156] 이런 나를 다시 안아주는 너
[01:23.082] 아무렇지 않게 나를 잡아주는 너
[01:25.739] 망가진 나의 일상 나의 매일에
[01:29.771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1:34.971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1:39.938] 니 숨결을
[01:44.955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1:50.073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1:51.795] 신발 끈도 하나 제대로 묶지 못하면서
[01:54.326] 주워 담지 못할 양만큼 그리움을 풀어
[01:56.815] 엉켜있던 과오가 범벅된 지금
[01:58.732] 속이 빌 때까지 느껴지는 이 아픔은 뭐야?
[02:01.700] 내가 그랬던 것처럼 날 상처 주지 말라고
[02:04.041] 애원해 미안해 멀지 않잖아 우리
[02:06.630] 어디야 거리가 얼마나 what 의도들 가져와 거기서 뭐해
[02:09.315] 안에 뭐가 있나 보려고 네 심장 찢어놨던
[02:12.481] 갈피 못 잡던 내가
[02:13.808] 위치 장소 시간 다 나한테 안 맞는 공간에서
[02:16.924] 실수 절반 약에 섞어 삼켜 잠에 들면
[02:19.221] 후회란 이불 둘러싸 맨 채로 잠이 깨죠
[02:21.956] 조금씩 추락하는 것
[02:23.604] 밝게 빛나는 것에 그림자를 던지는 것
[02:26.394] 틈이 벌어져 더는 손쓸 수 없는 나의 매일에
[02:30.396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2:35.379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2:40.574] 니 숨결을
[02:45.507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2:50.472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0:01.000] 作词 : 한요한, 김승민
[00:10.268] 우린 젊음을 낭비했지
[00:12.464] 서로의 진실에게 말이야
[00:15.021] 화난 얼굴로 맞이했지
[00:17.516] 너의 진심에게서 말이야
[00:21.402] 혼탁해진 우리 마음에
[00:23.995] 온기를 다시 넣어두자
[00:26.556] 말라비틀어진 나의 마음에
[00:29.151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0:34.436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0:39.362] 니 숨결을
[00:44.176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0:49.461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0:51.042] 이런 일상 예상했지
[00:52.986] 너무 건조해 나의 매일이
[00:55.790] 내 입술이 부르틀 때쯤엔
[00:57.963] 이게 사랑인 걸 눈치챘지
[01:00.308] 왔다 가버릴 거잖아 우리 맘을 넣어두자
[01:03.100] 또 다른 사람으로 내 모습을 버려주란
[01:05.922] 그 슬픈 아픔을 내게로 뱉고
[01:08.449] 신은 벌을 내려 영혼까지 뺏죠
[01:11.133] 다시 심해 속으로
[01:13.162] 내려가네 내 자신을 스스로
[01:16.394] 너의 따뜻함의 진심을 잊어
[01:18.797] 슬픈 내가 맞다고 생각해버렸어
[01:21.156] 이런 나를 다시 안아주는 너
[01:23.082] 아무렇지 않게 나를 잡아주는 너
[01:25.739] 망가진 나의 일상 나의 매일에
[01:29.771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1:34.971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1:39.938] 니 숨결을
[01:44.955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1:50.073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1:51.795] 신발 끈도 하나 제대로 묶지 못하면서
[01:54.326] 주워 담지 못할 양만큼 그리움을 풀어
[01:56.815] 엉켜있던 과오가 범벅된 지금
[01:58.732] 속이 빌 때까지 느껴지는 이 아픔은 뭐야?
