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사
[00:00.00]DAYFLY - 피사
[00:00.11]作词:DAYFLY
[00:00.21]作曲:DAYFLY
[00:00.31]编曲:DAYFLY
[00:20.59]모두 어리었을 때
[00:22.16]놀이터 바닥 우레탄
[00:23.33]아닌 흙이었을 때
[00:24.59]그네 타는 애들
[00:25.50]보며 멍을 때리고 있었지
[00:27.12]집에 큰소리가 났으니
[00:28.38]난 생각이 들었지
[00:29.49]벌어야겠어 돈
[00:30.46]아무리 빌어먹어도
[00:31.93]그게 지옥이어도
[00:33.04]벌어야겠어 돈
[00:34.47]엄마 내가 이따시만한
[00:35.89]집을 지어줄게
[00:37.00]행복하게 살자 우리
[00:38.11]그때 처음 쓴 라임은
[00:39.48]아주 좆같았지만
[00:40.59]난 기억이나 그때
[00:41.90]배꼻아도 웃으면서
[00:43.17]음악을 했었네
[00:44.33]난 뭐에 만족했을까
[00:45.65]안 나오는 현재
[00:46.81]과거에 머물렀나
[00:47.93]아니 이상의 경지에
[00:49.39]올라갈 거야 이제
[00:50.88]뒤가 안 보이기에
[00:52.22]또 해가 떨어질 때
[00:53.23]내 하루는 시작돼
[00:54.54]주변에 누군 응원하고
[00:56.01]욕을 하고 손가락질
[00:57.18]위로하고 세상
[00:58.13]전부 빙글 돌고
[00:59.25]지친 채로 집에
[01:00.11]문을 열면 가족의 품
[01:01.42]내 꿈을 이뤄놨고
[01:02.56]이제 남은 건 돈
[01:03.99]믿을 사람 정해놨고
[01:05.26]걔네만을 위해서
[01:06.38]난 살고 그게 아닌
[01:07.44]너는 그냥 꺼져라 좀
[01:08.85]내 몸에 손대지
[01:09.97]마 니 주둥이보다 비싸
[01:11.60]난 그걸 니 앞에서
[01:12.66]얘기하지 like 힙합
[01:14.13]난 될 수 없어
[01:14.99]절대 부끄러운 아버지가
[01:16.55]섞일 수 없어 사회
[01:17.72]속 난 기울어진 피사
[00:00.11]作词:DAYFLY
[00:00.21]作曲:DAYFLY
[00:00.31]编曲:DAYFLY
[00:20.59]모두 어리었을 때
[00:22.16]놀이터 바닥 우레탄
[00:23.33]아닌 흙이었을 때
[00:24.59]그네 타는 애들
[00:25.50]보며 멍을 때리고 있었지
[00:27.12]집에 큰소리가 났으니
[00:28.38]난 생각이 들었지
[00:29.49]벌어야겠어 돈
[00:30.46]아무리 빌어먹어도
[00:31.93]그게 지옥이어도
[00:33.04]벌어야겠어 돈
[00:34.47]엄마 내가 이따시만한
[00:35.89]집을 지어줄게
[00:37.00]행복하게 살자 우리
[00:38.11]그때 처음 쓴 라임은
[00:39.48]아주 좆같았지만
[00:40.59]난 기억이나 그때
[00:41.90]배꼻아도 웃으면서
[00:43.17]음악을 했었네
[00:44.33]난 뭐에 만족했을까
[00:45.65]안 나오는 현재
[00:46.81]과거에 머물렀나
[00:47.93]아니 이상의 경지에
[00:49.39]올라갈 거야 이제
[00:50.88]뒤가 안 보이기에
[00:52.22]또 해가 떨어질 때
[00:53.23]내 하루는 시작돼
[00:54.54]주변에 누군 응원하고
[00:56.01]욕을 하고 손가락질
[00:57.18]위로하고 세상
[00:58.13]전부 빙글 돌고
[00:59.25]지친 채로 집에
[01:00.11]문을 열면 가족의 품
[01:01.42]내 꿈을 이뤄놨고
[01:02.56]이제 남은 건 돈
[01:03.99]믿을 사람 정해놨고
[01:05.26]걔네만을 위해서
[01:06.38]난 살고 그게 아닌
[01:07.44]너는 그냥 꺼져라 좀
[01:08.85]내 몸에 손대지
[01:09.97]마 니 주둥이보다 비싸
[01:11.60]난 그걸 니 앞에서
[01:12.66]얘기하지 like 힙합
[01:14.13]난 될 수 없어
[01:14.99]절대 부끄러운 아버지가
[01:16.55]섞일 수 없어 사회
[01:17.72]속 난 기울어진 피사
DAYFLY - 피사
作词:DAYFLY
作曲:DAYFLY
编曲:DAYFLY
모두 어리었을 때
놀이터 바닥 우레탄
아닌 흙이었을 때
그네 타는 애들
보며 멍을 때리고 있었지
집에 큰소리가 났으니
난 생각이 들었지
벌어야겠어 돈
아무리 빌어먹어도
그게 지옥이어도
벌어야겠어 돈
엄마 내가 이따시만한
집을 지어줄게
행복하게 살자 우리
그때 처음 쓴 라임은
아주 좆같았지만
난 기억이나 그때
배꼻아도 웃으면서
음악을 했었네
난 뭐에 만족했을까
안 나오는 현재
과거에 머물렀나
아니 이상의 경지에
올라갈 거야 이제
뒤가 안 보이기에
또 해가 떨어질 때
내 하루는 시작돼
주변에 누군 응원하고
욕을 하고 손가락질
위로하고 세상
전부 빙글 돌고
지친 채로 집에
문을 열면 가족의 품
내 꿈을 이뤄놨고
이제 남은 건 돈
믿을 사람 정해놨고
걔네만을 위해서
난 살고 그게 아닌
너는 그냥 꺼져라 좀
내 몸에 손대지
마 니 주둥이보다 비싸
난 그걸 니 앞에서
얘기하지 like 힙합
난 될 수 없어
절대 부끄러운 아버지가
섞일 수 없어 사회
속 난 기울어진 피사
作词:DAYFLY
作曲:DAYFLY
编曲:DAYFLY
모두 어리었을 때
놀이터 바닥 우레탄
아닌 흙이었을 때
그네 타는 애들
보며 멍을 때리고 있었지
집에 큰소리가 났으니
난 생각이 들었지
벌어야겠어 돈
아무리 빌어먹어도
그게 지옥이어도
벌어야겠어 돈
엄마 내가 이따시만한
집을 지어줄게
행복하게 살자 우리
그때 처음 쓴 라임은
아주 좆같았지만
난 기억이나 그때
배꼻아도 웃으면서
음악을 했었네
난 뭐에 만족했을까
안 나오는 현재
과거에 머물렀나
아니 이상의 경지에
올라갈 거야 이제
뒤가 안 보이기에
또 해가 떨어질 때
내 하루는 시작돼
주변에 누군 응원하고
욕을 하고 손가락질
위로하고 세상
전부 빙글 돌고
지친 채로 집에
문을 열면 가족의 품
내 꿈을 이뤄놨고
이제 남은 건 돈
믿을 사람 정해놨고
걔네만을 위해서
난 살고 그게 아닌
너는 그냥 꺼져라 좀
내 몸에 손대지
마 니 주둥이보다 비싸
난 그걸 니 앞에서
얘기하지 like 힙합
난 될 수 없어
절대 부끄러운 아버지가
섞일 수 없어 사회
속 난 기울어진 피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