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Y HIGH

[00:00.000] 作曲 : 김지환
[00:01.000] 作词 : 김지환
[00:25.978]언젠가부터 잊고 있었던 시간들을 봐
[00:32.157]꿈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많은 일과
[00:38.647]낯선 듯 낯설지 않은 익숙하던 공기가
[00:44.986]당연한 듯 여겼던 마음을 씻어내려 가
[00:51.263]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[00:54.749]나를 비춰줘
[00:57.611]구름 위에 가려져 있어서
[01:01.092]볼 수 없었어
[01:04.220]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[01:07.320]나를 비춰줘
[01:10.413]없어졌다고 생각했어 난 이젠 더 이상
[01:17.122]언젠가부터 항상 있었던 저 풍경들에
[01:22.907]뒤돌아보니 어느새 모두 가려져 있네
[01:29.372]아침이 오면 앗하는사이 사라져 가네
[01:35.638]당연한 듯 여겼던 마음을 씻어내려 가
[01:42.186]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[01:45.560]나를 비춰줘
[01:48.837]구름 위에 가려져 있어서 볼 수 없었어
[01:55.057]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[01:58.241]나를 비춰줘
[02:01.454]없어졌다고 생각했어 난 이젠 더 이상
[02:30.162]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[02:33.699]나를 비춰줘
[02:36.856]구름 위에 가려져 있어서 볼 수 없었어
[02:43.084]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[02:46.621]나를 비춰줘
[02:49.564]없어졌다고 생각했어 난 이젠 더 이상
作曲 : 김지환
作词 : 김지환
언젠가부터 잊고 있었던 시간들을 봐
꿈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많은 일과
낯선 듯 낯설지 않은 익숙하던 공기가
당연한 듯 여겼던 마음을 씻어내려 가
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나를 비춰줘
구름 위에 가려져 있어서
볼 수 없었어
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나를 비춰줘
없어졌다고 생각했어 난 이젠 더 이상
언젠가부터 항상 있었던 저 풍경들에
뒤돌아보니 어느새 모두 가려져 있네
아침이 오면 앗하는사이 사라져 가네
당연한 듯 여겼던 마음을 씻어내려 가
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나를 비춰줘
구름 위에 가려져 있어서 볼 수 없었어
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나를 비춰줘
없어졌다고 생각했어 난 이젠 더 이상
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나를 비춰줘
구름 위에 가려져 있어서 볼 수 없었어
셀 수 없이 많은 잃어버렸던 빛이여
나를 비춰줘
없어졌다고 생각했어 난 이젠 더 이상