[02:01.700] 내가 그랬던 것처럼 날 상처 주지 말라고
[02:04.041] 애원해 미안해 멀지 않잖아 우리
[02:06.630] 어디야 거리가 얼마나 what 의도들 가져와 거기서 뭐해
[02:09.315] 안에 뭐가 있나 보려고 네 심장 찢어놨던
[02:12.481] 갈피 못 잡던 내가
[02:13.808] 위치 장소 시간 다 나한테 안 맞는 공간에서
[02:16.924] 실수 절반 약에 섞어 삼켜 잠에 들면
[02:19.221] 후회란 이불 둘러싸 맨 채로 잠이 깨죠
[02:21.956] 조금씩 추락하는 것
[02:23.604] 밝게 빛나는 것에 그림자를 던지는 것
[02:26.394] 틈이 벌어져 더는 손쓸 수 없는 나의 매일에
[02:30.396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2:35.379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2:40.574] 니 숨결을
[02:45.507] 니 숨결을 뿌려주라
[02:50.472] 니 숨결을 뿌려주라
作曲 : Minit, 한요한
作词 : 한요한, 김승민
우린 젊음을 낭비했지
서로의 진실에게 말이야
화난 얼굴로 맞이했지
너의 진심에게서 말이야
혼탁해진 우리 마음에
온기를 다시 넣어두자
말라비틀어진 나의 마음에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이런 일상 예상했지
너무 건조해 나의 매일이
내 입술이 부르틀 때쯤엔
이게 사랑인 걸 눈치챘지
왔다 가버릴 거잖아 우리 맘을 넣어두자
또 다른 사람으로 내 모습을 버려주란
그 슬픈 아픔을 내게로 뱉고
신은 벌을 내려 영혼까지 뺏죠
다시 심해 속으로
내려가네 내 자신을 스스로
너의 따뜻함의 진심을 잊어
슬픈 내가 맞다고 생각해버렸어
이런 나를 다시 안아주는 너
아무렇지 않게 나를 잡아주는 너
망가진 나의 일상 나의 매일에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신발 끈도 하나 제대로 묶지 못하면서
주워 담지 못할 양만큼 그리움을 풀어
엉켜있던 과오가 범벅된 지금
속이 빌 때까지 느껴지는 이 아픔은 뭐야?
내가 그랬던 것처럼 날 상처 주지 말라고
애원해 미안해 멀지 않잖아 우리
어디야 거리가 얼마나 what 의도들 가져와 거기서 뭐해
안에 뭐가 있나 보려고 네 심장 찢어놨던
갈피 못 잡던 내가
위치 장소 시간 다 나한테 안 맞는 공간에서
실수 절반 약에 섞어 삼켜 잠에 들면
후회란 이불 둘러싸 맨 채로 잠이 깨죠
조금씩 추락하는 것
밝게 빛나는 것에 그림자를 던지는 것
틈이 벌어져 더는 손쓸 수 없는 나의 매일에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作词 : 한요한, 김승민
우린 젊음을 낭비했지
서로의 진실에게 말이야
화난 얼굴로 맞이했지
너의 진심에게서 말이야
혼탁해진 우리 마음에
온기를 다시 넣어두자
말라비틀어진 나의 마음에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이런 일상 예상했지
너무 건조해 나의 매일이
내 입술이 부르틀 때쯤엔
이게 사랑인 걸 눈치챘지
왔다 가버릴 거잖아 우리 맘을 넣어두자
또 다른 사람으로 내 모습을 버려주란
그 슬픈 아픔을 내게로 뱉고
신은 벌을 내려 영혼까지 뺏죠
다시 심해 속으로
내려가네 내 자신을 스스로
너의 따뜻함의 진심을 잊어
슬픈 내가 맞다고 생각해버렸어
이런 나를 다시 안아주는 너
아무렇지 않게 나를 잡아주는 너
망가진 나의 일상 나의 매일에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신발 끈도 하나 제대로 묶지 못하면서
주워 담지 못할 양만큼 그리움을 풀어
엉켜있던 과오가 범벅된 지금
속이 빌 때까지 느껴지는 이 아픔은 뭐야?
내가 그랬던 것처럼 날 상처 주지 말라고
애원해 미안해 멀지 않잖아 우리
어디야 거리가 얼마나 what 의도들 가져와 거기서 뭐해
안에 뭐가 있나 보려고 네 심장 찢어놨던
갈피 못 잡던 내가
위치 장소 시간 다 나한테 안 맞는 공간에서
실수 절반 약에 섞어 삼켜 잠에 들면
후회란 이불 둘러싸 맨 채로 잠이 깨죠
조금씩 추락하는 것
밝게 빛나는 것에 그림자를 던지는 것
틈이 벌어져 더는 손쓸 수 없는 나의 매일에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
니 숨결을 뿌려주라
니 숨결을 뿌려주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