낯선날 (Weird Day) (Inst.)
[00:00.62]玟星、Punch - 낯선날(Weird Day)
[00:02.30]作词：강지원、박우상(RBW)
[00:04.15]作曲：강지원
[00:05.21]编曲：강지원
[00:11.64]그냥 지나가면 돼
[00:14.28]그냥 기다리면 돼
[00:17.71]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[00:23.13]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[00:26.09]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[00:29.06]오늘 밤 유난히 밝은
[00:31.58]그런 낯선 날
[00:34.87]별다른 이유 없이
[00:36.10]허전함이 knock knock
[00:37.67]창밖의 소음들이
[00:38.96]거슬리네 더욱더
[00:40.80]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
[00:43.10]잠이 쏟아지네
[00:44.33]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
[00:47.13]이 밤을 채우는 건
[00:48.47]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빛
[00:50.15]반듯한 내 마음을 흩트리는
[00:52.00]남들의 feed
[00:53.48]사실 날 무너뜨린 건
[00:55.55]네가 없는 빈자리지
[00:58.06]그냥 지나가면 돼
[01:00.58]그냥 기다리면 돼
[01:03.71]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[01:09.33]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[01:12.35]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[01:15.26]오늘 밤 유난히 밝은
[01:17.83]그런 낯선 날
[01:21.41]어색한 내 표정을 마주해
[01:24.04]애꿎은 친구 걱정에
[01:25.54]됐어 나중에
[01:26.77]미안 일단 잘 지낸다고
[01:28.90]말을 뱉지만
[01:29.91]사실 난 쿨한 척 밝은 척했지
[01:32.73]Take my hand
[01:34.43]내 자존심은 바닥에
[01:36.79]털어놓고 나니
[01:38.41]조금은 가벼운 듯해도
[01:40.87]결국은 이 자리를 맴돌겠지
[01:44.22]조금 춥고 허전해
[01:46.81]별다른 이유 없이 난
[01:50.07]그냥 멍하게 또 폰만 바라봐
[01:55.88]Because of you
[01:58.73]사실 네가 없는
[02:01.69]바로 오늘이 조금 불편한가 봐
[02:07.32]그냥 지나가면 돼
[02:10.06]그냥 기다리면 돼
[02:12.85]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[02:19.11]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[02:21.74]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[02:24.82]오늘 밤 유난히 밝은
[02:27.17]그런 낯선 날
[02:31.15]What should I do
[02:32.44]What should I do
[02:33.84]달이 너무 밝아서
[02:36.15]낮과 밤이 바뀌네 헤매네
[02:39.60]왜 이리 아침이 오질 않아
[02:42.69]What can I do
[02:43.92]What can I do
[02:45.61]내일이 오지 않을까 봐
[02:47.85]남들과는 달리
[02:49.08]내 시계만 slow down
[02:50.84]하루 스물네 시간
[02:52.46]네 주위를 맴돌아
[00:02.30]作词：강지원、박우상(RBW)
[00:04.15]作曲：강지원
[00:05.21]编曲：강지원
[00:11.64]그냥 지나가면 돼
[00:14.28]그냥 기다리면 돼
[00:17.71]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[00:23.13]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[00:26.09]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[00:29.06]오늘 밤 유난히 밝은
[00:31.58]그런 낯선 날
[00:34.87]별다른 이유 없이
[00:36.10]허전함이 knock knock
[00:37.67]창밖의 소음들이
[00:38.96]거슬리네 더욱더
[00:40.80]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
[00:43.10]잠이 쏟아지네
[00:44.33]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
[00:47.13]이 밤을 채우는 건
[00:48.47]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빛
[00:50.15]반듯한 내 마음을 흩트리는
[00:52.00]남들의 feed
[00:53.48]사실 날 무너뜨린 건
[00:55.55]네가 없는 빈자리지
[00:58.06]그냥 지나가면 돼
[01:00.58]그냥 기다리면 돼
[01:03.71]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[01:09.33]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[01:12.35]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[01:15.26]오늘 밤 유난히 밝은
