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시정지
[00:00.000] 作曲 : 채군/Jeong Gisoo/Molly.D/PDAY/Sumsher
[00:00.281] 作词 : 채군/Molly.D/PDAY
[00:00.844]I dont wanna do anythig
[00:03.724]요즘 더욱 그래
[00:04.826]뭔가를 시작해도 내게 실증이 두 배
[00:06.590]누가 말했었지 내겐 휴식이 필요해
[00:08.510]I know I feel like that
[00:09.421]그래 숨을 줘 내게
[00:10.806]혼자 긴 소파에 누워봤지
[00:12.851]창문 틈 사이로 바깥공기
[00:14.981]저편에 홀로 돌아가는 세탁기 소리
[00:17.147]이 모든게 얼마나 내게 위로되는지
[00:19.200]tv는 되려 꺼져있는 게 더 맘편해
[00:21.153]검은 화면이 나를 더 잘 비추기에
[00:23.471]이 시간 이 날씨 어제보다 낫지
[00:25.553]건너 뛴 내 아침 건강 챙겨야지
[00:27.352]엄마 손맛이 가득한 반찬통들이
[00:29.800]쌓인 냉장고를 열고 다시 닫고
[00:31.797]아 몰라 전부 다 부질없다니까 걍 듣자
[00:34.325]에어팟 아무 음악이나
[00:35.929]내 손이 천장 닿게 뻗어 쭉
[00:40.007]예쁜 너에게로 연락할래
[00:41.604]where is my phone
[00:44.478]이런 날은 네가 나에게로 찾아와줘
[00:48.210]다른 건 필요 없어 all i need is you
[00:52.227]가라앉은 표정 전부 내려놓고서
[00:56.004]버튼을 눌러 pause ya
[00:58.278]오늘만큼은 푹 쉬어
[01:00.671]stay down till dawn
[01:02.989]stay down till dawn
[01:05.022]stay down
[01:06.060]stay down
[01:07.059]stay down till dawn
[01:09.061]강박처럼 움직였어
[01:11.369]그럼에도 내 흔적들이
[01:13.123]아직도 준비였던 기분이 들어 이런 게
[01:17.965]어떻게 이해돼 이제 좀 알겠다가도
[01:21.678]멀어지곤 하잖아
[01:23.354]꼭 끝이 보이지않는 마라톤
[01:25.995]날 어질러진 침대 위로 던져
[01:30.045]충혈된 고민들은 제멋대로 엉켜
[01:34.551]자고 일어나면 돼
[01:36.474]지겹게 날 괴롭히는 게
[01:38.700]꿈을 꾸면 다 해결될 것 같은
[01:41.084]기분이니까
[01:44.297]차가운 이불을 품에 껴안고
[01:49.204]모든 게 그래 날 위해서라고
[01:53.041]그러다 보면 금세 따뜻해져
[01:56.893]쉬어가자 조금만 쉬어가자
[02:00.370]비워내려던 것들로 채워진 속
[02:03.245]틈을 기어이도 찾아내
[02:05.290]Thank God
[02:06.111]이제서야 간신히 난 외롭지
[02:08.165]What time is it now
[02:09.860]농을 던지듯 물으면은 해롭지 뭐
[02:12.225]부지런히도 날 괴롭히던 두통도
[02:14.654]잠시 조용해졌지
[02:18.410]밤에 밤을 그린다
[02:20.209]손에 쥔 것도 없는 놈이
[02:22.923]윙윙거리는 어둠 속 해방을 누린다
[02:26.373]지겹지도 않은지
[02:27.992]겪지도 않을 일 투성인
[02:29.618]내일은 나의 일 아냐
[02:30.800]지금은 지금이야
[02:31.578]잠들고 싶어 난 지금 누구라도
[02:33.792]끌어안고서
[02:35.206]엎지른 거 있어도 젖은 채로
[02:37.516]나쁜 마음은 묻어둔 채로
[02:39.465]뭘 입은 것보다는 벗은 채로
[02:41.659]그 좋은 머리로 I’d rather say no
[02:43.808]What time is it now
[02:45.323]좋은 노래는 언제 들어도 새롭지 뭐
[02:47.690]시간처럼 흐르던 멜로디도
[02:50.448]이젠 조용해졌지
[02:51.091]가라앉은 표정 전부 내려놓고서
[02:54.955]버튼을 눌러 pause ya
[02:57.101]오늘만큼은 푹 쉬어
[02:59.898]stay down till dawn
[03:01.980]stay down till dawn
[03:03.892]stay down
[03:04.911]stay down
[03:06.042]stay down till dawn
[00:00.281] 作词 : 채군/Molly.D/PDAY
[00:00.844]I dont wanna do anythig
[00:03.724]요즘 더욱 그래
