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날 (Someday)
[00:01.13]여름날 (Feat.하현상) (Someday) - 脸红的思春期 (볼빨간사춘기)/夏贤尚 (하현상)
[00:03.02]词:안지영
[00:03.27]曲:안지영/바닐라맨
[00:03.54]编曲:바닐라맨
[00:04.80]푸른 밤 우리 둘
[00:09.59]아주 먼 여행을 기약하죠
[00:14.31]초록빛으로 가득 채운 색으로
[00:20.52]하늘을 칠해요
[00:25.56]음음 한적한 골목
[00:30.31]음음 우리만 아는 거리
[00:34.95]시원한 커피 한 잔의
[00:38.97]기찻길 역 자그마한 카페
[00:43.10]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[00:49.29]멀리로 떠날까요
[00:52.59]시원한 바람맞으며
[00:56.44]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[01:23.03]음음 한적한 골목
[01:27.78]음음 우리만 아는 거리
[01:32.62]시원한 커피 한 잔의
[01:36.57]기찻길 역 자그마한 카페
[01:40.73]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[01:46.75]멀리로 떠날까요
[01:50.26]시원한 바람맞으며
[01:53.93]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[02:00.70]우리의 여름이 지나가고
[02:05.29]싱그런 파도 소리와 함께
[02:10.19]흩어지고 부서져도
[02:13.12]오래도록 그곳에 여름날의 우리
[02:26.37]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[02:32.35]멀리로 떠날까요
[02:35.86]시원한 바람맞으며
[02:39.56]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[00:03.02]词:안지영
[00:03.27]曲:안지영/바닐라맨
[00:03.54]编曲:바닐라맨
[00:04.80]푸른 밤 우리 둘
[00:09.59]아주 먼 여행을 기약하죠
[00:14.31]초록빛으로 가득 채운 색으로
[00:20.52]하늘을 칠해요
[00:25.56]음음 한적한 골목
[00:30.31]음음 우리만 아는 거리
[00:34.95]시원한 커피 한 잔의
[00:38.97]기찻길 역 자그마한 카페
[00:43.10]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[00:49.29]멀리로 떠날까요
[00:52.59]시원한 바람맞으며
[00:56.44]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[01:23.03]음음 한적한 골목
[01:27.78]음음 우리만 아는 거리
[01:32.62]시원한 커피 한 잔의
[01:36.57]기찻길 역 자그마한 카페
[01:40.73]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[01:46.75]멀리로 떠날까요
[01:50.26]시원한 바람맞으며
[01:53.93]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[02:00.70]우리의 여름이 지나가고
[02:05.29]싱그런 파도 소리와 함께
[02:10.19]흩어지고 부서져도
[02:13.12]오래도록 그곳에 여름날의 우리
[02:26.37]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[02:32.35]멀리로 떠날까요
[02:35.86]시원한 바람맞으며
[02:39.56]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여름날 (Feat.하현상) (Someday) - 脸红的思春期 (볼빨간사춘기)/夏贤尚 (하현상)
词:안지영
曲:안지영/바닐라맨
编曲:바닐라맨
푸른 밤 우리 둘
아주 먼 여행을 기약하죠
초록빛으로 가득 채운 색으로
하늘을 칠해요
음음 한적한 골목
음음 우리만 아는 거리
시원한 커피 한 잔의
기찻길 역 자그마한 카페
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멀리로 떠날까요
시원한 바람맞으며
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음음 한적한 골목
음음 우리만 아는 거리
시원한 커피 한 잔의
기찻길 역 자그마한 카페
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멀리로 떠날까요
시원한 바람맞으며
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우리의 여름이 지나가고
싱그런 파도 소리와 함께
흩어지고 부서져도
오래도록 그곳에 여름날의 우리
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멀리로 떠날까요
시원한 바람맞으며
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词:안지영
曲:안지영/바닐라맨
编曲:바닐라맨
푸른 밤 우리 둘
아주 먼 여행을 기약하죠
초록빛으로 가득 채운 색으로
하늘을 칠해요
음음 한적한 골목
음음 우리만 아는 거리
시원한 커피 한 잔의
기찻길 역 자그마한 카페
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멀리로 떠날까요
시원한 바람맞으며
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음음 한적한 골목
음음 우리만 아는 거리
시원한 커피 한 잔의
기찻길 역 자그마한 카페
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멀리로 떠날까요
시원한 바람맞으며
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
우리의 여름이 지나가고
싱그런 파도 소리와 함께
흩어지고 부서져도
오래도록 그곳에 여름날의 우리
여름날 우리 둘 손 잡고
멀리로 떠날까요
시원한 바람맞으며
걸어가는 이곳에 우릴 그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