[01:17.83]그런 낯선 날
[01:21.41]어색한 내 표정을 마주해
[01:24.04]애꿎은 친구 걱정에
[01:25.54]됐어 나중에
[01:26.77]미안 일단 잘 지낸다고
[01:28.90]말을 뱉지만
[01:29.91]사실 난 쿨한 척 밝은 척했지
[01:32.73]Take my hand
[01:34.43]내 자존심은 바닥에
[01:36.79]털어놓고 나니
[01:38.41]조금은 가벼운 듯해도
[01:40.87]결국은 이 자리를 맴돌겠지
[01:44.22]조금 춥고 허전해
[01:46.81]별다른 이유 없이 난
[01:50.07]그냥 멍하게 또 폰만 바라봐
[01:55.88]Because of you
[01:58.73]사실 네가 없는
[02:01.69]바로 오늘이 조금 불편한가 봐
[02:07.32]그냥 지나가면 돼
[02:10.06]그냥 기다리면 돼
[02:12.85]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[02:19.11]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[02:21.74]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[02:24.82]오늘 밤 유난히 밝은
[02:27.17]그런 낯선 날
[02:31.15]What should I do
[02:32.44]What should I do
[02:33.84]달이 너무 밝아서
[02:36.15]낮과 밤이 바뀌네 헤매네
[02:39.60]왜 이리 아침이 오질 않아
[02:42.69]What can I do
[02:43.92]What can I do
[02:45.61]내일이 오지 않을까 봐
[02:47.85]남들과는 달리
[02:49.08]내 시계만 slow down
[02:50.84]하루 스물네 시간
[02:52.46]네 주위를 맴돌아
玟星、Punch - 낯선날(Weird Day)
作词：강지원、박우상(RBW)
作曲：강지원
编曲：강지원
그냥 지나가면 돼
그냥 기다리면 돼
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오늘 밤 유난히 밝은
그런 낯선 날
별다른 이유 없이
허전함이 knock knock
창밖의 소음들이
거슬리네 더욱더
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
잠이 쏟아지네
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
이 밤을 채우는 건
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빛
반듯한 내 마음을 흩트리는
남들의 feed
사실 날 무너뜨린 건
네가 없는 빈자리지
그냥 지나가면 돼
그냥 기다리면 돼
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오늘 밤 유난히 밝은
그런 낯선 날
어색한 내 표정을 마주해
애꿎은 친구 걱정에
됐어 나중에
미안 일단 잘 지낸다고
말을 뱉지만
사실 난 쿨한 척 밝은 척했지
Take my hand
내 자존심은 바닥에
털어놓고 나니
조금은 가벼운 듯해도
결국은 이 자리를 맴돌겠지
조금 춥고 허전해
별다른 이유 없이 난
그냥 멍하게 또 폰만 바라봐
Because of you
사실 네가 없는
바로 오늘이 조금 불편한가 봐
그냥 지나가면 돼
그냥 기다리면 돼
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오늘 밤 유난히 밝은
그런 낯선 날
What should I do
What should I do
달이 너무 밝아서
낮과 밤이 바뀌네 헤매네
왜 이리 아침이 오질 않아
What can I do
What can I do
내일이 오지 않을까 봐
남들과는 달리
내 시계만 slow down
하루 스물네 시간
네 주위를 맴돌아
作词：강지원、박우상(RBW)
作曲：강지원
编曲：강지원
그냥 지나가면 돼
그냥 기다리면 돼
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오늘 밤 유난히 밝은
그런 낯선 날
별다른 이유 없이
허전함이 knock knock
창밖의 소음들이
거슬리네 더욱더
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
잠이 쏟아지네
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
이 밤을 채우는 건
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빛
반듯한 내 마음을 흩트리는
남들의 feed
사실 날 무너뜨린 건
네가 없는 빈자리지
그냥 지나가면 돼
그냥 기다리면 돼
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오늘 밤 유난히 밝은
그런 낯선 날
어색한 내 표정을 마주해
애꿎은 친구 걱정에
됐어 나중에
미안 일단 잘 지낸다고
말을 뱉지만
사실 난 쿨한 척 밝은 척했지
Take my hand
내 자존심은 바닥에
털어놓고 나니
조금은 가벼운 듯해도
결국은 이 자리를 맴돌겠지
조금 춥고 허전해
별다른 이유 없이 난
그냥 멍하게 또 폰만 바라봐
Because of you
사실 네가 없는
바로 오늘이 조금 불편한가 봐
그냥 지나가면 돼
그냥 기다리면 돼
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오늘 밤 유난히 밝은
그런 낯선 날
What should I do
What should I do
달이 너무 밝아서
낮과 밤이 바뀌네 헤매네
왜 이리 아침이 오질 않아
What can I do
What can I do
내일이 오지 않을까 봐
남들과는 달리
내 시계만 slow down
하루 스물네 시간
네 주위를 맴돌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