[00:04.826]뭔가를 시작해도 내게 실증이 두 배
[00:06.590]누가 말했었지 내겐 휴식이 필요해
[00:08.510]I know I feel like that
[00:09.421]그래 숨을 줘 내게
[00:10.806]혼자 긴 소파에 누워봤지
[00:12.851]창문 틈 사이로 바깥공기
[00:14.981]저편에 홀로 돌아가는 세탁기 소리
[00:17.147]이 모든게 얼마나 내게 위로되는지
[00:19.200]tv는 되려 꺼져있는 게 더 맘편해
[00:21.153]검은 화면이 나를 더 잘 비추기에
[00:23.471]이 시간 이 날씨 어제보다 낫지
[00:25.553]건너 뛴 내 아침 건강 챙겨야지
[00:27.352]엄마 손맛이 가득한 반찬통들이
[00:29.800]쌓인 냉장고를 열고 다시 닫고
[00:31.797]아 몰라 전부 다 부질없다니까 걍 듣자
[00:34.325]에어팟 아무 음악이나
[00:35.929]내 손이 천장 닿게 뻗어 쭉
[00:40.007]예쁜 너에게로 연락할래
[00:41.604]where is my phone
[00:44.478]이런 날은 네가 나에게로 찾아와줘
[00:48.210]다른 건 필요 없어 all i need is you
[00:52.227]가라앉은 표정 전부 내려놓고서
[00:56.004]버튼을 눌러 pause ya
[00:58.278]오늘만큼은 푹 쉬어
[01:00.671]stay down till dawn
[01:02.989]stay down till dawn
[01:05.022]stay down
[01:06.060]stay down
[01:07.059]stay down till dawn
[01:09.061]강박처럼 움직였어
[01:11.369]그럼에도 내 흔적들이
[01:13.123]아직도 준비였던 기분이 들어 이런 게
[01:17.965]어떻게 이해돼 이제 좀 알겠다가도
[01:21.678]멀어지곤 하잖아
[01:23.354]꼭 끝이 보이지않는 마라톤
[01:25.995]날 어질러진 침대 위로 던져
[01:30.045]충혈된 고민들은 제멋대로 엉켜
[01:34.551]자고 일어나면 돼
[01:36.474]지겹게 날 괴롭히는 게
[01:38.700]꿈을 꾸면 다 해결될 것 같은
[01:41.084]기분이니까
[01:44.297]차가운 이불을 품에 껴안고
[01:49.204]모든 게 그래 날 위해서라고
[01:53.041]그러다 보면 금세 따뜻해져
[01:56.893]쉬어가자 조금만 쉬어가자
[02:00.370]비워내려던 것들로 채워진 속
[02:03.245]틈을 기어이도 찾아내
[02:05.290]Thank God
[02:06.111]이제서야 간신히 난 외롭지
[02:08.165]What time is it now
[02:09.860]농을 던지듯 물으면은 해롭지 뭐
[02:12.225]부지런히도 날 괴롭히던 두통도
[02:14.654]잠시 조용해졌지
[02:18.410]밤에 밤을 그린다
[02:20.209]손에 쥔 것도 없는 놈이
[02:22.923]윙윙거리는 어둠 속 해방을 누린다
[02:26.373]지겹지도 않은지
[02:27.992]겪지도 않을 일 투성인
[02:29.618]내일은 나의 일 아냐
[02:30.800]지금은 지금이야
[02:31.578]잠들고 싶어 난 지금 누구라도
[02:33.792]끌어안고서
[02:35.206]엎지른 거 있어도 젖은 채로
[02:37.516]나쁜 마음은 묻어둔 채로
[02:39.465]뭘 입은 것보다는 벗은 채로
[02:41.659]그 좋은 머리로 I’d rather say no
[02:43.808]What time is it now
[02:45.323]좋은 노래는 언제 들어도 새롭지 뭐
[02:47.690]시간처럼 흐르던 멜로디도
[02:50.448]이젠 조용해졌지
[02:51.091]가라앉은 표정 전부 내려놓고서
[02:54.955]버튼을 눌러 pause ya
[02:57.101]오늘만큼은 푹 쉬어
[02:59.898]stay down till dawn
[03:01.980]stay down till dawn
[03:03.892]stay down
[03:04.911]stay down
[03:06.042]stay down till dawn
作曲 : 채군/Jeong Gisoo/Molly.D/PDAY/Sumsher
作词 : 채군/Molly.D/PDAY
I dont wanna do anythig
요즘 더욱 그래
뭔가를 시작해도 내게 실증이 두 배
누가 말했었지 내겐 휴식이 필요해
I know I feel like that
그래 숨을 줘 내게
혼자 긴 소파에 누워봤지
창문 틈 사이로 바깥공기
저편에 홀로 돌아가는 세탁기 소리
이 모든게 얼마나 내게 위로되는지
tv는 되려 꺼져있는 게 더 맘편해
검은 화면이 나를 더 잘 비추기에
