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를 만나
[00:00.000] 作曲 : 캥거루, 박도현
[00:01.000] 作词 : 햇살, 코뿔소
[00:16.176]젊은 날의 나의 시간들은
[00:22.455]이젠 추억 속에 그림이 됐고
[00:30.162]가까웠던 나의 친구들은
[00:36.799]먹고 살기에 바빠 얼굴 보기가 어려워
[00:44.159]모두가 떠나고 쓸쓸한 이 밤
[00:50.748]내인생의 바다에 내 커다란 등불이였어
[00:57.874]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[01:04.753]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[01:11.613]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[01:18.936]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[01:39.714]뭐 그리도 웃을 일 많은 지
[01:46.173]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여
[01:53.579]채워지지 않던 공허함이
[02:00.168]무거웠던 짐들이 그댈 만나면 사라져
[02:07.606]모두가 떠나고 쓸쓸한 이 밤
[02:14.189]내인생의 바다에 내 커다란 등불이였어
[02:21.334]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[02:28.261]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[02:35.010]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[02:42.382]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[02:48.955]세상모든 만남엔 이별이 있다지만
[02:56.021]훗날 받을 상처보다 추억이 많도록
[03:02.869]눈물나는 세상에 나 그대를 만나
[03:10.268]얼마나 다행인지 고마워 내 소중한 그대여
[03:30.603]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[03:37.706]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[03:44.673]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[03:51.998]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[00:01.000] 作词 : 햇살, 코뿔소
[00:16.176]젊은 날의 나의 시간들은
[00:22.455]이젠 추억 속에 그림이 됐고
[00:30.162]가까웠던 나의 친구들은
[00:36.799]먹고 살기에 바빠 얼굴 보기가 어려워
[00:44.159]모두가 떠나고 쓸쓸한 이 밤
[00:50.748]내인생의 바다에 내 커다란 등불이였어
[00:57.874]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[01:04.753]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[01:11.613]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[01:18.936]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[01:39.714]뭐 그리도 웃을 일 많은 지
[01:46.173]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여
[01:53.579]채워지지 않던 공허함이
[02:00.168]무거웠던 짐들이 그댈 만나면 사라져
[02:07.606]모두가 떠나고 쓸쓸한 이 밤
[02:14.189]내인생의 바다에 내 커다란 등불이였어
[02:21.334]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[02:28.261]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[02:35.010]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[02:42.382]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[02:48.955]세상모든 만남엔 이별이 있다지만
[02:56.021]훗날 받을 상처보다 추억이 많도록
[03:02.869]눈물나는 세상에 나 그대를 만나
[03:10.268]얼마나 다행인지 고마워 내 소중한 그대여
[03:30.603]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[03:37.706]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[03:44.673]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[03:51.998]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作曲 : 캥거루, 박도현
作词 : 햇살, 코뿔소
젊은 날의 나의 시간들은
이젠 추억 속에 그림이 됐고
가까웠던 나의 친구들은
먹고 살기에 바빠 얼굴 보기가 어려워
모두가 떠나고 쓸쓸한 이 밤
내인생의 바다에 내 커다란 등불이였어
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뭐 그리도 웃을 일 많은 지
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여
채워지지 않던 공허함이
무거웠던 짐들이 그댈 만나면 사라져
모두가 떠나고 쓸쓸한 이 밤
내인생의 바다에 내 커다란 등불이였어
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세상모든 만남엔 이별이 있다지만
훗날 받을 상처보다 추억이 많도록
눈물나는 세상에 나 그대를 만나
얼마나 다행인지 고마워 내 소중한 그대여
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作词 : 햇살, 코뿔소
젊은 날의 나의 시간들은
이젠 추억 속에 그림이 됐고
가까웠던 나의 친구들은
먹고 살기에 바빠 얼굴 보기가 어려워
모두가 떠나고 쓸쓸한 이 밤
내인생의 바다에 내 커다란 등불이였어
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뭐 그리도 웃을 일 많은 지
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여
채워지지 않던 공허함이
무거웠던 짐들이 그댈 만나면 사라져
모두가 떠나고 쓸쓸한 이 밤
내인생의 바다에 내 커다란 등불이였어
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
세상모든 만남엔 이별이 있다지만
훗날 받을 상처보다 추억이 많도록
눈물나는 세상에 나 그대를 만나
얼마나 다행인지 고마워 내 소중한 그대여
외로웠던 시절에 나 그대를 만나
세상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할 때
힘들었던 그날에 나 그대를 만나
이렇게 다시 웃게 해준 나의 그대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