이 시간 이 날씨 어제보다 낫지
건너 뛴 내 아침 건강 챙겨야지
엄마 손맛이 가득한 반찬통들이
쌓인 냉장고를 열고 다시 닫고
아 몰라 전부 다 부질없다니까 걍 듣자
에어팟 아무 음악이나
내 손이 천장 닿게 뻗어 쭉
예쁜 너에게로 연락할래
where is my phone
이런 날은 네가 나에게로 찾아와줘
다른 건 필요 없어 all i need is you
가라앉은 표정 전부 내려놓고서
버튼을 눌러 pause ya
오늘만큼은 푹 쉬어
stay down till dawn
stay down till dawn
stay down
stay down
stay down till dawn
강박처럼 움직였어
그럼에도 내 흔적들이
아직도 준비였던 기분이 들어 이런 게
어떻게 이해돼 이제 좀 알겠다가도
멀어지곤 하잖아
꼭 끝이 보이지않는 마라톤
날 어질러진 침대 위로 던져
충혈된 고민들은 제멋대로 엉켜
자고 일어나면 돼
지겹게 날 괴롭히는 게
꿈을 꾸면 다 해결될 것 같은
기분이니까
차가운 이불을 품에 껴안고
모든 게 그래 날 위해서라고
그러다 보면 금세 따뜻해져
쉬어가자 조금만 쉬어가자
비워내려던 것들로 채워진 속
틈을 기어이도 찾아내
Thank God
이제서야 간신히 난 외롭지
What time is it now
농을 던지듯 물으면은 해롭지 뭐
부지런히도 날 괴롭히던 두통도
잠시 조용해졌지
밤에 밤을 그린다
손에 쥔 것도 없는 놈이
윙윙거리는 어둠 속 해방을 누린다
지겹지도 않은지
겪지도 않을 일 투성인
내일은 나의 일 아냐
지금은 지금이야
잠들고 싶어 난 지금 누구라도
끌어안고서
엎지른 거 있어도 젖은 채로
나쁜 마음은 묻어둔 채로
뭘 입은 것보다는 벗은 채로
그 좋은 머리로 I’d rather say no
What time is it now
좋은 노래는 언제 들어도 새롭지 뭐
시간처럼 흐르던 멜로디도
이젠 조용해졌지
가라앉은 표정 전부 내려놓고서
버튼을 눌러 pause ya
오늘만큼은 푹 쉬어
stay down till dawn
stay down till dawn
stay down
stay down
stay down till dawn
作词 : 채군/Molly.D/PDAY
I dont wanna do anythig
요즘 더욱 그래
뭔가를 시작해도 내게 실증이 두 배
누가 말했었지 내겐 휴식이 필요해
I know I feel like that
그래 숨을 줘 내게
혼자 긴 소파에 누워봤지
창문 틈 사이로 바깥공기
저편에 홀로 돌아가는 세탁기 소리
이 모든게 얼마나 내게 위로되는지
tv는 되려 꺼져있는 게 더 맘편해
검은 화면이 나를 더 잘 비추기에
이 시간 이 날씨 어제보다 낫지
건너 뛴 내 아침 건강 챙겨야지
엄마 손맛이 가득한 반찬통들이
쌓인 냉장고를 열고 다시 닫고
아 몰라 전부 다 부질없다니까 걍 듣자
에어팟 아무 음악이나
내 손이 천장 닿게 뻗어 쭉
예쁜 너에게로 연락할래
where is my phone
이런 날은 네가 나에게로 찾아와줘
다른 건 필요 없어 all i need is you
가라앉은 표정 전부 내려놓고서
버튼을 눌러 pause ya
오늘만큼은 푹 쉬어
stay down till dawn
stay down till dawn
stay down
stay down
stay down till dawn
강박처럼 움직였어
그럼에도 내 흔적들이
아직도 준비였던 기분이 들어 이런 게
어떻게 이해돼 이제 좀 알겠다가도
멀어지곤 하잖아
꼭 끝이 보이지않는 마라톤
날 어질러진 침대 위로 던져
충혈된 고민들은 제멋대로 엉켜
자고 일어나면 돼
지겹게 날 괴롭히는 게
꿈을 꾸면 다 해결될 것 같은
기분이니까
차가운 이불을 품에 껴안고
모든 게 그래 날 위해서라고
그러다 보면 금세 따뜻해져
쉬어가자 조금만 쉬어가자
비워내려던 것들로 채워진 속
틈을 기어이도 찾아내
Thank God
이제서야 간신히 난 외롭지
What time is it now
농을 던지듯 물으면은 해롭지 뭐
부지런히도 날 괴롭히던 두통도
잠시 조용해졌지
밤에 밤을 그린다
손에 쥔 것도 없는 놈이
윙윙거리는 어둠 속 해방을 누린다
지겹지도 않은지
겪지도 않을 일 투성인
내일은 나의 일 아냐
지금은 지금이야
잠들고 싶어 난 지금 누구라도
끌어안고서
엎지른 거 있어도 젖은 채로
나쁜 마음은 묻어둔 채로
뭘 입은 것보다는 벗은 채로
그 좋은 머리로 I’d rather say no
What time is it now
좋은 노래는 언제 들어도 새롭지 뭐
시간처럼 흐르던 멜로디도
이젠 조용해졌지
가라앉은 표정 전부 내려놓고서
버튼을 눌러 pause ya
오늘만큼은 푹 쉬어
stay down till dawn
stay down till dawn
stay down
stay down
stay down till daw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